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력한 회중입니다. 스위스의 마르쿠스 펠바움 지역사도가 확신하는 점이며 이러한 회중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는 사도장께서 2017년 모토,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빌립보서 4:20, NKJV) 공개하시는 예배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의제의 실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그리고 지역 사도로서의 사역에 접목시킬 것인가, […]
“신앙에도 방법이 있습니다.”2017년 7월 2차 소식
신앙과 과학. 전혀 다른 이 두 분야가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의 학장이자, 독일의 오베르-람슈타드 회중의 복음자인 막스 뮬하우서 박사(58)는 두 분야의 모순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신앙과 과학은 서로 어떤 관계를 지닙니까? 과학은 방법론적 과정으로 특징지어집니다. 계속해서 시도되고 가장 좋은 실행 과정인 이러한 방법론들이 의심 없이 응용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방식에서 얻어진 결과들은 […]
“내가 바라는 것은 생명뿐입니다.
” 세계 난민의 날에 관한 사색 2017년 7월 1차 소식
“집도, 가스레인지도 없는 고향은 없습니다.” 아부가 말했습니다. 아부는 난민이며 자신의 고향, 문화, 가족과 멀리 떨어진 다른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일들이 전 세계적으로 매일 일어납니다. 아부가 바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아부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세계 난민의 날은 매년 6월 20일 기념됩니다. 오늘날 난민들은 “이민자”라는 단어로 언급됩니다. 이 용어는 작은 차이를 만듭니다. 이민이든 난민이든, […]
사랑과 빛을 품은 노래2017년 7월 1차 소식
이토록 거대한 교회적 환경으로 구성된 곳에서 솔로로 선 것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로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Lord, have mercy on my life)”라는 곡으로 수 천 수 백 만을 감동시킨 일은 처음이었습니다. 성령강림절 중계 예배 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 이 젊은 여성은 누구일까요? “첫 음부터 끝 음까지 내내 닭살이 돋았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열정과 […]
작은 죄2017년 7월 이달의 실천 말씀
건강식품류를 섭취해 보려고 했던 사람이라면, 그 과정에서 특정 규칙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규칙에 집중하게 되면, 실제 꽤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다시금 와인을 많이 마시고, 초콜릿 바를 간식으로 또는 어쩌면 커피 마실 때 케이크 한 조각을 간단히 거절하지 못하는 “실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거룩한 계명과 일치한 삶을 살기 위해 그리고 […]
“자녀들을 가르치고
고취시킵시다!”2017년 6월 3차 소식
특별한 호소 :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교회의 젊은 세대를 향해 눈을 떼지 않고 끊임없이 분투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지난 비엔나에서 인도하신 성령강림절 예배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 교육의 다양한 단계에서 사용되는 교육 자료들에 있어서도 적용됩니다. 이론적으로 말한다면, 자녀들은 주일학교 사전 교육, 주일학교, 신앙적 가르침, 견신례 반 까지의 11년 기간 동안, 각각의 단계를 통해 성경의 여러 부분에 익숙해지게 […]
NAC 맵 –
여러분을 대신해서 회중을 찾는다.2017년 6월 3차 소식
매 주일 아침마다 어떤 번잡한 수속 없이, 시간에 맞춰 교회에 가십니까? 우리는 만약 이전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회중을 찾는다면, 여러분을 위해 마침내 준비하였습니다. 마이크와 사미라는 휴가 중, 교회를 찾기 위해 40여 분 동안 운전을 했습니다. 기차역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200미터를 가다보면 왼 편에 교회가 있을 것이라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 교회는 없었습니다. 교회는 그 근처에도 […]
다른 사람의 언어로 말합시다2017년 6월 2차 소식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곳은 어느 곳에서나 그분은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영향이 전개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성령인침을 믿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다음은 사도장의 2017년 성령 강림절 예배로 부터의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이 사도행전 2:4 의 성경 구절은 2017년 6월 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
2019년 국제 젊은이 대회(IYC)
두 전망 2017년 6월 2차 소식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는 2019년 국제 젊은이 대회의 표어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성령강림절 예배 끝부분에서 이 표어를 언급하셨습니다. 많은 구성원들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2019년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의 주말을 위한 준비에 지금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젊은 사람들이 독일로의 여행이 가능하지 않지만, 국제 젊은이 대회의 인터넷 중계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젊은이 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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