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커뮤니티(공동체)는 40개 이상의 언어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 중 몇몇 언어 버전의 잡지가 오늘의 NAC 사이트에서 PDF형식으로 제공됩니다. 커뮤니티(공동체) 최신 호가 방금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년 4편의 발행 호 수 중 첫 번째입니다. 잡지 이름의 첫 번째 네 글자 (영어기준) “comm”의 의미는 소통을 뜻합니다. 언어는 소통의 시스템입니다. 모두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많은 언어를 취해야합니다. 때문에 […]
꽃, 노래, 그리고 기도-파리의 슬픔을 극복하며
파리에서 슬픔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로 물든 공격에서 깨어나, 사람들은 끊임없이 테러가 있었던 장소를 찾아가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파리 새 사도 교회의 중심 교회 역시 테러 장소 중 한 곳과 매우 밀접해 있습니다. 우리의 형제자매는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요? 주일 오후, 젊은 사람들의 무리가 ‘라 벨레 에퀴페’ 레스토랑 외곽에 서서 “주브르 레스 포르데스 드 몬 쿠에르(J’ouvre les portes […]
기독교인의 사랑의 세 가지 원소
친구이든, 낯선 이든 아니면 적이든, 그들 하나하나가 성경의 관점에서 바로 우리의 이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합니까? 사도장님께서 예배 말씀 중 이에 대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2015년 10월 25일 아르헨티나 중심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도장이 집전한 예배에 예배 참석자 및 영상 중계로 26,0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사도장은 로마서 12:13-14 성도들이 쓸 것을 […]
로마: 그 영원한 도시, 그리고 신앙
시인 트리뷸러스는 로마를 영원한 도시라고 언급했습니다. 오래 내려온 신화를 믿는 이들에게는, 티베르 강을 낀 로마는 이미 몇 세기 동안 지속된 도시입니다. 오늘 날, 로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여행하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이탈리아의 수도에서의 삶은 어떨까요? 로마는 매우 큰 도시이고, 북적하며 3백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매년 수 백 만의 관광객이 분수, 교회, 조각, 그리고 […]
세계 속의 가정 소식 : 가깝지만 여전히 멀리 있는
50주년을 기념하는 독일의 무료급식소 독일 몬하임 무료급식소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주 금요일,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회중의 12 구성원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분위기가 매우 따뜻했고 자비가 넘쳤으며, 식사와 대화를 위한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번 달, 이 무료급식소는 50주년을 기념합니다. 이 무료급식소는 이 도시에 추가로 제공된 곳입니다. 이미 도시 […]
강림절 – 주님을 기다림
옛날의 사람들은 “메시아가 언제 오실까?”라는 질문을 사용했습니다. 고대의 기록들에는 그분에 대해 언급을 할 때에는 그분께서는 “때가 되었을 때 오신다’고 했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주님께서 언제 돌아오실까?”라고 질문합니다. 강림절은 우리에게 이것이 예정되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달력에는 성탄절 직전의 시기를 “강림절”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강림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adventus’에서 유래되었는데 그 뜻은 “도착하다 또는 출현”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인지와 돌봄을 통한 AIDS(에이즈)와의 싸움
12월 1일은 국제 에이즈의 날로서 전 세계에 약 3천5백만명의 사람들이 이 질병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매년 삼백만명에 가까운 숫자의 사람들이 새로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 질병의 퇴치와 감염자의 돌봄을 위해 새사도교회에서는 특별히 아프리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사도교회의 ‘에이즈 지침”이라 불리는 이 활동은 2006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때에 국제 지역사도 모임에서 이 질병에 […]
미얀마 : 희망과 꿈이 가득 찬 땅
외부로부터 고립되고 닫혔던 미얀마가 확실히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엔 아직도 제한이 있을까요? “세계의 고향”에서는 이 매혹적인 나라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현 지역사도 울스 헤바이젠이 사역하는 이곳에 대해 몇가지 질의응답과 함께 간단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투데이 기자 :: 울스 헤바이젠 지역사도님, 당신은 남동 아시아의 많은 나라의 교회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얀마도 그 일부입니다. 이 나라는 오랫동안 세계를 향해 […]
울프 사도의 한국 방문
조치원과 남원의 회중을 방문 후, 울프 사도는 부산에서 저녁예배를 인도하였으며, 그곳에서 만주에서 온 1명의 심령에게 성령인침을 베푸셨습니다. 이날 대예배 인도 말씀은 열왕기 하 5장 14절 말씀으로 회중의 마음과 영혼을 어루만지셨습니다. 그 말씀중에서 교회는 다음 주일 고인을 위한 예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준비시키고, 우리를 이끌며, 우리는 또한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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