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적 보살핌은 복수적이고 그리고 각개적인 것입니다. 때로는 개별적인 기도일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특별하고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며 조력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교역자들과의 모임에서, 슈나이더 사도장님께서는 목자적 보살핌에 대한 자신의 개념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전 세계 60,000개의 새 사도 회중에는 260,000명의 교역자가 있고 그중 110,000명은 집사, 110,000명은 사제입니다. 이들은 목자적 보살핌에 참여하고 전 세계 9백만 명가량의 구성원을 […]
설명하려 시도하지 말고,
사랑으로 섬기라, 통치하지 말라! 2016년 9월 소식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직분과, 하나님을 향한 직분의 섬김에 대한 말씀을 전하실 때 돌려서 말씀을 전하지 않으셨습니다. 회중 안에서 직분의 과업은 방심하지 않는 것이며, 임박한 위험에 대해 구성원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알바니아 그리고 알바니아와 인접한 코소보에서 모든 활동 중인 교역자들과 은퇴한 교역자들이 지난 7월 9일 토요일 티라나의 우리 교회에서 있었던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 인도 예배를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
부모들이 내면의 상처를 받을 때 2016년 9월 소식
누구나 정신 질환을 겪을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닥친다면 자연스레 자녀들 역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온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독일 남부 지역 교구와 구호 조직이 들어섰습니다. 독일 남부 지역교구의 선교 사역은 국외 인도주의 구호와 국내 원조로 나뉩니다. 그들의 모토인 “빵과 우물과 다리”는 국외 사역에 집중하는 동시에, 독일 내에서는 매년 결정되는 구체적인 우선 자금 […]
하나님의 무기를 사용하라 ‘2016년 9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우리 모두는 기드온의 이야기에 친숙할 것입니다. 기드온은 훌륭한 군인들을 거느리고, 이스라엘의 적인 미디안인들과의 전투에 출진했습니다. 기드온의 군은 원래 32,000의 군인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네가 거느린 군대의 수가 너무 많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드온에게 군대의 규모를 줄이라고 명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군인의 수는 300명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작은 군대는 통상적인 무기가 아닌 오직 나팔과 횃불로만 무장했습니다. […]
지역사도께서 9월초
한국의 남원시를 방문하셨습니다. 2016년 9월 소식
지역사도께서 주관하시는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복음자 부부 내외가 함께 모였습니다. 프레드 울프 사도 역시 함께 했습니다. 오후 모임의 주제는 “사랑으로 섬겨라 (부제: 통치하지 말라)”였습니다. 이 주제에 내포된 내용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위험을 감지하는 파수꾼으로써의 직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회중을 보살피며,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보살핍니다. 에스겔 3:17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
그리스도와 함께하면 우리는 성공할 것이다! 2016년의 집중조명 14편
앤드류 앤더슨 지역사도(호주)께서 2016년 우리의 모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가 우리 삶에 채워지는데 필요한 우리의 노력과 스스로의 경험에 추가되는 가치들에 대해서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싸움이 어떠했느냐와 관계없이, 승리라는 바로 그 생각은 기쁨의 감정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보통의 언어에서, 승리가 있기 위해서는 싸움과 성공을 위한 분투, 이 두 가지가 있어야만 합니다.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실천이 있어야만 […]
계속 싸워라! 2016년의 집중조명 13편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하길 원한다면, 우리는 싸움을 견뎌내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전투, 비단 그것만을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위스의 마르쿠스 펠바움 지역사도는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하길 원한다면, 우리는 싸움을 견뎌내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전투, 비단 그것만을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위스의 마커스 펠바움 지역사도는 설명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
우리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 2016년의 집중조명 12편
무언가에 곤두박질치듯 달려들지 마시되, 목표를 정하십시오. 당신의 강인함을 허비하지 마시되, 그것을 현명하게 활용하십시오. 마이클 에릭 지역사도(독일 남부)는 2016년 우리의 모토에 대해 성찰하며, 불가분의 조건에 대해 관찰했습니다. 승리를 얻기 위해서, 우선 명확한 목표를 정하셔야만 합니다. 운동장에서 이뤄지는 스포츠를 예로 봅시다. 100미터 단거리를 뛸 때와 5,000미터 장거리를 뛸 때, 서로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스스로의 역량과 수행능력을 알고 […]
새 삶을 위해 충분한 10마리 염소 (2016년 08월)
60대, 70대, 그리고 심지어 100대까지. 에티오피아, 가뭄에서 비롯된 생존을 위한 싸움에서 그들은 자신들만의 힘으로 자활해야만 했습니다. 새 사도 교회 남부독일 교구가 기획한 한 프로젝트는 서로서로를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수 십 년간 있었던 기근 중 가장 심각한 기근 이었습니다. 2011년에만 동부 아프리카 내 천 백 만 명 이상의 인구가 구조에 의존하고 […]
- « Previous Page
- 1
- …
- 64
- 65
- 66
- 67
- 68
- …
- 75
- Next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