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우리의 기회요소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동맹군은 누구입니까? 사태가 안 좋게 흐를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다음은 아르헨티나 엔리케 에두아르도 미니오 지역사도의 답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우리는 죽음을 극복하고. 우리의 하늘 아버지와의 영원한 교제에 들어가야 한다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지만, 보상 역시 있을 것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다. 나는 그의 […]
신앙은 믿을 수 없는 것들을 믿는 것
이 말은 부활과 관련된 것입니다. 부활은 믿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믿을 수 없다는 감정이 바로 2000여 년 전 이미 예수님의 제자들이 느꼈던 감정입니다. 오늘 날, 여전히 많은 이들이 부활에 대해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에 대한 신앙은 방대한 강인함을 창출합니다. 2016년 3월 27일 독일 브레멘에서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이 집전한 예배에는 총 15,60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 […]
다시 장전된 유럽 젊은이의 날, 조직위원들 국제 젊은이 대회 계획 착수
2009년 유럽 젊은이의 날은 매혹적인 순간들의 충만함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뒤, 국제 젊은이 대회라는 새로운 개정판이 있을 예정입니다. 준비 과정이 착수되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실체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빛의 밤” 불빛이 만든 바다. 수 천 명이 함께 만든 파도타기. 그리고 함께 부른 “주님은 나의 빛(The Lodr is my light)” 계획을 짜고 있는 위원회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뒤셀도르프(독일) […]
인간의 언어에 담겨지는 하나님의 말씀
예배말씀… 이것은 비단 종교적 본질의 담화에 그치지 않는 그 이상입니다. 예배말씀은 하나님의 가까이하심과 그분의 도우심의 확증입니다. 예배말씀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공언이자 설명입니다. 예배말씀은 용기를 주고, 고양시켜주고, 위로해주고, 관점들을 제시합니다. 예배말씀이 어떠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예배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만 하는 동시에, 개인의 경험, 가치관, 매일의 삶 속의 소소한 일들, 혹은 걱정과 사소한 일들에 대한 담화가 되어서는 안 […]
그리스도께서 회중에 들어오실 때
교파 간 성만찬 논의는 몇 세기 동안 지속되었던 사안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일어나지 않는지. 이러한 질문은 그리스도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존재에서 나오는 신비함이 실로 위대함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새 사도 교회에서는 이에 관해 어떻게 바라볼까요? 우리의 예배양식의 순서는 예배의 절정을 향해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성만찬은 예배에서 엄숙하고, 크나큰 기쁨이며, 평범하지 않은 일로써 기념되어 지는 것입니다. 회중은 준비하게 […]
2016 성령강림절: 뒤돌아보는 감사함의 축전
프랑크푸르트. 역사에 깊이 담겨진 장소입니다. 이곳에 유럽 전역의 모든 사도들이 모였고, 장대한 성령강림절 콘서트가 있었으며 감사함의 축전을 기념하기 위해 거대한 회중이 모였습니다. 바로 2016년 성령강림절의 모습은 이렇게 기억에 남게 될 것입니다. 국제 새 사도 교회 지도자인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은 매우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공공연하게 말을 하지만, 그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들어내기 위한 말을 하는가? […]
“분발하는 것이 전부이다” 2016년7월 이달의 실천말씀
우리는 신약의 서신들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승리를 쟁취하는 법에 관한 많은 예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의 생명에 대해 점검하는 과정을 읽어보면 그 중 한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 ”(디모데후서 4:7-8) 그러므로 신앙에 있어서 승리를 얻는 […]
“매일 매 순간의 충분한 축복” 2016년6월 이달의 실천말씀
하나의 질문이 계속해서 우리의 마음속을 맴돕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어떻게 그 자체로 발현되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축복을 충분히 받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 스스로 “어쩌면 나의 하나님께서 조금 더 축복해주실 수도 있었을 텐데. 내가 그분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행했는데…!”라고 생각할 때 더욱 그러합니다. 누군가는 건강 상태의 호전을 바라고, 또 누군가는 통장에 돈이 조금 더 들어왔으면 […]
2016년 5월 26일~30일. 사도장 한국 방문
2016년 5월 30일, 사도장은 모국어인 프랑스어로 “c’etait genial”(구글 번역에 따르면 ‘매우 멋졌다.’라는 뜻입니다.)라며 인천 공항에서 작별인사를 건넨 뒤 다시 유럽으로 돌아갔습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남동아시아 방문에서 사도장이 섬긴 500여명의 영혼들은 “매우 멋진” 기쁨을 각자의 가슴으로 담아냈습니다. 진실로 10일 동안 이어진 사도장의 아시아 극동 지역 방문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분과 동행하며 대화를 나눈 우리만 그런 경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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