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혜를 펼쳐 보이기 위해 꼭 직분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의무가 그 수행을 위해 직분을 필요로 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항상 각자의 의무에 대한 물음이며 여기에는 명백한 구별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교의 핵심 사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를 섬기기 위해서라기보다 바쳐지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
직분 (7): 의무로서의 선물?
변화에는 전통이 있습니다. 새 사도 교회의 직무 구조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목자와 복음자는 성경에 따라 필수일까요? 다음의 내용은 빈도수가 높은 질문에 대한 몇 가지 답변입니다. 모든 것은 에베소서 4장 11절을 중심으로 둡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
직분 (6): 변화 속에서의 일관성
새 사도 교회는 개교 이래 지속적으로 직분 질서를 조정 해 왔습니다. 이는 기나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이전의 교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스코틀랜드의 목사 에드워드 어빙이 세운 회중은 에베소서 4장 11절의 사도, 예언자, 복음주의자, 목사(목자:pastor(shepherd)) 직분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활동이 보편적 사도 교회의 지향점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자 그 구조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존 베이트 카르 […]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입니다.
20020년 2월 이 달의 실천 말씀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간단한 말로 진정시키고 위로를 주는 다른 구절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에 이 말로서 얼마나 자주 위안을 받았습니까? 심지어 우리가 은밀히 의심하고 있을 때에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던 이 말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얼마동안, 이 작은 말은 실제로 우리들의 삶에 […]
성례전들 (1) :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
우리의 신앙의 삶에는 하늘과 땅이 실제로 맞닿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들은 너무나 중요해서 그것들은 성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무엇입니까? 어디서 유래했으며, 무엇을 성취하고자 합니까? – 새로운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신부와 신랑이 서로에게 반지를 줄 때, 그들에게는 단순한 상징 그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약속을 성립시켜 나가며 그리고 그들의 사랑은 눈에 띄게 드러납니다. 어머니가 자신의 […]
직분(직무)(5): 우리는 어떻게 세 번째 단계에 도달했는가.
교회는 어떤 직분(직무)의 구조를 필요로 합니까? 사도를 제외하면, 신약이 우리에게 분명한 답을 주진 않습니다. 우리가 자명하다고 간주하는 구조는 세대에 걸쳐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신약의 시대에는 두 종류의 교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유대인 뿌리를 둔 회중이었고, 이 회중의 지도부는 장로가 구성하는 위원회(그리스어로 presbýteros)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시나고그 위원회의 원형과 일치합니다. 다른 한 가지는 헬라 문화권의 환경에 속한 가정 […]
직분(4): 신약의 유산
제정, 본성, 그리고 권위(권한) –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직분(직무)의 요소의 원천이십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다양한 직분(직무)의 구조는 어떻습니까? 신약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최소 세 가지의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번역자 : 여기서부터 authority라는 단어가 권위, 권한, 권세 중 어느 것에 가까운지 문장을 통해서 파악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가 현재 직분이라고 번역하는 ministry가 일의 성격을 가지는 직무가 아닌지도 고려해 […]
직분(3): 권위의 문제
직분자(목회자,교역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그것은 권위(혹은 위임받은 권한)의 범위에 속하는 모든 일일 것입니다. 이러한 권능은 어디서 오며, 어떠한 목적으로 역할을 합니까? 새 사도 교회 직분의 개념에 관한 본 연재 기사의 세 번째 편에서 다루는 질문입니다. 권위, 권위, 권위 …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마다 이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하실 때마다 마찬가지로 이 […]
경계가 없는 신앙
서로 대화하고, 함께 노래하고, 같이 기도하는 것 : 이것이 기독교인에게만 한정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은 새사도교회가 다른 기독교 교파 및 종교와의 평화와 조화를 고취하는 방법의 일부입니다. 일치를 위한 기도들 하노버에서는 처음으로 기독교 일치를 위한 전통적인 기도주간의 중앙일치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축하행사는 2020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에서 열렸습니다. 독일의 기독교 교회 연합은 2020년 1월 19일에 열린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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