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주일은 전 세계의 새사도교회의 년 중 3번 갖는 고인을 위한 예배의 첫 번째 예배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구원을 원하신다는 믿음에 기초하여 우리는 성례전이 지상에 사는 영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모든 인류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악으로부터 해방되셨고, 그분에게로 영혼들을 끌어 당기셨습니다. 구원은 오직 지상의 생명에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을 보내셔서, 모든 궁핍한 영혼들을 돕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이 땅과 저 세상에 있는 모든 영혼들의 상황을 공감하고, 그들의 구원에 기여하려는 소망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