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처럼 청명한 (그만큼 분명한) 하늘의 표징을 원하지 않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사람들의 생각은 언제나 지나치게 단순해진 면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이 표징을 요구했던 것을 들며 이미 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날의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는 사람들의 생각만큼 단순한 사안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보도록 합시다. 신약에서는 기적을 뜻하는 단어로 세 가지의 그리스어 […]
거룩한 축복을 위한 7가지 열쇠 (2016년 08월)
“가진 사람은 더 받아서 차고 남을 것이며.” 이 말씀은 이치와는 다른 것처럼 보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거룩한 축복을 위한 7가지 열쇠가 있다는 사실을 조명하며 말씀을 전달했습니다. 다음은 본 예배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4월 10일 콜롬비아 보고타. 사도장께서는 예배 말씀 중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라는 말이 세상에서 […]
뭄바이, 영화거리와 슬럼가 사이의 삶 (2016년 08월)
데이비드 데바라지 지역사도 대행은 “한 도시에 500명의 활동적인 구성원과 11개의 회중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언급한 “한 도시”는 면적이 600㎢인 곳입니다. (참고로 서울특별시 면적 약 605㎢-번역자 주) 그렇습니다. 뭄바이라는 도시는 매우 큰 도시이며 그곳에서의 삶은 다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대륙(인도)지역의 새 사도 교인들의 목자적 보살핌을 책임지고 있는 데이비드 지역사도 대행은 인도의 한 도시인 뭄바이에서의 새 사도 […]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자. (2016년 8월 한국 젊은이의 날)
2016년 8월 12~14일, 2박3일간의 하계 젊은이 모임이 충남 공주 계룡산 아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젊은이 모임은 갈라디아서 5장 25절의 말씀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은 분임조 활동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부터 성령강림까지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보았으며, 성경 속의 비유 말씀을 조별 토의를 통해 어떤 의미인지 발표하고 사도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 보잘 것 없는 음식은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2016년 08월)
뱀에 물려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뱀에게는 독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성경에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음식에 대해 불평하며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매일 똑같은 음식에 누가 특별함을 느끼겠습니까? 그들이 불평했던 그 음식은 하늘에서 내리던 음식, 만나였습니다. 성경에서는 만나를 이스라엘 백성들과는 전적으로 다르게 묘사합니다. 하얗고 꿀과 같은 맛이 나며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
시험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강인함을 얻는 방법 (2016년 08월)
시험들. 곧 혹은 훗날 우리 모두가 다양한 방식으로 직면하게 될 것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필요한 강인함을 끌어낼 수 있느냐를 아는 것입니다. 다음은 사도장의 최근 예배 말씀에서 나온 몇 가지 유용한 조언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난 2016년 6월 12일 메스(프랑스)에서 있었던 사도장 집전 대예배에는 4,000여명 이상의 참석자가 모였고, 벨기에는 위성 중계방송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본 예배는 다음의 말씀으로 […]
사도장께서 라이프치히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6년 08월)
잡지, 찬송, 교육자료. 라이프치히는 지금의 프랑크푸르트가 있기 전 새 사도 교회 출판의 중심지였습니다. 하지만 출판 중심지였다는 것은, 다가오는 일요일 사도장의 방문지인 라이프치히 회중만이 역사를 따라 걸어온 유일한 것은 아닙니다. 새 사도 교인들에게 교회의 출판부 위치를 묻는다면, “프랑크푸르트” 혹은 최근 옮겨진 “노이젠부르크”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 많은 않았습니다. 비쵸프 출판부 (새 사도 교회 출판부-번역자 주) […]
8월의 대예배들, 신앙이 성장할 때 (2016.08.02)
신앙이란 나이 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꾀 오래된 문장이자 여전히 잘못된 문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의 신앙을 정확히 어떻게 스스로를 나타냅니까? 기독교 신앙은 어떻게 구체화될 수 있습니까? 그 답이 8월의 예배들을 통해 주어질 예정입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던 테레사 수녀가 매일 방문했던 캘커타의 빈민가를 갈 때 한 기자가 동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기자는 테레사 수녀가 병들고 지저분했던 […]
식탁 친교, 그리고 수 천 명을 먹인 기적 (2016.08.0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을 전하는 이는 누구입니까?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를 통해 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단 오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날 기적입니다. 모든 믿는 이들은 그 기적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은 한 예배 말씀의 성경 구절 중 특별한 한 단어를 계속해서 되뇌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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