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기억한다는 것은 기독교인의 의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혼의 구원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산자와 죽은자를 위한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 및 오래참음(골로새서 3:12)의 예배입니다. 놀라운 은총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영혼들에게 가까이 한다는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 다함께 기도 안에서 연결되고 그리고 … 너희의 마음은 기뻐할 것이며, 그리고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뺏지 못할 것이다.(요한복음 16:20 NKJV 역자 번역.) […]
새사도교회 동남아시아 지역 IT 컨프런스 2016 10월 14일~16일
2016년 10월 14일~16일. 새사도교회는 세계적인 교회입니다. 그 뜻은 전 세계에 걸쳐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고 그로인해 상호간의 소통과 정보 보도와 관련한 적당한 IT 응용 프로그램의 개념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사무국의 보도물 책임자인 피터 요하닝 주교와 에릭 센 형제가 스위스로부터 싱가폴을 방문하였고 새사도교회 동남아시아에서 개최한 공동연구회에 이틀간 참석하였습니다. 아울러 인도, 한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교회 사무국에서 […]
포기하지 맙시다. 2016년 9월 19일 독일 크레펠트 대예배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만한 이유는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복음을 전파하고, 인간적인 불완전함으로 스스로가 방해받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동영상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FN4QkQv5WQ)
불편한 관계2016 11월 이달의 실천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의 포로로 끌려갔을 때, 그들에게는 성전에서 경배 드리고, 성전에 헌물을 바칠 수 있는 더 이상의 기회가 없었습니다. 거룩한 예배, 그들이 그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도 더 이상 불가능 했습니다. 성전 접근이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무너지지 않았지만, 관계는 불편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세례도 잘 받았고,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분이 되었으나, […]
우리의 신앙을 토론하기 위해 시간을 내는 것 2016년 11월 소식
부모들은 자녀들의 육적인 행복을 위한 것들을 제공합니다. 자녀들의 재능을 증진시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는 성장의 과정에 있는 자녀들을 돕습니다. 그러나 부모들은 자녀들의 영적인 발전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부모들에게 “이를 위해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내시라”고 호소하며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독일 하노버의 예배에서 사도장께서는 자녀의 종교적인 교육에 대한 책임은 우선적으로는 부모에게 있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부모들은 […]
새 사도 매거진 “커뮤니티(공동체)”2016년 네 번째 호 인터넷 개제
교회의 구성원들은 교회의 교리를 이해하길 원합니다. “커뮤니티(공동체)” 이번 호는 명확하게 그러한 구성원들을 위해 이해하기 쉬운 가르침의 내용을 특징으로 합니다. 예배는 무엇인가? 죄 사함은 무엇인가? 중요한 질문들의 답변들이 실려 있습니다. ‘커뮤니티(공동체)’의 주 내용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내용들은 독일어 매거진 ‘우리의 가족’과 아프리카 서신 ‘아프리카의 기쁨’에 정기적으로 출판된 것들이기도 합니다. 사도장 직분의 서신, 예배 기사에 더해 […]
하나님의 계명: 인류에게 제시된 지침2016년 10월 소식
그 어떠한 법전도 하나님의 십계명만큼이나 인류의 문화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계명”이라는 용어는 “지침”을 뜻하는 히브리어의 번역어입니다. 십계명은 그래서 인간을 위한 명령과 지침으로 주어졌습니다. 10월 새 사도 교회 예배의 주요 주제는 십계명에 관한 내용들을 다루고 인류는 그것을 어떻게 따르는지에 관해 다룹니다. 십계명은 (희랍어에서는 ‘열 가지 말씀’이라는 뜻을 지닌 데칼로그(the Decalogue)라는 단어로 표현함) 역사가 깊습니다. […]
부모를 위한 말씀2016년 10월 사도장께서 드리는 모든 부모를 위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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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하게 하는 양식2016년 10월 이달의 실천말씀
잘 차려진 한 끼 식사를 하고 나면, 누구나 보통 힘이 나는 느낌을 받은 것 같고, 새로운 에너지를 발판삼아 다시금 자신의 일에 전념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몸이 방금 먹은 음식을 소화해 신진대사 과정을 거쳐 에너지로 바꾸는 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접시가 비고 냅킨을 내려놓은 바로 그 순간, 소화가 되기도 전에 즉각적으로 새롭게 일에 임해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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