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이들은 강합니다. 그러나 갈등과, 그 결과로 초래된 논쟁은 분열을 초래합니다. 헤르만 니하우스 사도장과 칼 어거스트 브루크너 사도는 145년 전 오늘(3월 7일) 태어났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145번째 생일을 기념하겠다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뒤를 되돌아보는 이유는, 과거가 아닌 미래에 초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2017년 3월 11일, 개혁 사도 협회 (the Reformed Apostolic Association, RAG)와 […]
광활한 대지, 캐나다 원주민, 크리족,
이러쿼이 족 – 캐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7년 3월 국제소식
우리가 핫도그에 양념처럼 바르는 머스터드의 씨앗이 서스캐처원(Saskatchewan : 캐나다 남서부의 州都) 지방에서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2017년 3월 12일, 새 사도 교회 국제본부의 리더께서 캐나다 프레리 주를 방문하셨습니다. 서스캐처원. 이름에서부터 모험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장엄한 풍경, 숲, 약 10,000개 가까운 호수. 브로슈어나 달력에서 볼 법한 사진들의 […]
어이, 나는 상대를 알아! 2017년 3월의 실천말씀
호기심은 익숙한 인간의 특성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길 원하고, 옆집에 사는 사람 또는 우리와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해 알길 원하고, 신문 속 사진에 찍힌 사람 혹은 뉴스에서 보는 이름, 투표용지에 우리가 도장을 찍은 정치인, 은행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창구 직원, 지하철에서 우리 건너편에 앉은 상대편 여행객들에 대해 알길 원합니다. 우리 사회에 산재한 많은 […]
하나님과 함께 하는 친교에 동의함.2017년 2월의 주제
“하나님과의 친교. 이것을 들었을 때 당신은 무엇을 생각합니까?” 만일 길거리에 나가 이 질문으로 인터뷰를 하면, 사람들은 교회 예배, 성만찬 기념, 매일의 경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정확합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합니다. 그 예 중 하나가 바로 그분을 섬김으로써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른 다는 것은 그분을 섬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대게 […]
나에게 별거 아닌 일2017년 2월 이 달의 실천말씀
오늘 날 다른 사람들-직장 동료들, 친구들, 이웃들-에게 당신의 신앙에 대해, 교회에 대한 당신의 헌신에 대해, 회중과의 교제에 대해, 당신의 확신에 대해 말할 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나는 정말 네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들은 나에게 별것도 아냐!” “그런 것들은 모두 훌륭하고 좋지만 난 결코 그렇게 못 할 거야! 이웃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등의 […]
승계 계획, 미래를 위한 비젼2017년 1월 남동아시아 지역 책임자 모임
우리의 인도네시아 데폭 교회가 다시 한 번 남동아시아 연간 모임의 주최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도, 주교, 지역 총책임 교역자, 행정 임원들이 지난 1월 20일, 22일 함께 모여 직분의 개념, 지역사도 모임에서 나온 결의안 추가 내용 그리고 승계를 위한 계획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중심 주제는 “우리의 하나됨 –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이었습니다. 이 주제는 “나는 […]
예수님의 발걸음을 따르는 것2017년 2월 소식
우리는 어떻게 목표에 도착할 수 있습니까? 확실히 가장 좋은 방법은 성공적인 앞선 주자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께서 세우신 본이 어떻게 인간의 존재를 하늘 아버지께 인도하는지, 그 내용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몇 마디의 말에 방대한 양을 담아내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지난 해 12월 11일 독일 하노버에서 집전된 예배말씀의 운을 […]
둥글고, 각지고, 형형색색인 새로운 로고 2017년 모토 디자인
새로운 해, 새로운 모토, 새로운 로고 •••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2017년 우리의 모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을 그래픽으로 표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고안해 냈습니다. 그 첫 번째 디자인이 온라인에 있습니다. 사도장님의 신년사가 전파를 탄지 채 몇 시간도 지나지 않은 상황. 우리의 2017년 모토를 상징하는 첫 번째 그래픽 디자인이 인터넷이 개제되었습니다. 전 대륙의 형제자매들이 그림과 로고를 만들어 […]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사도장의 2017년 신년 인사말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새해를 맞이하는 것 모든 새사도 회중들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의무를 가지고 새해를 경축하였습니다. 사도장께서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위한 말씀과 더불어 구성원들에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 여기를 누르시면 사도장의 동영상 인사말씀의 한글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3HG9vAqnBu8 >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광이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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