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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도 매거진 “커뮤니티”, 온라인 개제 시작 (2016년 1월 발행)

2016년 1월 25일 by nackorea

현재 커뮤니티(공동체)는 40개 이상의 언어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 중 몇몇 언어 버전의 잡지가 오늘의 NAC 사이트에서 PDF형식으로 제공됩니다. 커뮤니티(공동체) 최신 호가 방금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년 4편의 발행 호 수 중 첫 번째입니다.    잡지 이름의 첫 번째 네 글자 (영어기준) “comm”의 의미는 소통을 뜻합니다. 언어는 소통의 시스템입니다. 모두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많은 언어를 취해야합니다. 때문에 […]

꽃, 노래, 그리고 기도-파리의 슬픔을 극복하며

2015년 12월 30일 by nackorea

파리에서 슬픔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로 물든 공격에서 깨어나, 사람들은 끊임없이 테러가 있었던 장소를 찾아가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파리 새 사도 교회의 중심 교회 역시 테러 장소 중 한 곳과 매우 밀접해 있습니다. 우리의 형제자매는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요? 주일 오후, 젊은 사람들의 무리가 ‘라 벨레 에퀴페’ 레스토랑 외곽에 서서 “주브르 레스 포르데스 드 몬 쿠에르(J’ouvre les portes […]

기독교인의 사랑의 세 가지 원소

2015년 12월 29일 by nackorea

    친구이든, 낯선 이든 아니면 적이든, 그들 하나하나가 성경의 관점에서 바로 우리의 이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합니까? 사도장님께서 예배 말씀 중 이에 대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2015년 10월 25일 아르헨티나 중심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도장이 집전한 예배에 예배 참석자 및 영상 중계로 26,0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사도장은 로마서 12:13-14 성도들이 쓸 것을 […]

로마: 그 영원한 도시, 그리고 신앙

2015년 12월 29일 by nackorea

    시인 트리뷸러스는 로마를 영원한 도시라고 언급했습니다. 오래 내려온 신화를 믿는 이들에게는, 티베르 강을 낀 로마는 이미 몇 세기 동안 지속된 도시입니다. 오늘 날, 로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여행하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이탈리아의 수도에서의 삶은 어떨까요? 로마는 매우 큰 도시이고, 북적하며 3백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매년 수 백 만의 관광객이 분수, 교회, 조각, 그리고 […]

세계 속의 가정 소식 : 가깝지만 여전히 멀리 있는

2015년 12월 29일 by nackorea

50주년을 기념하는 독일의 무료급식소     독일 몬하임 무료급식소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주 금요일,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회중의 12 구성원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분위기가 매우 따뜻했고 자비가 넘쳤으며, 식사와 대화를 위한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번 달, 이 무료급식소는 50주년을 기념합니다. 이 무료급식소는 이 도시에 추가로 제공된 곳입니다. 이미 도시 […]

강림절 – 주님을 기다림

2015년 12월 29일 by nackorea

    옛날의 사람들은 “메시아가 언제 오실까?”라는 질문을 사용했습니다. 고대의 기록들에는 그분에 대해 언급을 할 때에는 그분께서는 “때가 되었을 때 오신다’고 했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주님께서 언제 돌아오실까?”라고 질문합니다. 강림절은 우리에게 이것이 예정되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달력에는 성탄절 직전의 시기를 “강림절”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강림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adventus’에서 유래되었는데 그 뜻은 “도착하다 또는 출현”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인지와 돌봄을 통한 AIDS(에이즈)와의 싸움

2015년 12월 28일 by nackorea

    12월 1일은 국제 에이즈의 날로서 전 세계에 약 3천5백만명의 사람들이 이 질병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매년 삼백만명에 가까운 숫자의 사람들이 새로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 질병의 퇴치와 감염자의 돌봄을 위해 새사도교회에서는 특별히 아프리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사도교회의 ‘에이즈 지침”이라 불리는 이 활동은 2006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때에 국제 지역사도 모임에서 이 질병에 […]

미얀마 : 희망과 꿈이 가득 찬 땅

2015년 12월 28일 by nackorea

외부로부터 고립되고 닫혔던 미얀마가 확실히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엔 아직도 제한이 있을까요? “세계의 고향”에서는 이 매혹적인 나라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현 지역사도 울스 헤바이젠이 사역하는 이곳에 대해 몇가지 질의응답과 함께 간단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투데이 기자 :: 울스 헤바이젠 지역사도님, 당신은 남동 아시아의 많은 나라의 교회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얀마도 그 일부입니다. 이 나라는 오랫동안 세계를 향해 […]

울프 사도의 한국 방문

2015년 10월 25일 by nackorea

    조치원과 남원의 회중을 방문 후, 울프 사도는 부산에서 저녁예배를 인도하였으며, 그곳에서 만주에서 온 1명의 심령에게 성령인침을 베푸셨습니다. 이날 대예배 인도 말씀은 열왕기 하 5장 14절 말씀으로 회중의 마음과 영혼을 어루만지셨습니다. 그 말씀중에서 교회는 다음 주일 고인을 위한 예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준비시키고, 우리를 이끌며, 우리는 또한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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