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찬송, 교육자료. 라이프치히는 지금의 프랑크푸르트가 있기 전 새 사도 교회 출판의 중심지였습니다. 하지만 출판 중심지였다는 것은, 다가오는 일요일 사도장의 방문지인 라이프치히 회중만이 역사를 따라 걸어온 유일한 것은 아닙니다. 새 사도 교인들에게 교회의 출판부 위치를 묻는다면, “프랑크푸르트” 혹은 최근 옮겨진 “노이젠부르크”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 많은 않았습니다. 비쵸프 출판부 (새 사도 교회 출판부-번역자 주) […]
8월의 대예배들, 신앙이 성장할 때 (2016.08.02)
신앙이란 나이 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꾀 오래된 문장이자 여전히 잘못된 문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의 신앙을 정확히 어떻게 스스로를 나타냅니까? 기독교 신앙은 어떻게 구체화될 수 있습니까? 그 답이 8월의 예배들을 통해 주어질 예정입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던 테레사 수녀가 매일 방문했던 캘커타의 빈민가를 갈 때 한 기자가 동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기자는 테레사 수녀가 병들고 지저분했던 […]
식탁 친교, 그리고 수 천 명을 먹인 기적 (2016.08.0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을 전하는 이는 누구입니까?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를 통해 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단 오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날 기적입니다. 모든 믿는 이들은 그 기적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은 한 예배 말씀의 성경 구절 중 특별한 한 단어를 계속해서 되뇌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2016년 8월의 실천 말씀
우리는 예배를 통해 종종 하나님의 뜻에 관해 듣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입각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스스로를 종속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뜻이 …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물론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관련한 통찰력을 줍니다. 바로 모든 인류가 구원받길 바라신다는 것과 모든 인류가 진리의 지식으로 […]
2016년의 집중 조명 11편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승리,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면 가능하다.
우리는 단독적인 전사들이 되지 말고,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도움을 받아들입시다. 함께라면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승리가 수월해질 것입니다. 남아프리카의 패트릭 음키와나지 지역사도께서 설명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승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일궈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모, 선생님들, 친구들로부터 얻은 교육들로서 통하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이란 존재는 서로서로가 필요합니다. 어린 아이의 행동양식은 자신이 자라온 부모님의 가정에 많은 부분이 달려있습니다. 이는 자녀들의 학교에서도 […]
진정한 사도들? 회중이 증거다
당신에게는 살아있는 사도들이 있습니까?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 질문은 던진 사람은 다름 아닌 사도장 직분 자신이었습니다. 결정적인 지침은 별도의 서신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답변은 매혹적인 예배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사도 직분은 어떻게 정의됩니까? 이 주제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서신에서 설명했던 주제입니다. 더불어 페루 푸카이파에서 있었던 2016년 4월 6일 예배 말씀의 주제 […]
2016년 6월의 집중조명하나님의 축복을 간구하는 것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우리의 기회요소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동맹군은 누구입니까? 사태가 안 좋게 흐를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다음은 아르헨티나 엔리케 에두아르도 미니오 지역사도의 답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우리는 죽음을 극복하고. 우리의 하늘 아버지와의 영원한 교제에 들어가야 한다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지만, 보상 역시 있을 것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다. 나는 그의 […]
신앙은 믿을 수 없는 것들을 믿는 것
이 말은 부활과 관련된 것입니다. 부활은 믿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믿을 수 없다는 감정이 바로 2000여 년 전 이미 예수님의 제자들이 느꼈던 감정입니다. 오늘 날, 여전히 많은 이들이 부활에 대해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에 대한 신앙은 방대한 강인함을 창출합니다. 2016년 3월 27일 독일 브레멘에서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이 집전한 예배에는 총 15,60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 […]
다시 장전된 유럽 젊은이의 날, 조직위원들 국제 젊은이 대회 계획 착수
2009년 유럽 젊은이의 날은 매혹적인 순간들의 충만함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뒤, 국제 젊은이 대회라는 새로운 개정판이 있을 예정입니다. 준비 과정이 착수되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실체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빛의 밤” 불빛이 만든 바다. 수 천 명이 함께 만든 파도타기. 그리고 함께 부른 “주님은 나의 빛(The Lodr is my light)” 계획을 짜고 있는 위원회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뒤셀도르프(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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