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수석사도의 이달의 영혼을 위한 양식 우리가 시간을 인식하는 방식은 때때로 매우 이상합니다. 때로는 날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영원히 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라고 말씀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몇 세기를 기다렸는데 그분은 오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한 측면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이 오실 때, 결국 우리가 […]
구름이 가는 곳까지
2023년 11월 이달의 실천 말씀 “주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하늘에 가득 차 있고, 주님의 미쁘심은 궁창에 사무쳐 있습니다.(시편 36: 5 : 직역 : 주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가득하고 주의 신실하심이 구름에 닿았나이다)” 이것은 특별히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한 메시지입니다. 친애하는 형제님, 그리고 여러분, 친애하는 자매님을 위한 것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작은 이유 또는 어떤 이유로든 지금 잠시 […]
하나님께선 어떻게 우리를 도우실까요?
2023년 10월 수석사도의 이 달의 실천 말씀 우리는 복잡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악이 얼마나 강력한지 듣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를 정말 걱정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거룩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좋은 것이며, 그곳에서는 성령께서 하나님이 얼마나 더 강력한 분인지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많은 곳에서 상황이 정말 나쁘고 극적이지만, 인류의 역사에는 항상 그런 시기가 […]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
2023년 9월 수석사도의 영혼의 사색을 위한 양식 가끔 아이들이 “왜 기도를 해야 하죠?”라고 묻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잖아요, 안그런가요?“ 우선, 기도는 우리의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기 때문에 그분께 말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또한 하나님에 대한 존경과 두려움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
침묵기도의 힘
2023년 8월 영혼의 사색을 위한 양식 구약 성경에서 시온 산은 하나님의 거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즉 경건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대화할 수 있는 장소이자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자신을 계시하신 장소였습니다. 오늘날 시온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신성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이는 모든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우리의 모든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를 위해 중보 할 수 있다는 […]
좋을 때와 나쁠 때
2023년 7월 수석사도의 영혼의 사색을 위한 양식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잊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를 알고 계시며 그리고 우리의 아픔을 함께하시려 합니다. 그분을 신뢰합시다.: 그분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저는 특히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이 성령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질병을 안고 살아가야 하고, 어떤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
자신감을 통한 기쁨
2023년 6월 대예배에서 나온 영혼의 양식 오늘은 우리가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의 축제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압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세상이 악의 지배 아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종종 기꺼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이 사악한 악의 힘으로부터 자유로울 […]
삶의 목표 : 승천
2023년 5월 이달의 실천 말씀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그리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분의 승천은 그분의 지상 생애의 결론이자 최고의 성취였습니다. 부활이 없었다면 그분의 승천은 불완전했을 것입니다. 이 둘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승천이 예수 그리스도만의 지상 생애의 결론이자 최고의 것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승천이 지상 생애의 결론이자 최고의 성취가 되어야 한다는 동일한 목표와 소망을 […]
마음을 열자
2023년 4월 수석사도의 이달의 실천 말씀 우리가 물세례를 받을 때에도 그랬었고 견신례를 받을 때도 그랬습니다. 그때 우리는 옛 아담의 모습을 버리겠다고 서약했습니다. 우리는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을 따르고 악을 버리겠다는 결심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던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기로 다짐할 때 가능해집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받았을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시며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아버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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