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사이의 차이점들은 꽤나 풍부하고 풍성합니다. 여러 가지 성격, 은사, 재능 그리고 삶의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성은 기쁨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우리의 지평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름이라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지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것과 싸워야 합니다. 다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긴장상태에서 관용해야 합니다. 익숙한 관례에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공통 의견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
스냅사진 (1) :
비엔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2017년 6월 1차 소식
2017년 성령강림절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화요일, 도착 환영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지역사도들의 모임이 있었으며 곧 바로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첫 번째 사진을 소개합니다.
종교적 자유가 땅위에 준비되다2017년 6월 1차 소식
“당신을 영생을 어디에서 보내시겠습니까?” 표지판에 쓰인 이 질문은, 새 사도 교회 오스트리아의 태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올 해 성령강림절 축전의 주최국에 대해 잠시 살펴봅니다. 이 표지판은 요세프 할라위스츠 소유의 한 상점에 서 있었습니다. 요세프는 집사였고, 프리드리히 크레프 사도에 의해 1885년 비엔나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요세프 집사는 사람들을 대화로 이끌고자 했습니다. 강화의 목적으로 사제들이 […]
비엔나,
유럽의 심장 속 문화의 수도2017년 6월 1차 소식
여러분은 여러분의 도시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말합니까? 1886년, 요한 슈라멜(Johann Schrammel)은 비엔나의 습지 개간으로 그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인의 4분의 1이 수도 비엔나에 거주하며, 매년마다 관광객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 도시를 그토록 매혹적이게 만들어 주는 것일까요? 비엔나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심장이었습니다. 합스부르크 왕가는 프란츠 요셉 황제와 아름다운 황비, ‘시시’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엘리자베스를 뜻합니다. 비엔나는 더불어 유럽의 […]
자카르타 콘서트에서의
NAC 미얀마 오케스트라2017년 6월 1차 소식
미얀마 젊은이 오케스트라 대표단이 데폭 교회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의 오케스트라 및 성가대와 동등한 자격으로 함께 연주를 했습니다. NAC 인도네시아 실황중계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영상연결 : https://m.youtube.com/watch?v=aIZ6ksSKMHQ https://m.youtube.com/watch?v=aIZ6ksSKMHQ
비엔나,
전 세계에 신호를 보내다.2017년 5월 2차 소식
10개의 위성과 11개의 기지국이 이 일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성령강림절. 전 세계 새 사도 교회는 서로서로를 향해 더욱더 가까워 질 것이며, 하나의 큰 회중을 형성할 예정입니다. 대 예배가 다시 한 번 더 그 과정의 뿌리가 됩니다. 진 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6월 4일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에서 예배를 집전할 계획입니다. 모든 지역사도와 지역사도 대행이 예배 며칠 전 […]
매우 완고하고, 조용한 일꾼2017년 5월 2차 소식
하나됨을 유지하는 것은 가장 큰 도전입니다. 남동아시아 교구는 에디 사도라는, 에너지 넘치는 조력자를 갖게 될 것입니다. 지난 1월,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지역사도와 지역사도 대행에 관련해 서한에서 “헤바이젠 지역사도께서는 2018년 은퇴 예정이며, 나에게 지역사도 대행을 임명해 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에디 이스누그로호 사도가 이 과업에 지명되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국제교회 수장인 사도장께서는 2017년 5월 21일 인도네시아 데폭 교회에서의 […]
지역사도 대행 임명2017년 5월 2차 소식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사도장께서는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위성 중계된 예배에서 에디 이스누그로호 사도를 지역사도 대행으로 임명하고, 현 우르스 헤바이젠 지역사도의 후임이라 발표했습니다. 우르스 헤바이젠 지역사도는 내년 11월 18일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에디 이스누그로호 사도는 54세의 나이로 수 년 간 교회의 섬김에 임했고 2002년 3월 필리핀 다바오에서 사도로 안수를 받았습니다. 에디 사도는 인도네시아인이며 부인 그리고 […]
부활이 있기에,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평화가 2017년 5월의 소식
교회력에 따라, 우리는 계속해서 부활절 기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두 기념이 남아있습니다. 승천절과 성령강림절이 그것입니다. 5월, 우리의 예배에서는 무엇이 나올지 미리 살펴봅니다. 무엇이 부활절을 이토록 특별하게 합니까? 우리는 무엇을 기념해야 마땅합니까? 주님의 부활, 새 생명, 구원을 약속하는 기쁜 소식의 선포. 이것은 위안과 희망을 창출합니다. 이렇게 위안을 주는 부활절 전언은, 개개인의 생활환경에 관계없이 오늘 날에도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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