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호소 :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교회의 젊은 세대를 향해 눈을 떼지 않고 끊임없이 분투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지난 비엔나에서 인도하신 성령강림절 예배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 교육의 다양한 단계에서 사용되는 교육 자료들에 있어서도 적용됩니다. 이론적으로 말한다면, 자녀들은 주일학교 사전 교육, 주일학교, 신앙적 가르침, 견신례 반 까지의 11년 기간 동안, 각각의 단계를 통해 성경의 여러 부분에 익숙해지게 […]
“자녀들을 가르치고
NAC 맵 –
여러분을 대신해서 회중을 찾는다.2017년 6월 3차 소식
매 주일 아침마다 어떤 번잡한 수속 없이, 시간에 맞춰 교회에 가십니까? 우리는 만약 이전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회중을 찾는다면, 여러분을 위해 마침내 준비하였습니다. 마이크와 사미라는 휴가 중, 교회를 찾기 위해 40여 분 동안 운전을 했습니다. 기차역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200미터를 가다보면 왼 편에 교회가 있을 것이라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 교회는 없었습니다. 교회는 그 근처에도 […]
다른 사람의 언어로 말합시다2017년 6월 2차 소식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곳은 어느 곳에서나 그분은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영향이 전개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성령인침을 믿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다음은 사도장의 2017년 성령 강림절 예배로 부터의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이 사도행전 2:4 의 성경 구절은 2017년 6월 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
2019년 국제 젊은이 대회(IYC)
두 전망 2017년 6월 2차 소식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는 2019년 국제 젊은이 대회의 표어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성령강림절 예배 끝부분에서 이 표어를 언급하셨습니다. 많은 구성원들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2019년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의 주말을 위한 준비에 지금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젊은 사람들이 독일로의 여행이 가능하지 않지만, 국제 젊은이 대회의 인터넷 중계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젊은이 대회의 […]
스냅사진 (5) :
개인적인 조우의 시간2017년 6월 2차 소식
사도들뿐만 아니라 형제들, 자매들 서로를 위해, 성령강림절은 재회와 친교 그리고 통합을 위한 기회였다. 더 많은 관련사진(5) :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http://nac.today/en/158033/478674
스냅사진 (4) :
2017년 성령강림절 대예배2017년 6월 2차 소식
성령강림절 그리고 방언의 기적 : 사도장께서는 이웃의 언어를 이해하고 그것을 배우고 말하는 것에 충실하여야 한다고 상기시키셨습니다. 비엔나에서의 성령강림절 예배의 사진기록입니다. 더 많은 관련사진(4) :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http://nac.today/en/158033/478664
스냅사진 (3) :
2017년 성령강림절 연주회2017년 6월 2차 소식
매혹적이고, 재미있고 그리고 특별한 모범 : 비엔나에서 열린 2017년 성령강림절 연주회는 이러한 최상의 최고의 묘사로 표현되었다. 비엔나 국립 오페라 하우스인 콘체르트하우스 만의 독특한 분위기에서의 콘서트는 단지 귀를 위한 축제만은 아니었다. 더 많은 관련사진(3):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http://nac.today/en/158039/478654
스냅사진 (2) :
열중하는 교회 지도자들2017년 6월 2차 소식
가슴, 영혼, 마음으로 일하는 것 :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2017년 성령강림절의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날의 안건을 지역사도 모임에서 논의되고 있다. 더 많은 관련사진(2) : 이곳을 클릭하십시오.http://nac.today/en/158036/478644
고립2017년 6월 이달의 실천 말씀
인류 사이의 차이점들은 꽤나 풍부하고 풍성합니다. 여러 가지 성격, 은사, 재능 그리고 삶의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성은 기쁨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우리의 지평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름이라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지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것과 싸워야 합니다. 다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긴장상태에서 관용해야 합니다. 익숙한 관례에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공통 의견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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