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로부터 고립되고 닫혔던 미얀마가 확실히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엔 아직도 제한이 있을까요? “세계의 고향”에서는 이 매혹적인 나라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현 지역사도 울스 헤바이젠이 사역하는 이곳에 대해 몇가지 질의응답과 함께 간단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투데이 기자 :: 울스 헤바이젠 지역사도님, 당신은 남동 아시아의 많은 나라의 교회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얀마도 그 일부입니다. 이 나라는 오랫동안 세계를 향해 […]
울프 사도의 한국 방문
조치원과 남원의 회중을 방문 후, 울프 사도는 부산에서 저녁예배를 인도하였으며, 그곳에서 만주에서 온 1명의 심령에게 성령인침을 베푸셨습니다. 이날 대예배 인도 말씀은 열왕기 하 5장 14절 말씀으로 회중의 마음과 영혼을 어루만지셨습니다. 그 말씀중에서 교회는 다음 주일 고인을 위한 예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준비시키고, 우리를 이끌며, 우리는 또한 우리의 […]
2019년 국제 젊은이 대회에 초대합니다
2019년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유럽 젋은이의 날이 재구성 됩니다. 이번에는 전 세계의 참가자들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즉 전세계 젊은이의 날이 될 것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은 “나는 2019년 승천절,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전 세계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길 염원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2009년, 35,000 가까운 유럽 지역의 젊은이들이 독일의 뒤셀도르프에 모인 바 있습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14년에는 45,000명 가까운 […]
가치를 장려하고 나누는 것
“감사함으로 주님을 섬기십시오.” 이 말씀은 무언가 새로운 말씀은 아닙니다. 새로운 것은 사도장이라는 직분을 통해 주어진 필요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목록과 실질적인 도움들입니다. 다음 내용은 유럽의 교역자들을 위한 사도장의 최근 예배에 관한 요약 내용입니다. 독일 뒤셀도르프와 영상 중계로, 지난 2015년 9월 27일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의 예배에 약 8,800명 가까운 형제자매가 함께 했습니다. 본 예배는 꽤나 […]
주님의 재림 : 받아들임 혹은 받아들이지 않음
새 사도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랑으로써 재림하시고, 신부의 회중을 주님의 날에 데려가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누가 포함 될까요? 누가 그분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일까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거주자 100,000명의 작은 도시 반두누 빌레(Bandunu Vile). 콩고 민주공화국의 수도인 킨샤사(Kinshasa)에서 400여 킬로미터 떨어진 이곳은 올해의 중반부에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이 2015년 7월 17일 예배 집전을 위해 […]
마지막에는 차이점이 명백해 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본보기에 입각해 삶을 인도하고 있다면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습니까? 분명히 고통과 어려움을 겪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까? 우리의 사도장은 하나님의 약속을 집으며 “예! 그렇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차이점이 마지막에 보여질 것입니다. “그 때에야 너희가 다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를 비로소 분별할 것이다.” 말라기 […]
2015 미디어 제공 : 새 사도 뉴스, 어플리케이션 출시 ‘ nacnews ’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용자들이 전 세계 새 사도 소식을 스마트 폰과 테블릿 PC로 받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2015년 8월 17일, 어플리케이션이 최적화된 화면, 기능적 버튼, 스페인어 지원을 탑재해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지난 몇 해 동안, 국제 새 사도 교회에서는 전 세계 새 사도 소식을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왔습니다. 통상 “앱”이라는 용어로 불리어지는 이 […]
세계 평화의 의의
“평화가 세상의 두려움을 감싼다.” 새 사도 교회 성가에서 자주 활용되는 오랜 찬송입니다. 이것은 모든 기독교인들의 바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분의 제자들께 세상의 시험이 있을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면 그들에게 선한 생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 있습니다. 오늘 날은 어떻습니까? 세상에 평화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작년만 보더라도 30건의 전쟁이 있었고, 그중 대부분은 내전이었으며 어마어마하게 […]
모으는 것, 손을 내주는 것, 보살피는 것 : 난민 구호 활동은 공동체 프로젝트이다.
‘서로 손에 손 잡고 돕는 것’은 새 사도 회중들이 수개월 동안 주로 타 기독교, 지도부, 조직들과 난민들을 도왔던 방법입니다. 사회 기반 시설 지원이 교회 지도부로부터 계속해서 늘었습니다. 독일 북부 하겐(Hagen)의 다니엘라 플러지(Daniela Plugge) 자매와 동부 독일 라우츠하머(Lauchhammer)의 토르스텐 하우스돌프(Torsten Hausdorf) 형제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새 사도 교인이며, 난민 구호 활동에 속해 있으며,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