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생기는 일들입니다. 우리가 어느 한 성경 구절 중 오십 번도 더 넘게 들었던 한 말씀을, 이제야 마음으로 듣게 됨을 알 때가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하나님께서 무언가 특별한 것을, 우리가 어릴 적부터 알고 있었던 그 말씀에 담아 주십니다. 갑작스럽게, 친숙했던 어떤 한 구절이 우리에게 전적으로 새롭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잘 알고 있었지만, 새로운 놀라움을 경험합니다! 그 […]
세상을 바꾼 사흘 : 부활절2017년 4월 숙고
성금요일부터 부활절까지. 감정으로 불타오르는 파란만장한 날들. 그리고 살아 숨 쉬는 특징의 연속. 희생자, 범죄자, 관찰자, 이는 모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라는 비범한 장에 모두 기여하는 것들입니다. 예수님 – 고난을 받으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없었다면, 이야기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을 겁니다. 성금요일 있었던 그분의 고난은 가슴이 찢어질 정도이며, 부활절 있었던 그분의 부활은 우리 스스로에게로 향하는 길을 인도합니다. 그분께서는 […]
성금요일: 하나님에 의한 사랑의 선언 2017년 4월 숙고
하나님께서는 파괴할 수 없는 인류와의 관계를 열망하십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그분께서는 많은 경로를 추구하십니다.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그렇습니다. 의무도 아니고, 강요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성금요일은 하나님의 충만하고 완전한 사랑의 형상입니다.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을 죄에 빠진 인류에게 보내신 일을 뺀다면, 그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할 수 없으며, 그분의 구원을 구체화 […]
울프 사도 방문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2017년 4월 소식
2017년 4월 8일과 9일 프레드 울프 사도께서 한국을 방문하셔서 부산과 대전에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8일 오전 부산에서는 김진식 형제가 집사로 안수를 받았으며, 9일 대전에서는 종려 주일 예배와 함께 포항의 이주한 형제와 대전의 곽명근 형제가 견신례 축복식을 가졌고, 이 두 형제는 새로운 젊은이로서의 자신의 신앙을 증거하고 책임지는 믿음의 단계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날 울프 사도께서는 마가복음 11장 17절 [예수께서는 […]
기독교인들에게 절정인 시기:
당신은 당신이 믿는 것을 진실로 믿습니까?2017년 4월의 숙고
4월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합시다. 당신은 당신이 믿는 것을 진실로 믿습니까? 4월에 매우 적합한 질문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절정의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달력에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종려주일, 성금요일, 부활절이 다가옵니다. 사실 고난주간은 매우 슬픈 기간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자신들의 주님, 스승께서 곧 떠나실 거란 생각에 눈물을 훔칩니다. 종려주일, 그분께서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선지자가 예언한 그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목을 […]
고난주간 – 재판에서 십자가까지2017년 4월의 숙고
고난주간은 오늘 날 우리가 성금요일로 기념하는 그 때에 정점에 다다릅니다. 이 시대 우리는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보의 끝이 아닙니다. 고난 주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기간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죽으심을 당하셔야만 했는가에 대해 집중해야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제거하고 싶어 했고, 시야에서, 마음에서 사라져주길 바랬습니다. 재판이 있었고, 유죄 […]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확실한 방법.2017년 4월의 숙고
사도들 없는 죄의 용서함 – 이것이 가능 합니까? 물론입니다. 그러나, 사도장께서는 현재 교회 잡지에 게재되는 논설문에서 분명하게 설명하셨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직분은 믿는 이들에게 확실하게 그것을 부여합니다. 죄 사함은 새 사도 교회의 발명이 아닙니다. 적어도 2 세기 이래로 기독교인들은 이것에 대한 신념을 고백했습니다. 죄의 용서함의 실현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죽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일회성적인 사건 그 […]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를 인지함 2017년 4월의 실천말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올 해의 모토는 우리가 2017년 실천하겠다고 결의한 세 가지 임무로 구성됩니다. 그 임무는 하나님의 영광과 활동을 인지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모든 규모에 있어 하나님의 영광을 인지하는 것은 매우 벅찬 임무입니다. 하지만 성령님과 함께라면 하나님의 활동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지(역자 주 : 어떤 사실을 인정해서 앎)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는 […]
영적인가, 육적인가? – 복의 본질 2017년 3월 국제소식
복이란 무엇입니까? 건강, 성공, 풍족한 삶입니까? 딱히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사들의 본질은 육적이라기보다 영적이기 때문입니다. 사도장께서는 예배 말씀에서 아주 본질적인 부분으로 다시 돌아가셨습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풍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이 직업적으로 요구되는 일의 값을 치르길 거부했음에도 그랬습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왕이 내린 음식을 먹으라는,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를 거부하고 하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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