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국제 기사 / 논설 – “영적 직분에 대한 새 사도적 이해”는 현재 목회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거룩한 예배의 인도 (The Divine Service Guide)의 최신판 특집 제목입니다. 미래의 질문에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총 32페이지 분량의 2022년 2호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이전 특별판에 실렸던 것처럼 지역사도회의에서 통과된 다양한 결의문과 교리문답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회자들은 2019년 […]
어느 시점에 몸과 영혼이 합쳐지는가?
어느 시점에 인간의 생명이 시작하고 끝이 나는가? 그 경계가 항상 분명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답이 중요한데, 때로 개인의 의사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기 교회의 도움이 있습니다. 피임과 장기 이식, 아이에 대한 소망 혹은 안락사… 이는 매우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하지만 기반이 필요하며, 새 사도 교회에서는 몇 가지 지침을 제공하길 원합니다. “생명의 시작과 끝”은 전문 자격을 […]
왜 성 금요일이 좋은 금요일 인가?
성금요일은 분명히 나쁜 날이 아닙니다. 실제로, 단지 소망을 가진 기독교인들만 이 구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금요일은, 어쨌든, 주님께서 돌아가신 날이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이신 그분의 죽음으로 또한 새로운 삶을 가능하게 해주셨습니다. 특별한 종류의 관점.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은 끔찍한 시련이며 가장 심한 형태의 고문 중 하나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몇 시간이 걸리고 점차적으로 내부 장기에 영향을 미칠 […]
SOS : 목자적 보살핌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만큼 다양합니다.
육신은 보살핌이 필요하며, 영혼 또한 그렇습니다. 인간의 이원성에 대한 이미지는 모든 교회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목사는 설교자임과 동시에 목자입니다. 둘 다 정당합니다. 한 눈에 보는 목자적 보살핌. 다음은 우리에게 무엇을 상기 시킵니까? : 신앙고백의 비밀, 비밀엄수의 책임, 위기적 상황에서 정신적인 동반? 그렇습니다. 목자적인 보살핌의 대화입니다. 이것을 장려하고, 신뢰를 쌓으며, 보안을 보증하며, 힘을 전하는 것 – 이 […]
사순절의 시작은 재의 십자가 보다 더 특출함
과거에는, 이마에 재의 십자가를 그린 것이 사순절(부활 주일 전 40일 동안의 기간. 기독교인들은 금식과 특별기도, 경건의 훈련 기간으로 삼는다.)의 시작을 가리켰습니다. 그것은 기독교 신앙의 내면과 자기비판의 기간, 그리고 의식적인 행동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나쁜 생각이 아닙니다. 2월 26일은, 재의 수요일이었습니다. 중요한 날?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다른 날들과 같은 날입니다. 다른 점으로는 교회 달력에 반영되고… […]
직분(8): 예수님의 사자들
모든 은혜를 펼쳐 보이기 위해 꼭 직분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의무가 그 수행을 위해 직분을 필요로 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항상 각자의 의무에 대한 물음이며 여기에는 명백한 구별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교의 핵심 사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를 섬기기 위해서라기보다 바쳐지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
직분 (7): 의무로서의 선물?
변화에는 전통이 있습니다. 새 사도 교회의 직무 구조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목자와 복음자는 성경에 따라 필수일까요? 다음의 내용은 빈도수가 높은 질문에 대한 몇 가지 답변입니다. 모든 것은 에베소서 4장 11절을 중심으로 둡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
직분 (6): 변화 속에서의 일관성
새 사도 교회는 개교 이래 지속적으로 직분 질서를 조정 해 왔습니다. 이는 기나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이전의 교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스코틀랜드의 목사 에드워드 어빙이 세운 회중은 에베소서 4장 11절의 사도, 예언자, 복음주의자, 목사(목자:pastor(shepherd)) 직분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활동이 보편적 사도 교회의 지향점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자 그 구조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존 베이트 카르 […]
성례전들 (1) :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
우리의 신앙의 삶에는 하늘과 땅이 실제로 맞닿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들은 너무나 중요해서 그것들은 성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무엇입니까? 어디서 유래했으며, 무엇을 성취하고자 합니까? – 새로운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신부와 신랑이 서로에게 반지를 줄 때, 그들에게는 단순한 상징 그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약속을 성립시켜 나가며 그리고 그들의 사랑은 눈에 띄게 드러납니다. 어머니가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