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국제 소식, 사색 그리고 주요 예배 말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아십니다.” 이것은 익숙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는 매우 놀라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욕구, 한계, 잠재력, 동기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시다. 예수님은 빌립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나다나엘도 함께 오라고 초대하십니다. 그리고 나다나엘은 진정한 계시를 경험합니다. 요한복음 1장 48-49절은 이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 됩니다”
2023년 7월 국제 소식 및 주요 예배 말씀 구약성서에서 멈추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듣고 받아들이십시오. 이것은 2023년 4월 2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대예배에서 진-룩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 수석사도께서 드린 호소입니다. “저는 거의 매주 일요일마다 이 말을 하고 있는데, 이는 저를 괴롭히는 것 때문입니다.”라고 수석 사도는 인정했습니다. “아직도 구약성경에서 멈춰 있는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
영생의 신비를 함께 나누다
2023년 7월 국제 소식 및 주요 예배 말씀 사도들의 가르침에 인내하세요! 이 말씀은 신자들에게 매우 익숙한 권고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다음은 섬김과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그리고 여기서 누가 진짜 우두머리인지에 대한 질문에 거룩한 예배에서의 몇 가지 답변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주 그리스도 예수와 예수를 위하여 너희의 종 된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
그분께서 이곳에 머무르신다.
2022년 12월 국제 새소식 및 양식들 기독교인들은 성탄절에 뒤를 돌아보며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더불어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소망에 가득차서 앞을 향해 내다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탄생이 지닌 중대함은 현재에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
변치 않음,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방법
2021년 6월 새소식 (한국교회 50주년 기념예배) 한곳에서 몇 개의 국가로 중계가 송출되는 예배에는 특별할 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국가에서 상호중계를 송출하는 예배는 흔치 않은 일입니다. 이 날의 주제는 변함이 없는 가치를 지닌 완전한 은사였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수석 사도께서는 2021년 5월 9일 스위스 취리히 소재 새 사도 교회 국제 본부의 본회의장에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현직 및 은퇴한 […]
수석사도와 함께하는 부활절 대예배
2020.03.28. 취리히. 어려운 시기의 특별한 제안 : 진-룩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는 다가오는 부활절 주일에 개인적인 대예배를 드릴 것이며, 그리고 그 예배는 교회 구성원들의 유익을 위해 전 세계로 전달될 것입니다. 그는 믿는 이들에게 개인적으로 말씀을 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부활절 주일은 기독교인들의 연중행사에서 가장 의미심장한 행사입니다. 대예배가 없는 부활절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비록 코로나 위기로의 결과로 인한 이 […]
다른 사람의 언어로 말합시다2017년 6월 2차 소식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곳은 어느 곳에서나 그분은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영향이 전개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성령인침을 믿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다음은 사도장의 2017년 성령 강림절 예배로 부터의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이 사도행전 2:4 의 성경 구절은 2017년 6월 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
대중에 다가가는 고인을 위한 예배
고인을 위한 예배를 손님 초청 예배로 한다? 2016년 11월 6일, 유럽 전역에서 최초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의 회중에서는 더 나아갔습니다. 총 참석자 수가 유럽 전체의 참석자 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마음이 기쁠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22절에서 나온 이 말씀이 2016년 11월 6일 유럽 내 독일어권 지역에서 있을 고인을 위한 예배의 주제 말씀이 될 것입니다. […]
11월 6일은 고인을 위한 예배의 날입니다.
고인을 기억한다는 것은 기독교인의 의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혼의 구원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산자와 죽은자를 위한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 및 오래참음(골로새서 3:12)의 예배입니다. 놀라운 은총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영혼들에게 가까이 한다는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 다함께 기도 안에서 연결되고 그리고 … 너희의 마음은 기뻐할 것이며, 그리고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뺏지 못할 것이다.(요한복음 16:20 NKJV 역자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