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약의 서신들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승리를 쟁취하는 법에 관한 많은 예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의 생명에 대해 점검하는 과정을 읽어보면 그 중 한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 ”(디모데후서 4:7-8) 그러므로 신앙에 있어서 승리를 얻는 […]
“매일 매 순간의 충분한 축복” 2016년6월 이달의 실천말씀
하나의 질문이 계속해서 우리의 마음속을 맴돕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어떻게 그 자체로 발현되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축복을 충분히 받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 스스로 “어쩌면 나의 하나님께서 조금 더 축복해주실 수도 있었을 텐데. 내가 그분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행했는데…!”라고 생각할 때 더욱 그러합니다. 누군가는 건강 상태의 호전을 바라고, 또 누군가는 통장에 돈이 조금 더 들어왔으면 […]
2016년 5월 26일~30일. 사도장 한국 방문
2016년 5월 30일, 사도장은 모국어인 프랑스어로 “c’etait genial”(구글 번역에 따르면 ‘매우 멋졌다.’라는 뜻입니다.)라며 인천 공항에서 작별인사를 건넨 뒤 다시 유럽으로 돌아갔습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남동아시아 방문에서 사도장이 섬긴 500여명의 영혼들은 “매우 멋진” 기쁨을 각자의 가슴으로 담아냈습니다. 진실로 10일 동안 이어진 사도장의 아시아 극동 지역 방문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분과 동행하며 대화를 나눈 우리만 그런 경험을 […]
중추적 예배: 어떻게 신년 예배에서 성령강림절로 바뀌었는가!
성령 강림절은 새 사도 교회에게 있어 매우 특별한 축제일입니다. 전 세계적인 교회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내용은 지난 40년간 이어온 절정의 모습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 강림절의 기쁨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불길과 같이 이글거리고, 우리의 희망이 살아 숨쉬며, 언제라도 오실 수 있는 우리 영혼의 신랑, 우리 주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어니스트 스트레케이슨 […]
적의 전략들
불신, 불순종, 양립불가능, … 마왕(사탄)에게는 인류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방어 수단이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사도장께서 집전한 예배에 관련된 묵상의 내용들입니다. 지난 2016년 4월 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집전한 예배에는 약 30,000명 가까운 구성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예배는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의 회중들에게 중계방송 되었습니다. 사도장께서는 요한복음 16:33절로 예배말씀을 전하셨습니다. […]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여 – 죄의 용서함
최근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모든 지역사도와 지역사도 대행을 스위스 취리히에 초정해 국제 지역사도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 때 집전된 예배에서 사도장께서는 죄의 용서함이 지닌 중요성 대해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죄 사함으로서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죄에 가득한 조건을 극복하지 못했는가? 다음은 이에 대해 신학적으로 분류한 내용입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
2016년 5월의 집중조명: 승리로 향하는 도로는 감사함으로 포장된다.
승리를 원하신다면 희생을 감내하셔야합니다. 감사함을 드리고 있는 이들은 옳은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라이너 스트로크 지역사도(독일 북 베스트팔렌 교구)께서 전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어떻게 2016년 우리의 모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와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2016년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우리의 사도장께서는 고린도전서 15: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를 […]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신뢰2016년 5월 실천말씀
2016년은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라는 모토의 표제가 주어졌습니다. 이 모토는 또한 매일 매일의 삶에도 적용됩니다. 어쩌면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적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성명을 여러 면에서 구체화 시킵시다. 나는 한 가지 강조점을 들고자 합니다. 바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신뢰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승리의 한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은 창조주이시자 하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우리가 존경과 경의를 드리는 […]
거대한 축제의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 5월의 마지막 주간, 한국의 새사도 교회 회중들에게는 8년 만에 거대한 축제의 시간이 펼쳐지게 됩니다. 2005년 성령강림절 사도장의 직분을 받으신 빌헬름 리버 사도장의 2008년 4월 한국교회 방문 이래, 2013년 성령강림절 빌헬름 리버 전임 사도장의 은퇴와 함께 새로운 사도장의 직분을 받으신 진 룩 슈나이더 사도장 직분께서 한국교회를 방문하십니다. 전임 사도장 직분의 한국 방문이후, 8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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