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슐츠(Peter Schulte)라는 이름은 내년 앤드류 앤더슨 지역 사도의 뒤를 잇게 될 오스트레일리아의 새로운 사람의 이름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게 있어 이것은 새로운 시대이며, 슐츠 지역 장로에게는 새로운 도전입니다. 피터 슐츠는 토박이 호주인으로 1963년생입니다. 슐츠 지역장로는 퀸스랜드의 사리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은 이 적색 대륙 밖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변할 것입니다. 2017년 […]
곧 다가 올 오스트레일리아의
우리의 임무 :
조건 없는 사랑.2017년 8월 1차 소식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고, 예수님께 반대하다? 자신의 가정을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아주 작은 율법의 범법이 당신을 전체 율법에 유죄인 것으로 만든다? 성경에서 나오는 가혹한 말씀들이지만, 면밀히 살펴보면 그 안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2017년 4월 8일 파나마 시티 (파나마)의 교역자들을 위한 예배 때 사용하신 성경구절은 […]
오늘날 우리에게 겸손이란 ?2017년 7월 2차 소식
과거 실수에 대한 사과, 사도들 없는 미래의 징후, 그리고 우리 시대의 인류에 대한 관용과 존중에 대한 요청 : 이러한 모든 것이 새사도 교회에 알려진 겸손이라는 개념에 속한 것입니다. 겸손함은 약함이 아니라, 거룩한 구원을 위해 필수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최근 커뮤니티 잡지에서 명확하게 밝히셨습니다. “우리가 이 용어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이 용어가 오늘날 무엇을 […]
시련에서 위로로 향하는
네 가지 단계 2017년 7월 2차 소식
“내 영혼이 시련에 빠졌다.” 이 감정을 모르는 이가 누구입니까? 하지만 시련에서 위로로 이르게 해주는 길이 존재합니다. 그 길을 걷는 동료의 도움도 존재합니다. 다음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본을 기초로 하는 네 가지 단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리가 괴로움에 빠지는 일은 왕왕 일어납니다.” 마찬가지로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도 이것에 내성을 가지지도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통을 경험합니다.” 누군가는 병마와 […]
2017년 집중조명 13편: 2017년 7월 2차 소식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력한 회중입니다. 스위스의 마르쿠스 펠바움 지역사도가 확신하는 점이며 이러한 회중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는 사도장께서 2017년 모토,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빌립보서 4:20, NKJV) 공개하시는 예배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의제의 실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그리고 지역 사도로서의 사역에 접목시킬 것인가, […]
“신앙에도 방법이 있습니다.”2017년 7월 2차 소식
신앙과 과학. 전혀 다른 이 두 분야가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의 학장이자, 독일의 오베르-람슈타드 회중의 복음자인 막스 뮬하우서 박사(58)는 두 분야의 모순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신앙과 과학은 서로 어떤 관계를 지닙니까? 과학은 방법론적 과정으로 특징지어집니다. 계속해서 시도되고 가장 좋은 실행 과정인 이러한 방법론들이 의심 없이 응용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방식에서 얻어진 결과들은 […]
“내가 바라는 것은 생명뿐입니다.
” 세계 난민의 날에 관한 사색 2017년 7월 1차 소식
“집도, 가스레인지도 없는 고향은 없습니다.” 아부가 말했습니다. 아부는 난민이며 자신의 고향, 문화, 가족과 멀리 떨어진 다른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들이 전 세계적으로 매일 일어납니다. 아부가 바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아부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세계 난민의 날은 매년 6월 20일 기념됩니다. 오늘날 난민들은 “이민자”라는 단어로 언급됩니다. 이 용어는 작은 차이를 만듭니다. 이민이든 난민이든, […]
사랑과 빛을 품은 노래2017년 7월 1차 소식
이토록 거대한 교회적 환경으로 구성된 곳에서 솔로로 선 것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로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Lord, have mercy on my life)”라는 곡으로 수 천 수 백 만을 감동시킨 일은 처음이었습니다. 성령강림절 중계 예배 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 이 젊은 여성은 누구일까요? “첫 음부터 끝 음까지 내내 닭살이 돋았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열정과 […]
작은 죄2017년 7월 이달의 실천 말씀
건강식품류를 섭취해 보려고 했던 사람이라면, 그 과정에서 특정 규칙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규칙에 집중하게 되면, 실제 꽤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다시금 와인을 많이 마시고, 초콜릿 바를 간식으로 또는 어쩌면 커피 마실 때 케이크 한 조각을 간단히 거절하지 못하는 “실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거룩한 계명과 일치한 삶을 살기 위해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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