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배를 통해 종종 하나님의 뜻에 관해 듣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입각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스스로를 종속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뜻이 …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물론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관련한 통찰력을 줍니다. 바로 모든 인류가 구원받길 바라신다는 것과 모든 인류가 진리의 지식으로 […]
2016년의 집중 조명 11편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승리,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면 가능하다.
우리는 단독적인 전사들이 되지 말고,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도움을 받아들입시다. 함께라면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승리가 수월해질 것입니다. 남아프리카의 패트릭 음키와나지 지역사도께서 설명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승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일궈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모, 선생님들, 친구들로부터 얻은 교육들로서 통하는 존재들입니다. 사람이란 존재는 서로서로가 필요합니다. 어린 아이의 행동양식은 자신이 자라온 부모님의 가정에 많은 부분이 달려있습니다. 이는 자녀들의 학교에서도 […]
진정한 사도들? 회중이 증거다
당신에게는 살아있는 사도들이 있습니까?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 질문은 던진 사람은 다름 아닌 사도장 직분 자신이었습니다. 결정적인 지침은 별도의 서신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답변은 매혹적인 예배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사도 직분은 어떻게 정의됩니까? 이 주제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서신에서 설명했던 주제입니다. 더불어 페루 푸카이파에서 있었던 2016년 4월 6일 예배 말씀의 주제 […]
2016년 6월의 집중조명하나님의 축복을 간구하는 것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우리의 기회요소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동맹군은 누구입니까? 사태가 안 좋게 흐를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다음은 아르헨티나 엔리케 에두아르도 미니오 지역사도의 답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우리는 죽음을 극복하고. 우리의 하늘 아버지와의 영원한 교제에 들어가야 한다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지만, 보상 역시 있을 것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다. 나는 그의 […]
신앙은 믿을 수 없는 것들을 믿는 것
이 말은 부활과 관련된 것입니다. 부활은 믿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믿을 수 없다는 감정이 바로 2000여 년 전 이미 예수님의 제자들이 느꼈던 감정입니다. 오늘 날, 여전히 많은 이들이 부활에 대해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에 대한 신앙은 방대한 강인함을 창출합니다. 2016년 3월 27일 독일 브레멘에서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이 집전한 예배에는 총 15,60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 […]
다시 장전된 유럽 젊은이의 날, 조직위원들 국제 젊은이 대회 계획 착수
2009년 유럽 젊은이의 날은 매혹적인 순간들의 충만함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뒤, 국제 젊은이 대회라는 새로운 개정판이 있을 예정입니다. 준비 과정이 착수되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실체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빛의 밤” 불빛이 만든 바다. 수 천 명이 함께 만든 파도타기. 그리고 함께 부른 “주님은 나의 빛(The Lodr is my light)” 계획을 짜고 있는 위원회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뒤셀도르프(독일) […]
인간의 언어에 담겨지는 하나님의 말씀
예배말씀… 이것은 비단 종교적 본질의 담화에 그치지 않는 그 이상입니다. 예배말씀은 하나님의 가까이하심과 그분의 도우심의 확증입니다. 예배말씀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공언이자 설명입니다. 예배말씀은 용기를 주고, 고양시켜주고, 위로해주고, 관점들을 제시합니다. 예배말씀이 어떠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예배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만 하는 동시에, 개인의 경험, 가치관, 매일의 삶 속의 소소한 일들, 혹은 걱정과 사소한 일들에 대한 담화가 되어서는 안 […]
그리스도께서 회중에 들어오실 때
교파 간 성만찬 논의는 몇 세기 동안 지속되었던 사안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일어나지 않는지. 이러한 질문은 그리스도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존재에서 나오는 신비함이 실로 위대함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새 사도 교회에서는 이에 관해 어떻게 바라볼까요? 우리의 예배양식의 순서는 예배의 절정을 향해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성만찬은 예배에서 엄숙하고, 크나큰 기쁨이며, 평범하지 않은 일로써 기념되어 지는 것입니다. 회중은 준비하게 […]
2016 성령강림절: 뒤돌아보는 감사함의 축전
프랑크푸르트. 역사에 깊이 담겨진 장소입니다. 이곳에 유럽 전역의 모든 사도들이 모였고, 장대한 성령강림절 콘서트가 있었으며 감사함의 축전을 기념하기 위해 거대한 회중이 모였습니다. 바로 2016년 성령강림절의 모습은 이렇게 기억에 남게 될 것입니다. 국제 새 사도 교회 지도자인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은 매우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공공연하게 말을 하지만, 그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들어내기 위한 말을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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