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도 교회의 직분에 대한 개념이 계속해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전역의 교회 직분들이 앞으로 며칠에 걸쳐 받아보게 될 출판물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혁명은 아니지만, 진실로 진보된 것은 맞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개념?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초로 예배 복장을 입은 직분에 대한 개념에 관한 작업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직분의 개념이 공식 수립된 적은 없습니다. 우리가 서면으로 […]
간행물 :
세계의 지붕으로의 처녀방문 2017년 9월 1차 소식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회중으로 기록된 곳들이 있습니다. 히말라야 자락의 간쿨라 (2,151 미터) 그리고 나우공 (1,435) 입니다. 매일의 삶, 함께 모임, 그리고 예배. 이곳은 또 다른 세상입니다. 티벳과의 국경에 접한 인도 북부의 이 두 회중에는 총 35명의 구성원이 있습니다. 세 명의 사제 직분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우타르카한드 지역의 간쿨랑과 게르왈 지역의 나우궁은 1,500 킬로미터까지 반경을 […]
오늘 날 기독교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 2017년 9월 1차 소식
구약과 신약은 서로 상이합니다. 구약은 율법을, 신약을 은혜를 말합니다. 구약은 처벌을, 신약은 사랑을 말합니다. 오늘 날의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신약의 원칙에 삶을 맞출 수 있을까요? 사도장의 최근 예배에서 나온 답변들입니다. 2017년 4월 14일 스위스 윈터허에서의 예배 때, 사도장께서는 구약의 시대 때 사람들의 종교 생활은 율법을 그 중심으로 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유대인에게 율법은 처세 원칙이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
규정 속에 일하라?
우리에겐 아니다!2017년 9월 1차 소식
돕고, 조력하고, 나누기위해 준비하라 … 우리의 이웃을 섬기는 것에는 많은 양상이 있습니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우리의 은사들과 재능들을 이웃을 섬기는데 투여하고 자기 자신만 생각하지 말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2017년 5월 21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예배를 거행하셨습니다. 데폭 교회와 전국의 128개 회중에서 모인 총 10,000명의 형제자매가 참석했습니다. 예배 말씀은 베드로전서 4:10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
“하나님, 나에게 인내를,
그러나 빨리!” 2017년 9월 1차 소식
인내, 충성심, 경건함, 그리고 진리. 네 번의 일요일, 네 가지 덕목.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성령의 열매라는 점입니다. 8월에 있을 대예배의 주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들. (아래의 번역은 개역개정을 참고하였습니다. 번역자 주)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최근 예배 때 넬슨 만델라와 연관이 있는 회중에 대해 상기했습니다. 자유를 위해 싸운, 현대 역사에 영향을 미친 노벨 평화상 […]
그분의 상징:
사람과 함께하는 방식 2017년 8월 2차 소식
그분은 그분의 사람들에 대해 안달복달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오늘 그분의 70번째 생일에 대한 기사를 쓰는 이유가 뭘까요? 그분이 사도장이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분이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그 직분을 잘 수행하셨기 때문입니까? 왜냐하면 그분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길 줄 알고 사람들이 함께 모이게 할 줄 아는 매우 특별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빌헬름 리버 사도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하계 젊은이 모임2017년 8월 2차 소식
2017년 하계젊은이모임이 8월 4~6일, 2박3일간 전라남도 곡성에서 약 40여명의 젊은이들과 교역자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캠프가 진행된 곳은 폐 기차역을 리모델링하고 기차를 테마로 한 이색적인 공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올해의 남동아시아 모토인 ‘glory be to god our father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이라는 주제로 젊은이 모임이 열렸습니다. 좌절과 시련을 극복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Soul Surfer’라는 영화를 보며 젊은이들은 […]
카와마의 풋풋한 어린이들2017년 8월 2차 소식
2017년 7월 14일, 4,000명 이상의 얌전하고, 들뜬, 의욕이 넘치는 어린 아이들이 루붐바시의 큼직한 카와마 중앙교회에 앉아있습니다. 또 다른 12,000명은 교회 주변의 텐트에 앉아있고, 루붐바시의 다른 도시들과 부룬디의 또 다른 아이들도 중앙 교회에 모여 중계 예배를 지켜보았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이렇게 모인 천진한 구성원을 보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장께서 선택한 주제말씀은 모든 사람이 수긍할 법한 주제였습니다. : […]
우리의 약함을 인정합시다.2017년 8월 이달의 실천 말씀
무언가에 대해 열망하고 있는 사람, 삶에서의 성공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약함을 나타내는 어떠한 것도 내보이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학교 운동장에서부터 그렇습니다. 강해져라! 강하지 않다면 최소한 강한 척이라도 해라! 누군가는 자신의 강함을 내보이는 능력이 너무나도 내면화되어서 자신의 약함 자체를 부정하기도 합니다. 이는 비단 운동장 감독들만의 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도 약함이 나타나는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도 그래본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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