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대 예배는 엄숙한 순간과 함께 마치게 됩니다: 사제는 매일의 삶에 회중들과 동행하시는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복을 선언합니다. 얼마나 큰 보증입니까? 대예배의 예배의식에서 예배는 삼위일체를 믿는 신앙고백으로 시작하고 삼위일체를 믿는 축도로서 마치는 구조입니다. 예배의 시작 시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현존을 표현하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가 시작됨을 나타냅니다. […]
폐회 축도 :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미래지향적으로
2019년 1월 국제 소식
그리스도는 교회보다 먼저 계셨고, 규칙보다 복음을 먼저 두셨고, 전통보다 영혼의 구원을 먼저 두셨습니다. 2018년 6월에 가졌던 사도장과의 인터뷰에서 “새사도교회는 어디로 갑니까?(쿼바디스(주여 어디로 가십니까?)를 도입한 것임:역자 주) ”의 질문에 답을 하셨습니다. 다음은 3부로 구성된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전략적 지침 우리의 주된 초점은 전 세계에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 되고 양심적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들로서 […]
“그리스도께 충성을!”
그리고 많은 면들.
2019년 1월 국제 소식
작년의 모토, “그리스도께 충성을!”이라는 표어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몇 분 안에 설명할 수 있었던 이 개념은 지난 몇 달간 사도장과 지역사도들에 의해 폭넓게 전개되었습니다. 아래는 그 중 대표적인 말씀들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릅시다. 끊임없이 사랑 안에 머무릅시다. 어려울 때뿐만 아니라 풍족할 때에도 그리스도를 섬깁시다. 그리고 약속을 지킵시다. 그러면, “나는 이 땅에서 믿음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았다가, […]
온라인 커뮤니티 :
2019년 1월호
2019년 1월 국제 소식
진 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기고하신 교회와 복음의 보편성에 대한 사설에서 비(非)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과 혁신적인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커뮤니티 최근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져가는 것 “저는 우리가 비 기독교인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의 용기를 본받아 복음을 선포하는 데에 있어 어떤 선도 긋지 말도록 합시다. 새로운 도전에 […]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를!
2019년 01월 이달의 실천 말씀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새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편 23 편에서 표현 된 확고한 신념으로 시작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우리의 걱정들, 분투들 및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이 엄청나게 부요하심을 자신 있게 공언 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심이 풍요하며, 인내심이 풍요하시고, 그리고 은혜가 풍요로우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풍요로움으로부터 유익을 […]
희망의 별
2018년 12월 이달의 실천 말씀
짚, 종이, 혹은 발광체로 만들어졌든 별들은 성탄절의 소박한 주요 요소입니다. 그것은 성탄절의 장식으로 어디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18세기 말 한 선교학교 교사가 처음으로, 선교사의 자녀들이 성탄절 전 며칠 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산만한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로서 별을 만드는 공예로서 생각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들을 성탄절 때 아이들의 방에 걸어두었습니다. 크리스마스 […]
성탄절 특집기사 –
대홍수의 인내심 강한 영웅
2018년 12월 숙고의 글
강림절 — 희망, 절망, 기대, 스트레스… 연말연시의 매력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며 명상을 하고 싶었던 사람들을 또 한 번 지치게 만드는 일들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벗어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 노인이 우리에게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강점과 직업은 농업과 포도주 생산이었습니다. 그는 방주의 지휘관이 되었을 때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노아입니다. 사실, 모세의 첫 번째 책에 나오는 […]
사랑과 창의력으로 가득 찬
세계의 여행자
2018년 12월 국제 소식
울스 헤바이젠은 지리적, 기술적, 그리고 때로는 정신적 장벽까지 넘어서 항상 이동했습니다. 그분은 지역 사도로서 많은 사람들, 교회, 국제 교회에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11월 18일 일요일에 사도장께서는 황금의 가슴을 가진 사람을 은퇴시켰습니다. “나는 울스 헤바이젠과 그분의 아내를 저녁 식사에 초대했었습니다. 불행히도 웨이터가 음료수를 가져오다가, 넘어지며 그 음료를 지역 사도의 옷에 쏟았습니다. 나는 웨이터에게 드라이클리닝 청구서를 보낼 수 […]
변화된 회중들
2018년 11월 이달의 실천 말씀
일반적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리드리히 니체가 기독교국가와 기독교인들에 대해 인용한 격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구세주를 믿게 하려면 나에게 더 좋은 노래를 불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은 나에게 조금만 더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다.” 비록 교회음악은 19세기에 이르면서 쇠락의 단계를 경험하고 있지만, 기독교 신앙인의 현실과 찬송가 레퍼토리에서 구원의 진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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