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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없이는2017년 9월 이 달의 실천 말씀

2017년 9월 7일 by nac korea media team

어떻게 이런 일이, 또 다른 직분이 은퇴했습니다. 이번 은퇴는 진실로 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은퇴자가 말씀을 전할 때, 그 어느 누구도 잠들지 않았습니다. 길고 스트레스가 넘치는 업무의 하루를 마친 뒤, 덥고 끈적거리는 수요일 저녁 예배 때에도 말입니다. 이 은퇴자의 말씀은, 예배 때뿐만 아니라 목자적 방문 때에도, 교회에서 헤어지는 사람들에게 건넬 때 전하던 짧은 말씀 […]

평화의 연합하는 힘2017년 9월 1차 소식

2017년 9월 7일 by nac korea media team

많은 사람들, 많은 갈등들.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을 하는 이들과 부딪히고, 사람들은 서로 다른 정치 견해로 다투고, 세계의 종교들은 서로 충돌하며, 부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억누릅니다. 그렇다면, 평화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기든 지든?  인간관계에 있어 종종 따라붙는 말입니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현대 시대의 현상은 결코 아닙니다. 초기 기독교 회중을 예로 들면, 음식에 관한 율법을 두고 분쟁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

일산 교회에서의 복된 주말 …2017년 9월 1차 소식

2017년 9월 7일 by nac korea media team

양동일 주교께서 지역사도와 프레드 울프 사도를 일산 교회에 초청했습니다. 한국의 모든 지역 렉터와 북부 지역의 형제들이 직분의 개념에 대한 세미나를 위해 함께 모였으며, __직분과 의무, 직분과 권위, 수임과 직급, 직분의 성격과 은사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 영적인 주제에 관해서는 베드로전서 4:10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 의 말씀으로 […]

간행물 :
직분의 개념이 펼쳐지다.2017년 9월 1차 소식

2017년 9월 7일 by nac korea media team

새 사도 교회의 직분에 대한 개념이 계속해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전역의 교회 직분들이 앞으로 며칠에 걸쳐 받아보게 될 출판물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혁명은 아니지만, 진실로 진보된 것은 맞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개념?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초로 예배 복장을 입은 직분에 대한 개념에 관한 작업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직분의 개념이 공식 수립된 적은 없습니다. 우리가 서면으로 […]

세계의 지붕으로의 처녀방문 2017년 9월 1차 소식

2017년 9월 7일 by nac korea media team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회중으로 기록된 곳들이 있습니다. 히말라야 자락의 간쿨라 (2,151 미터) 그리고 나우공 (1,435) 입니다. 매일의 삶, 함께 모임, 그리고 예배. 이곳은 또 다른 세상입니다. 티벳과의 국경에 접한 인도 북부의 이 두 회중에는 총 35명의 구성원이 있습니다. 세 명의 사제 직분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우타르카한드 지역의 간쿨랑과 게르왈 지역의 나우궁은 1,500 킬로미터까지 반경을 […]

오늘 날 기독교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 2017년 9월 1차 소식

2017년 9월 7일 by nac korea media team

구약과 신약은 서로 상이합니다. 구약은 율법을, 신약을 은혜를 말합니다. 구약은 처벌을, 신약은 사랑을 말합니다. 오늘 날의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신약의 원칙에 삶을 맞출 수 있을까요? 사도장의 최근 예배에서 나온 답변들입니다. 2017년 4월 14일 스위스 윈터허에서의 예배 때, 사도장께서는 구약의 시대 때 사람들의 종교 생활은 율법을 그 중심으로 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유대인에게 율법은 처세 원칙이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

규정 속에 일하라?
우리에겐 아니다!2017년 9월 1차 소식

2017년 9월 7일 by nac korea media team

돕고, 조력하고, 나누기위해 준비하라 … 우리의 이웃을 섬기는 것에는 많은 양상이 있습니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우리의 은사들과 재능들을 이웃을 섬기는데 투여하고 자기 자신만 생각하지 말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2017년 5월 21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예배를 거행하셨습니다. 데폭 교회와 전국의 128개 회중에서 모인 총 10,000명의 형제자매가 참석했습니다. 예배 말씀은 베드로전서 4:10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

“하나님, 나에게 인내를,
그러나 빨리!” 2017년 9월 1차 소식

2017년 9월 7일 by nac korea media team

인내, 충성심, 경건함, 그리고 진리. 네 번의 일요일, 네 가지 덕목.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성령의 열매라는 점입니다. 8월에 있을 대예배의 주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들. (아래의 번역은 개역개정을 참고하였습니다. 번역자 주)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최근 예배 때 넬슨 만델라와 연관이 있는 회중에 대해 상기했습니다. 자유를 위해 싸운, 현대 역사에 영향을 미친 노벨 평화상 […]

그분의 상징:
사람과 함께하는 방식 2017년 8월 2차 소식

2017년 9월 7일 by nac korea media team

그분은 그분의 사람들에 대해 안달복달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오늘 그분의 70번째 생일에 대한 기사를 쓰는 이유가 뭘까요? 그분이 사도장이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분이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그 직분을 잘 수행하셨기 때문입니까? 왜냐하면 그분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길 줄 알고 사람들이 함께 모이게 할 줄 아는 매우 특별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빌헬름 리버 사도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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