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용자들이 전 세계 새 사도 소식을 스마트 폰과 테블릿 PC로 받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2015년 8월 17일, 어플리케이션이 최적화된 화면, 기능적 버튼, 스페인어 지원을 탑재해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지난 몇 해 동안, 국제 새 사도 교회에서는 전 세계 새 사도 소식을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왔습니다. 통상 “앱”이라는 용어로 불리어지는 이 […]
세계 평화의 의의
“평화가 세상의 두려움을 감싼다.” 새 사도 교회 성가에서 자주 활용되는 오랜 찬송입니다. 이것은 모든 기독교인들의 바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분의 제자들께 세상의 시험이 있을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면 그들에게 선한 생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 있습니다. 오늘 날은 어떻습니까? 세상에 평화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작년만 보더라도 30건의 전쟁이 있었고, 그중 대부분은 내전이었으며 어마어마하게 […]
모으는 것, 손을 내주는 것, 보살피는 것 : 난민 구호 활동은 공동체 프로젝트이다.
‘서로 손에 손 잡고 돕는 것’은 새 사도 회중들이 수개월 동안 주로 타 기독교, 지도부, 조직들과 난민들을 도왔던 방법입니다. 사회 기반 시설 지원이 교회 지도부로부터 계속해서 늘었습니다. 독일 북부 하겐(Hagen)의 다니엘라 플러지(Daniela Plugge) 자매와 동부 독일 라우츠하머(Lauchhammer)의 토르스텐 하우스돌프(Torsten Hausdorf) 형제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새 사도 교인이며, 난민 구호 활동에 속해 있으며, 이에 […]
초교파 대화를 위한 가이드
독일 기독교협의회 사역회 (The Working Group of Christian Churches in Germany, ACK)에서 새 사도 교회와의 교류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행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이미 독일 기독교협의회 사역회 바덴뷔르템베르크 지부에서는 본 가이드를 처음 발행했습니다. 볼커 퀼른 사도는 전 기도교적 움직임을 고려한 현안들을 위한 새 사도 교회와의 접촉자이며 당시 […]
그리스도 안에서의 기쁨, 하나 됨의 기쁨 Joy in Christ, joy in oneness
열정으로 식힌 더위 (대전.한국) “날씨는 덥지 만 믿음을 향한 우리의 열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한 젊은이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2015년 8월 14일, 젊은이 모임에 참석한 젊은이들의 눈은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연 중 한국에서 가장 더운 달인 8월. 찌는 듯 한 더위에 옷은 땀으로 뒤덮였지만, 지난 30여 년 간 이어진 8월의 한국 젊은이의 날이라는 전통 […]
모든 이들을 위한 축복
“… 여러분이 이것에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아는 것, 축복을 상속받을 것을 아는 것.”이 말씀은 비단 약속일 뿐만 아니라, 실천하라는 부르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비단 축복을 상속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축복 그 자체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다음의 내용은 사도장께서 예배 말씀을 통해 전한 몇 가지 포인트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2015년 6월 28일, 약 10,700명 가까운 형제자매가 […]
하나됨을 위한 네가지 단계
하나됨이란 갈등이 없음을 넘어선 더 높은 차원의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됨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일들이 필요할까요? 네가지 사안의 완전무결한 예가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다음은 사도장께서 최근 주재한 예배에서 나온 인도(guiding)에 대한 생각들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2015년 6월 25일 방문한 싱가폴 회중은 국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사도장께서는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온 많은 형제자매 분들과 함께 함에, 하나됨에 […]
성만찬이 모든 곳에서 거행되다. (세계 난민의 날 예배에서)
소유물, 집, 사랑하는 이들, 잃어버린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5천만 명 이상의 인구가 집에서 강제로 쫓겨났습니다.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NAC Today(오늘의 새사도)는 동부 아프리카 소재 난민 캠프 몇 곳의 내용을 조명하기로 했습니다. 텐트와 판잣집들이 무질서하게 널브러진 하나의 대도시가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등지 고원 50제곱킬로미터 크기에 펼쳐져 있습니다. 유엔은 이곳, 동부 […]
신앙, 기적보다 앞서는 것 (독일 북부 젊은이 예배)
하나님께로 이끌어주는 길은 어느 길인가? 기적인가 표시인가? 사도장께서는 최근 있었던 독일 북부 지역 젊은이 예배에서 “사실, 이 두 가지는 너무나도 다른 것입니다,”라고 말씀을 전하tl며 “신앙 없이는 충분한 효력을 발휘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우리가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2015년 6월 7일 독일 함부르크의 예배에서의 초점은 많은 사람들이 표시와 기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