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인류의 존재는 겉으로 볼 때 극복하기 어려워 보이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와 같이, 다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습니다. “주여, 도우소서!” 불확실한 시기에는 이렇게 기도를 드립니다. 나는 진실로 요점을 말해주고 있는 출애굽기 14장 14절의 성경구절을 상기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당시 문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
성경을 고수하라, 단, 올바른 방법으로
설교 말씀, 목자적 보살핌, 리더십 기능. 이 모든 것은 성경이라는 표준을 따릅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지침은 오로지 교역자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2020년 7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라” 이것은 가장 최근 있었던 진-룩 슈나이더 수석사도의 교리 서신 제목입니다. 현재 커뮤니티 잡지 및 독일어 정기 잡지 […]
차이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을 때
2020년 성령강림절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는 성령님의 권능에 대해 설교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러한 성령님의 권능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하나로 합쳐줄 수 있습니다. 현대의 기독교인에게도 역시 계명과 같은 것입니다. (2020년 7월)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요구하신 것이자, 기독교 계명이 오늘 날 가르치는 점이기도 합니다. 말은 쉬우나, 이를 실천하는 일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해와 […]
예배 형식의 변화
향, 초, 화려한 예복? 멘크호프 사도가 없었다면, 새 사도 교회의 예배는 어쩌면 오늘 날에도 이런 모습을 보였을 것입니다. 멘크호프 사도의 소천 125주년 헌정의 내용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2020년 7월) 수석사도라는 직무가 형성되기 전, 두 명이 구성하는 지도부가 있어 보였습니다. 프레드릭 빌헬름 슈왈츠와 프레드릭 빌헬름 멘크호프가 바로 그 인물입니다.(참고 역자 주 : 두 분은 형제가 아닙니다) […]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까?
2020년 6월 이 달의 실천말씀 종종 우리는 우리가 통제력 또는 영향력을 행 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갑자기 병에 걸릴 수도 있고 또는 어쩌면 우리 자신의 잘못이 없는데도 사고에 연루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뜻밖에 우리가 살던 장소나 또는 직장을 잃게 된다는 통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이나 생기는 일들이 우리의 삶을 […]
권능은 사람 안에서 펼쳐집니다.
성령님은 자유를 만드십니다. – 자유롭게 사랑하고 섬기십시오. 이것이 2020년 성령강림절의 수석사도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여기에 빵 조각과 풀코스의 메뉴 사이의 대예배가 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믿음이 충실한 이들이 기독교 교회의 생일날에 함께 모이고, 찬양하고, 성만찬을 거행했을 것이라고 수석사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전염병의 위기 중에는 이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전염병은 실존적 위기를 의미한다고 진 룩 슈나이더 […]
스케치 노트에 담은 2020년 강림절 설교말씀
2020년 성령강림절 예배 마인드맵에서 자유의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는 거룩한 예배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셔서 치밀하고 구체적이며, 예술적인 시각적 노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재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강림절의 기쁨? 모두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의 작업 공간은 바로 이 세상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말하고 행동하시기를 바라는 실체는 믿는 이들을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 모든 것을 세우신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그분의 복음은 전파될 수 있는 교회가 필요합니다. 2020년 성령강림절 축제에서의 사색입니다. 올해, 성령강림절은 보통 때와 다릅니다. 코로나 전염병의 영향으로 세상은 보다 조용하고 사려 깊어졌지만, 때로는 거칠고 호전적으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격리와 […]
전 지구를 위한 성령강림절 설교
2020년 5월 2차 소 그것에는 확실히 많은 일이 있지만, 어떤 이벤트의 경우에도 보람이 있습니다. 성령강림절 주일에 수석사도께서 제단 뒤로 올라 설 때, 코로나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그를 보고 들을 사람은 수백만 명이 될 것입니다. 기술자들과 통역사들도 큰일을 맡을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성령강림절 대예배가 전 세계적으로 전송되는 일에는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습니다. 더 큰 기술적인 제안은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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