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성령님은 강력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 지난날에도 그러 하셨고, 오늘날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시며, 내일 또한 그러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권고하시며, 강건하게 하시며, 위로하시고 그리고 격려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삶의 모든 상황에서 변치 않는 동반자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활동 안에서 성령님을 인지합니다. •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그분께서는 박해와 필요와 수난의 시기에도 예수님 안에서의 믿음을 항상 강화시켜 […]
어둠에서 빛으로 : 기독교 신앙의 핵심
2019년 11월 새소 북반구의 11월은 어둡고 황량합니다. 낮 시간은 짧아지고 기온도 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년 중 곤궁한 시간이 됩니다. 그럼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이것은 밤보다도 항상 더 강합니다. 상황이 나아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사실은 많은 점에서 틀림없습니다. 밤은 12시간이나 지속되었다가 새로운 아침이 밝아 옵니다. 죽음도 인생의 끝은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죽은 이후의 […]
하나님의 뜻은 논의의 대상이 아닙니다.
2019년 11월 소식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리고 이것을 아는 것이 믿는 이들을 위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최근의 대예배에서 사도장의 대답입니다. 브램튼 시는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 있습니다. 2019년 8월 18일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이곳에서 대에배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분의 설교 말씀은 시편 135편 6절을 기반으로 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바다 밑 […]
안산교회 헌당 예배
2019년 10월 20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안산 새사도교회가 독립적인 건물로서 영광의 헌당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는 프레드 울프 사도께서 골로새서 3장 16절 말씀 “그리스도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온갖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 하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여러분의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십시오.” 으로 인도하셨습니다.
2019년 추수감사절
열매와 열매들을 위해 감사를 드립니다. 추수감사를 설명할 한 송이의 포도? 평상시의 풍요와 다양함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사 중간중간 삽입되는 사진은 한국 교회의 추수감사 사진이며, 기사와 더불어 전국 교회 사진이 알파벳 순으로 제 됩니다. 추수감사는 회상과 보은의 마음, 열매의 축연을 위한 축전입니다. 전 세계가 수확의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시기에 추수감사가 기념되고 있습니다. 북반구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10월과 11월에 […]
사랑함과 고통 받음
2019년 10월 이달의 실천 말씀 인간의 지각과 감정의 스펙트럼(영역)에서 사랑과 고통은 두 개의 서로 대립되는 극을 구성합니다. 한쪽에는, 굉장한 능력들과 생기가 넘치는 영혼을 발산할 수 있는 희열의 행복감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삶의 모든 기쁨을 빼앗고 무력하게 만드는 불행과 아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둘 모두에는 공통의 접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랑이 고통의 원인이 […]
당신의 밭에는 무엇이 자라고 있습니까?
2019년 10월 밀입니까? 가라지입니까? 우리가 항상 즉시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가끔 우리가 무엇을 키우고 있는가는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10월 새사도교회의 설교의 주제입니다. 새사도교회의 회중들은, 10월 달의 첫 세 번의 주일에 대한 시리즈의 주제는 복음을 “위한”, 복음과 “함께”가 아닌 복음에 “의한” 즉 “복음에 의한 삶”을 제목으로 한 대예배로 인도 될 것입니다. 그것에는 차이가 […]
대양주(오세아니아)를 통과하는 여행
2019년 10월 소식 자매들 및 형제들과 친교를 도모하고, 때때로 탁 트인 하늘 아래의 땅바닥에 앉고, 때때로 예배를 보았습니다. 교회 지도자의 이 방문은 크나 큰 기쁨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10일 간의 여정은 사도들, 렉터들, 젊은이 그룹들 그리고 회중들과의 모임 및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피지 그리고 뉴질랜드에서의 예배 등으로 빡빡하게 짜여져 있었으며, 9월 중순, 사도장은 어느 듯 서태평양 […]
남태평양을 가로 질러
2019년 10월 소식 여행은 국제 날짜 변경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모아와 미국령 사모아는 같은 섬 군도에 위치함에도, 24 시간의 시차로 분리됩니다. 그곳에서부터 피지섬으로 향하는 여정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남태평양을 통과하는 10일간의 여행의 최종 도착지는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그리스도교회라는 도시 명임)였습니다. 아푸이(사몽아의), 파고파고(미국령 사모아의), 그리고 수바(피지의)를 거치면서 국제 교회의 지도자인,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은 몇 개의 시간대를 거쳤고 심지어 국제 날짜 변경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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