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당연히 우리의 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길 원하며 그리고 항상 우리는 우리자신을 주님과 비교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분의 성품으로서 성장하길 원합니다. 그러면 이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예를 적용하여 예증 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고난을 찬미하자는 의도가 아닙니다. 고난은 우리의 죄를 속죄(구속)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한 가지 즉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죄를 […]
성령의 무기들 (2014년 6월 실천 말씀)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믿는 자들 위로 성령을 부어주신 날의 기념으로 성령 강림절을 경축합니다. 우리는 애정 어린 마음으로 이 사건을 “그리스도 교회의 탄생”이라 부르고 성령님께서 오늘날 까지도 교회 안에서 여전히 활동하고 계신다는 사실 위에 기쁨의 축제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이때 이루신 것은 무엇일까요? 에베소에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특별한 무기들로 무장시켜주셨다고 말합니다. (에베소서 6:11-19 참조) […]
희망을 하나님께 두라! (2014년 5월 실천 말씀)
우리는 시편에서 시편기자가 좋지 않은 상황을 나아가야 하는 현실을 자주 발견합니다. 그가 자주 비탄에 빠진 채로 하나님께 향하는 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째서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째서 내가 비탄으로 나아가야 합니까?” 그는 원수가 날마다 찾아와서 “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라며 조롱하는 것에 대해 한탄했습니다.(참조 시편 42:9) 그러나 시편기자는 또한 스스로 자신에게 답변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째서 낙심하며 […]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태복음 14:27) (2014년 4월 실천 말씀)
성서에서 언급하기를, 오천 명을 먹이신 날의 밤에, 제자들은 바다 한 가운데의 배에 그들만 남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다를 건너 다른 편 해안으로 가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탁 트인 바다 멀리 가 있었고 그때 갑자기 폭풍이 일어났습니다. 강한 바람과 사나운 물결은 점점 거세어지며 배에 불어 닥쳤습니다. 그 순간 […]
신앙과 희망, 불가분의 요소 (2014년 3월 실천 말씀)
신앙과 희망은 서로에게 속해있으며, 그 둘 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의 주요 요소입니다. 희망이 없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신앙이 있는 곳에는 희망 또한 함께 가게 됩니다. 저에게 있어서 신앙은- 매우 간결한 표현을 쓴다면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을 알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한 희망으로 향하게 합니다. 또한 […]
다시 한 번 더 ? (2014년 2월 실천 말씀)
2013년 빌헬름 리버 사도장께서는 그분의 직분의 충실함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강림절 메시지는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이사야서 62:11)였습니다. 이 약속은 그때 이후부터 매일같이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이제 2013년 성령강림절이 지나고 다소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누군가는 그 일이 이미 역사가 되었다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2014년에 들어서 2013년 성령강림절 이래 큰 변화가 없었던 것을 우리 스스로 발견했습니다. 우리의 […]
예수 그리스도는 배 안에 계십니다 (2014년 1월 실천 말씀)
새해 초에 사람들은 올 해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혹은 얼마나 많은 행복 또는 고통이 우리 앞에 놓여 질까 궁금해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에 있어서 새 해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해 주신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지만, 동시에 우리는 폭풍과 위험이 우리 앞에 도사릴 것이라는 것도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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