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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영화거리와 슬럼가 사이의 삶 (2016년 08월)

2016년 9월 1일 by nac korea media team

데이비드 데바라지 지역사도 대행은 “한 도시에 500명의 활동적인 구성원과 11개의 회중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언급한 “한 도시”는 면적이 600㎢인 곳입니다. (참고로 서울특별시 면적 약 605㎢-번역자 주) 그렇습니다. 뭄바이라는 도시는 매우 큰 도시이며 그곳에서의 삶은 다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대륙(인도)지역의 새 사도 교인들의 목자적 보살핌을 책임지고 있는 데이비드 지역사도 대행은 인도의 한 도시인 뭄바이에서의 새 사도 […]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자. (2016년 8월 한국 젊은이의 날)

2016년 8월 18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16년 8월 12~14일, 2박3일간의 하계 젊은이 모임이 충남 공주 계룡산 아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젊은이 모임은 갈라디아서 5장 25절의 말씀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은 분임조 활동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부터 성령강림까지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보았으며, 성경 속의 비유 말씀을 조별 토의를 통해 어떤 의미인지 발표하고 사도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 보잘 것 없는 음식은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2016년 08월)

2016년 8월 18일 by nac korea media team

뱀에 물려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뱀에게는 독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성경에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음식에 대해 불평하며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매일 똑같은 음식에 누가 특별함을 느끼겠습니까? 그들이 불평했던 그 음식은 하늘에서 내리던 음식, 만나였습니다. 성경에서는 만나를 이스라엘 백성들과는 전적으로 다르게 묘사합니다. 하얗고 꿀과 같은 맛이 나며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

시험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강인함을 얻는 방법 (2016년 08월)

2016년 8월 1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시험들. 곧 혹은 훗날 우리 모두가 다양한 방식으로 직면하게 될 것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필요한 강인함을 끌어낼 수 있느냐를 아는 것입니다. 다음은 사도장의 최근 예배 말씀에서 나온 몇 가지 유용한 조언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난 2016년 6월 12일 메스(프랑스)에서 있었던 사도장 집전 대예배에는 4,000여명 이상의 참석자가 모였고, 벨기에는 위성 중계방송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본 예배는 다음의 말씀으로 […]

사도장께서 라이프치히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6년 08월)

2016년 8월 1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잡지, 찬송, 교육자료. 라이프치히는 지금의 프랑크푸르트가 있기 전 새 사도 교회 출판의 중심지였습니다. 하지만 출판 중심지였다는 것은, 다가오는 일요일 사도장의 방문지인 라이프치히 회중만이 역사를 따라 걸어온 유일한 것은 아닙니다. 새 사도 교인들에게 교회의 출판부 위치를 묻는다면, “프랑크푸르트” 혹은 최근 옮겨진 “노이젠부르크”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 많은 않았습니다. 비쵸프 출판부 (새 사도 교회 출판부-번역자 주) […]

8월의 대예배들, 신앙이 성장할 때 (2016.08.02)

2016년 8월 9일 by nac korea media team

신앙이란 나이 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꾀 오래된 문장이자 여전히 잘못된 문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의 신앙을 정확히 어떻게 스스로를 나타냅니까? 기독교 신앙은 어떻게 구체화될 수 있습니까? 그 답이 8월의 예배들을 통해 주어질 예정입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던 테레사 수녀가 매일 방문했던 캘커타의 빈민가를 갈 때 한 기자가 동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기자는 테레사 수녀가 병들고 지저분했던 […]

식탁 친교, 그리고 수 천 명을 먹인 기적 (2016.08.03)

2016년 8월 9일 by nac korea media team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을 전하는 이는 누구입니까?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를 통해 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단 오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날 기적입니다. 모든 믿는 이들은 그 기적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은 한 예배 말씀의 성경 구절 중 특별한 한 단어를 계속해서 되뇌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2016년 8월의 실천 말씀

2016년 8월 9일 by nac korea media team

우리는 예배를 통해 종종 하나님의 뜻에 관해 듣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입각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스스로를 종속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뜻이 …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물론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관련한 통찰력을 줍니다. 바로 모든 인류가 구원받길 바라신다는 것과 모든 인류가 진리의 지식으로 […]

2016년의 집중 조명 11편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승리,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면 가능하다.

2016년 7월 27일 by nac korea media team

우리는 단독적인 전사들이 되지 말고,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도움을 받아들입시다. 함께라면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승리가 수월해질 것입니다. 남아프리카의 패트릭 음키와나지 지역사도께서 설명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승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일궈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모, 선생님들, 친구들로부터 얻은 교육들로서 통하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이란 존재는 서로서로가 필요합니다. 어린 아이의 행동양식은 자신이 자라온 부모님의 가정에 많은 부분이 달려있습니다. 이는 자녀들의 학교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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