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목회자,교역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그것은 권위(혹은 위임받은 권한)의 범위에 속하는 모든 일일 것입니다. 이러한 권능은 어디서 오며, 어떠한 목적으로 역할을 합니까? 새 사도 교회 직분의 개념에 관한 본 연재 기사의 세 번째 편에서 다루는 질문입니다. 권위, 권위, 권위 …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마다 이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하실 때마다 마찬가지로 이 […]
경계가 없는 신앙
서로 대화하고, 함께 노래하고, 같이 기도하는 것 : 이것이 기독교인에게만 한정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은 새사도교회가 다른 기독교 교파 및 종교와의 평화와 조화를 고취하는 방법의 일부입니다. 일치를 위한 기도들 하노버에서는 처음으로 기독교 일치를 위한 전통적인 기도주간의 중앙일치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축하행사는 2020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에서 열렸습니다. 독일의 기독교 교회 연합은 2020년 1월 19일에 열린 핵심 […]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
2020년 1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여러분의 뒤로 지나간 한 해가 좋은 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혜택에 감사드릴 충분한 이유를 항상 발견하셨기를 바랍니다. 지금 새해의 여명이 밝았습니다. 지역사도들과 협의하여 매년 연례 모토(좌우명)를 발표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습니다. 2020년의 모토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 (그리스도께서 자유롭게 하십니다.)입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해당하는 성경 […]
직분(2): 이해를 위한 열쇠
거룩한, 그리고 인간적인(혹은 너무나 인간적인)것이 직분 안에 동시에 담겨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소는 어떤 방식으로 함께 맞춰집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모델을 바라보며 이 질문에 대한 통찰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언행뿐만 아니라, 그분의 성품으로 직분을 규정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인간입니까? 답은 둘 다라는 것입니다. 서기 451년 이후 이뤄진 기독교 교리 관련 사건을 통틀어 나온 답변입니다. 예수 […]
직분(1): 본보기에 뿌리를 두었다.
직분,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여러 교파에서 서로 다른 답을 줍니다. 다음은 새 사도 교회의 직분의 개념 연재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위의 질문은 간단히 일축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신약에서마저도 회중의 구성원을 “왕과 같은 제사장(royal priesthood, 베드로전서 2:9 참조, 번역자 주)”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루터교와 개신교에서는 모든 믿는 이들로 구성된 보편적 목사단을 믿습니다. 반면 가톨릭, […]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
(신년사 동영상) “Christ makes free” 자유 – 이것은 숭고하고 귀중한 필수품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분 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 — 이것이 2020년의 모토입니다. 수석 사도께서는 신년사를 통해 그 내용을 설명합니다. 신년사 : 축약본 오늘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희망 하옵기는 지난 한해가 좋은 해였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신 모든 혜택에 대해 […]
직분의 개념 요약본
직분(목회,사역,직무)의 개념이 모든 채널에 소개되었습니다. 최신호 커뮤니티, 예배의 인도, NAC오늘 모두 가장 최근에 있었던 교리의 성명을 설명하는데 분주합니다. 때로는 철저하게, 때로는 간결하게. 여기, 시급한 이들을 위한 요약본이 있습니다. (이 직분의 개념은 시리즈로 계속 제공될 것입니다. 2019년 12월 현재까지 1편에서 15편까지 시리즈로 직분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어져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본은 가능한 매월 2~3회 분을 동시에 제공해 드리도록 […]
“가졌어야 한다.” 대 “가지고 있다”
2019년 12월 이달의 실천 말 달력의 마지막 장은 며칠 내로 돌이킬 수 없는 한 해의 끝이 올 것임을 상기 시킵니다. 지난 11달 동안 우리가 달성하지 못했던 것들은 예외나 예기치 않은 행운이 있지 않다면 나머지 3주 안에 이루어 질 수 없을 것입니다. 애석하게도, 인간은 자주 그들이 부족했던 것과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기 […]
구원을 약속하신, 나의 예수
2019년 강림절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우리 주께서 오십니다.” 우리는 강림절을 기념할 때마다 우리는 이것을 되새깁니다. 그때 믿는 이들은 정확히 누구를 기다리는 것입니까? 이것은 네 가지 성경의 관점 중 두 번째입니다. 나의 예수는 약속되었던 구세주이고 그리고 오로지 진정한 스승이시며 주인이십니다. 나는 이것에 대하여 책을 썼습니다. 나는 1세기에 살았던 기독교인입니다. 나는 일종의 교사이며 그리고 내 시대의 경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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