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됨을 유지하는 것은 가장 큰 도전입니다. 남동아시아 교구는 에디 사도라는, 에너지 넘치는 조력자를 갖게 될 것입니다. 지난 1월,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지역사도와 지역사도 대행에 관련해 서한에서 “헤바이젠 지역사도께서는 2018년 은퇴 예정이며, 나에게 지역사도 대행을 임명해 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에디 이스누그로호 사도가 이 과업에 지명되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국제교회 수장인 사도장께서는 2017년 5월 21일 인도네시아 데폭 교회에서의 […]
지역사도 대행 임명2017년 5월 2차 소식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사도장께서는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위성 중계된 예배에서 에디 이스누그로호 사도를 지역사도 대행으로 임명하고, 현 우르스 헤바이젠 지역사도의 후임이라 발표했습니다. 우르스 헤바이젠 지역사도는 내년 11월 18일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에디 이스누그로호 사도는 54세의 나이로 수 년 간 교회의 섬김에 임했고 2002년 3월 필리핀 다바오에서 사도로 안수를 받았습니다. 에디 사도는 인도네시아인이며 부인 그리고 […]
부활이 있기에,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평화가 2017년 5월의 소식
교회력에 따라, 우리는 계속해서 부활절 기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두 기념이 남아있습니다. 승천절과 성령강림절이 그것입니다. 5월, 우리의 예배에서는 무엇이 나올지 미리 살펴봅니다. 무엇이 부활절을 이토록 특별하게 합니까? 우리는 무엇을 기념해야 마땅합니까? 주님의 부활, 새 생명, 구원을 약속하는 기쁜 소식의 선포. 이것은 위안과 희망을 창출합니다. 이렇게 위안을 주는 부활절 전언은, 개개인의 생활환경에 관계없이 오늘 날에도 또한 […]
사랑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2017년 5월의 소식
생동감, 성급함, 경솔함, 무례함. 베드로의 대표 성미입니다. 이번에는 베드로가 자기 자신을 깊은 나락으로 파묻어 버렸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후에 베드로를 그분의 양 떼를 이끄는 가장 높은 목자로 만들었을까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몇 가지 관측이 있습니다. 처음에 그곳에는 몇 가지 흥미로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폭풍 속에서 나타나셨을 때, 베드로가 자기 자신도 물 위를 […]
옳은 방향으로 돌아선 삶 2017년 5월의 소식
“저는 자연 과학자이자 확신에 찬 무신론자였어요. 그런 제가 여기서 뭘 하고 있을까요? 저는 왜 예배에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을 까요?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이렇게 꼭 들어맞을까요?” – 독일 남부 교구의 스타이넨 출신인 카티아 크룸이 신앙으로 향하는 자신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시편 119:82) […]
마지막 영혼을 찾는다? 2017년 5월의 소식
“마지막 영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는 왜 더 이상 이 개념에 대해 듣지 못하는 것일까요?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세 가지 좋은 이유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우리의 시각에 큰 영향을 가집니다. 지난 2017년 3월, 캐나다의 새스커툰에서 주제된 예배의 서두, 사도장께서는 과거 자주 전달되었던 한 말씀인 “마지막 영혼이 인침을 받을 때, 주님께서 오신다.”라는 말씀을 […]
2017년 집중조명 9:
마음가짐에 관한 것2017년 5월의 소식
단기프로젝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흥미로운 생각입니다. 일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카엘 에리치 지역사도(독일 남부교구)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올 해의 모토는, 우리 존재 전부를 가지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라 북돋습니다. 물론 우리는 우리가 성취해 놓은 것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각고의 노력을 쏟은 뒤 성공해낸 무언가를 두고 행복을 느낄 […]
발을 씻겨 주심의 교훈:
경청과 행동 2017년 5월의 소식
발을 씻겨주신 것. “매우 짧은 이야기지만,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교훈을 이해하여 실천에 옮깁시다. 그로 인한 복 주심은 위대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하는 일을 지금은 네가 알지 못하나, 나중에는 알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은 요한복음 13장 7절의 말씀으로, 2017년 2월 24일 넬스푸르트 대예배의 주제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의 맥락은 […]
남동아시아의
사도장 방문을 위한
준비2017년 5월의 소식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남동아시아 지역에 도달 할 때, 해당 지역의 새 사도 교구에는 몇 가지 과감한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회중은 이에 앞서 준비를 잘 해두었습니다. 틸링, 람풍, 데폭. 국제 교회 리더인 사도장의 남동아시아 방문 예정지역입니다. 한 주 간 두 개의 국가, 세 곳의 방문지가 예정되었습니다. 이번 여정은 5월 14일 필리핀의 니그로스 섬에 위치한 틸링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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