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한국 북부지역(서울, 일산, 춘천)의 교역자와 회중들이 양동일 주교의 인도로 춘천에서 함께 모여 2016년을 총정리하는 연합예배를 가졌습니다. 약 72명의 형제,자매가 모여 토요일은 교역자 부부 모임을 가졌고, 주일에는 성경말씀 [ 신명기 18장 15절 ] “ 너희 주 하나님께서 너희 동족 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의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의 말씀으로 양동일 […]
희망 없이는 결코! 2016 11월
교회력의 마지막 달이 저물었습니다. 머지않아 강림절이 시작되고, 강림절 시작과 함께 교회력으로는 새 해가 밝게 됩니다. 하지만 새해가 도래하기 전, 새 사도 교회의 예배에서는 최후의 일들에 관해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에는 미래와 심판에 대한 우리의 희망이 포함됩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결코 희망 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미래가 형성되는데 있어, 이러한 것을 소망하지 않을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
변화를 의미하는 개혁 –
종교 개혁에 관한 생각들 2016 11월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회의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못으로 밖은 것은 1517년 10월 31일이었습니다. 그 반박문에서 마틴 루터는 당시 교회의 결함과 결점에 대한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이 일이 독일 내 종교개혁의 불을 지폈습니다. 곧 유럽 다른 많은 국가들 내에서 지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Photo: Andreas Vitting 특정하게 루터 교단은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 […]
젊은 사제들을 위한 멘토링 2016 11월 소식
매일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매주 교회에 참석하는 것 이상의 일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한 주 동안 이웃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살펴보고, 신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도 합니다. 8,000km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 오랜 항해가 끝난 뒤, 구호물자로 가득 찬 컨테이너가 수리남(Suriname)이라는 곳에 다다랐습니다. 남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500,000명 이상이 살고 […]
대중에 다가가는 고인을 위한 예배
고인을 위한 예배를 손님 초청 예배로 한다? 2016년 11월 6일, 유럽 전역에서 최초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의 회중에서는 더 나아갔습니다. 총 참석자 수가 유럽 전체의 참석자 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마음이 기쁠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22절에서 나온 이 말씀이 2016년 11월 6일 유럽 내 독일어권 지역에서 있을 고인을 위한 예배의 주제 말씀이 될 것입니다. […]
11월 6일은 고인을 위한 예배의 날입니다.
고인을 기억한다는 것은 기독교인의 의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혼의 구원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산자와 죽은자를 위한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 및 오래참음(골로새서 3:12)의 예배입니다. 놀라운 은총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영혼들에게 가까이 한다는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 다함께 기도 안에서 연결되고 그리고 … 너희의 마음은 기뻐할 것이며, 그리고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뺏지 못할 것이다.(요한복음 16:20 NKJV 역자 번역.) […]
새사도교회 동남아시아 지역 IT 컨프런스 2016 10월 14일~16일
2016년 10월 14일~16일. 새사도교회는 세계적인 교회입니다. 그 뜻은 전 세계에 걸쳐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고 그로인해 상호간의 소통과 정보 보도와 관련한 적당한 IT 응용 프로그램의 개념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사무국의 보도물 책임자인 피터 요하닝 주교와 에릭 센 형제가 스위스로부터 싱가폴을 방문하였고 새사도교회 동남아시아에서 개최한 공동연구회에 이틀간 참석하였습니다. 아울러 인도, 한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교회 사무국에서 […]
포기하지 맙시다. 2016년 9월 19일 독일 크레펠트 대예배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만한 이유는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복음을 전파하고, 인간적인 불완전함으로 스스로가 방해받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동영상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FN4QkQv5WQ)
불편한 관계2016 11월 이달의 실천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의 포로로 끌려갔을 때, 그들에게는 성전에서 경배 드리고, 성전에 헌물을 바칠 수 있는 더 이상의 기회가 없었습니다. 거룩한 예배, 그들이 그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도 더 이상 불가능 했습니다. 성전 접근이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무너지지 않았지만, 관계는 불편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세례도 잘 받았고,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분이 되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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