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성령님은 강력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 지난날에도 그러 하셨고, 오늘날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시며, 내일 또한 그러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권고하시며, 강건하게 하시며, 위로하시고 그리고 격려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삶의 모든 상황에서 변치 않는 동반자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활동 안에서 성령님을 인지합니다. •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그분께서는 박해와 필요와 수난의 시기에도 예수님 안에서의 믿음을 항상 강화시켜 […]
사랑함과 고통 받음
2019년 10월 이달의 실천 말씀 인간의 지각과 감정의 스펙트럼(영역)에서 사랑과 고통은 두 개의 서로 대립되는 극을 구성합니다. 한쪽에는, 굉장한 능력들과 생기가 넘치는 영혼을 발산할 수 있는 희열의 행복감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삶의 모든 기쁨을 빼앗고 무력하게 만드는 불행과 아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둘 모두에는 공통의 접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랑이 고통의 원인이 […]
움직임의 일들
2019년 9월의 실천 말씀 우리가 기도를 할 때 에는, 무엇인가 일어나기를(실행)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로서 하나님께 우리의 관심사를 가져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이 움직이셔서 우리의 문제를 돌보시도록 시도(비유적인 용어로서)합니다. 우리가 중재를 행할 때, 우리는 우리 이웃을 돌보시도록 하나님을 움직이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돌아오심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어떤 “움직임”을 가져와서 우리가 마침내 우리의 신앙의 목표에 […]
최고의 순위
2019년 8월 이달의 실천 말씀 순위(랭킹)라는 것은 뉴스 매체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으며, 가장 자주 읽고 표시되는 메시지들 중 하나입니다: 어떤 도시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는가? 어느 분야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가? 어느 휴양지가 가장 수요가 많은가? 어떤 브랜드의 자동차가 테스트에서 가장 적합했었는가? 종종, 지난 조사의 결과를 보여줌으로서 사람들이 특정 브랜드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
말투
2019년 7월 이달의 실천 말씀 우리의 말투는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의 말하는 방식,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 그리고 우리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는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람 됨됨이, 우리의 품성, 우리의 생활, 우리의 교육, 우리의 성격 그리고 다른 이들과의 교제에 대해 꽤 많은 것을 털어 놓게 됩니다. 언어는 또한 다른 […]
조정하는 것
2019년 5월 이달의 실천말씀 사회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조정의 단계가 필요합니다. 가족, 직장 또는 다른 임의로 구성된 집단에 속한 공동체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요구와 특성이 다양할수록 각 개인에게 더 많은 조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정은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필요와 욕구에 대해 고려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통점을 추구하고 육성하려는 노력도 내포하고 있으며, 이것은 때때로 우리 자신의 희망과 아이디어를 […]
진정한 부
2019년 4월 이 달의 실천말씀
사도행전에서 누가의 보고에 의하면, 사도들은 크나 큰 권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습니다. 그들의 강력한 증언은 부활과 영원한 삶에 대한 신앙을 고무시켰습니다. 이 신앙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어서 그들의 지상의 재물과 그를 위한 노력에 대한 중대한 의미를 잃어버리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로부터 다른 우선순위를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소유물을 서로 나눔으로서 어느 누구도 필요하거나 원하지 않아도 […]
사랑하는 하나님,
무언가 해 주세요!
2019년 3월 이 달의 실천말씀
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에 강력히 개입 하시기를 바랄 때가 있습니다. : 장엄한 선행, 즉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을 드러내시고 질서를 학립하시는 징표, 다시 말하면 상황과 조건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어쨌든 그분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렇다면 왜 그분은 하지 않으실까요? 많은 개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삶에 개입하는 것을 매우 바랄 것입니다. : 거대한 권능의 행위, 또는 어쩌면 작은 기적 같이 […]
작은 티끌
2019년 02월 이달의 실천 말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보다, 자기 자신에게 더 관대해 지는 것은 인간의 본성의 특징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우리 이웃의 잘못을 아주 빨리 알아채고, 아무리 사소한 실수라도 무정하게 받아들이면서, 여전히 우리 자신의 잘못은 잘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자신에게는 대들보가 있다는 엄연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 형제들의 눈에 보이는 작은 티끌의 이미지로 이 불일치의 극적인 형상을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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