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프로젝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흥미로운 생각입니다. 일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카엘 에리치 지역사도(독일 남부교구)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올 해의 모토는, 우리 존재 전부를 가지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라 북돋습니다. 물론 우리는 우리가 성취해 놓은 것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각고의 노력을 쏟은 뒤 성공해낸 무언가를 두고 행복을 느낄 […]
2017년 집중조명 9:
발을 씻겨 주심의 교훈:
경청과 행동 2017년 5월의 소식
발을 씻겨주신 것. “매우 짧은 이야기지만,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교훈을 이해하여 실천에 옮깁시다. 그로 인한 복 주심은 위대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하는 일을 지금은 네가 알지 못하나, 나중에는 알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은 요한복음 13장 7절의 말씀으로, 2017년 2월 24일 넬스푸르트 대예배의 주제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의 맥락은 […]
남동아시아의
사도장 방문을 위한
준비2017년 5월의 소식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남동아시아 지역에 도달 할 때, 해당 지역의 새 사도 교구에는 몇 가지 과감한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회중은 이에 앞서 준비를 잘 해두었습니다. 틸링, 람풍, 데폭. 국제 교회 리더인 사도장의 남동아시아 방문 예정지역입니다. 한 주 간 두 개의 국가, 세 곳의 방문지가 예정되었습니다. 이번 여정은 5월 14일 필리핀의 니그로스 섬에 위치한 틸링 새 […]
놀라운 일들 2017년 5월의 실천말씀
때때로 생기는 일들입니다. 우리가 어느 한 성경 구절 중 오십 번도 더 넘게 들었던 한 말씀을, 이제야 마음으로 듣게 됨을 알 때가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하나님께서 무언가 특별한 것을, 우리가 어릴 적부터 알고 있었던 그 말씀에 담아 주십니다. 갑작스럽게, 친숙했던 어떤 한 구절이 우리에게 전적으로 새롭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잘 알고 있었지만, 새로운 놀라움을 경험합니다! 그 […]
세상을 바꾼 사흘 : 부활절2017년 4월 숙고
성금요일부터 부활절까지. 감정으로 불타오르는 파란만장한 날들. 그리고 살아 숨 쉬는 특징의 연속. 희생자, 범죄자, 관찰자, 이는 모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라는 비범한 장에 모두 기여하는 것들입니다. 예수님 – 고난을 받으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없었다면, 이야기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을 겁니다. 성금요일 있었던 그분의 고난은 가슴이 찢어질 정도이며, 부활절 있었던 그분의 부활은 우리 스스로에게로 향하는 길을 인도합니다. 그분께서는 […]
성금요일: 하나님에 의한 사랑의 선언 2017년 4월 숙고
하나님께서는 파괴할 수 없는 인류와의 관계를 열망하십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그분께서는 많은 경로를 추구하십니다.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그렇습니다. 의무도 아니고, 강요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성금요일은 하나님의 충만하고 완전한 사랑의 형상입니다.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을 죄에 빠진 인류에게 보내신 일을 뺀다면, 그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할 수 없으며, 그분의 구원을 구체화 […]
울프 사도 방문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2017년 4월 소식
2017년 4월 8일과 9일 프레드 울프 사도께서 한국을 방문하셔서 부산과 대전에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8일 오전 부산에서는 김진식 형제가 집사로 안수를 받았으며, 9일 대전에서는 종려 주일 예배와 함께 포항의 이주한 형제와 대전의 곽명근 형제가 견신례 축복식을 가졌고, 이 두 형제는 새로운 젊은이로서의 자신의 신앙을 증거하고 책임지는 믿음의 단계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날 울프 사도께서는 마가복음 11장 17절 [예수께서는 […]
기독교인들에게 절정인 시기:
당신은 당신이 믿는 것을 진실로 믿습니까?2017년 4월의 숙고
4월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합시다. 당신은 당신이 믿는 것을 진실로 믿습니까? 4월에 매우 적합한 질문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절정의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달력에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종려주일, 성금요일, 부활절이 다가옵니다. 사실 고난주간은 매우 슬픈 기간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자신들의 주님, 스승께서 곧 떠나실 거란 생각에 눈물을 훔칩니다. 종려주일, 그분께서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선지자가 예언한 그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목을 […]
고난주간 – 재판에서 십자가까지2017년 4월의 숙고
고난주간은 오늘 날 우리가 성금요일로 기념하는 그 때에 정점에 다다릅니다. 이 시대 우리는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보의 끝이 아닙니다. 고난 주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기간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죽으심을 당하셔야만 했는가에 대해 집중해야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제거하고 싶어 했고, 시야에서, 마음에서 사라져주길 바랬습니다. 재판이 있었고, 유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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