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을 기념하는 독일의 무료급식소 독일 몬하임 무료급식소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주 금요일,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회중의 12 구성원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분위기가 매우 따뜻했고 자비가 넘쳤으며, 식사와 대화를 위한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번 달, 이 무료급식소는 50주년을 기념합니다. 이 무료급식소는 이 도시에 추가로 제공된 곳입니다. 이미 도시 […]
강림절 – 주님을 기다림
옛날의 사람들은 “메시아가 언제 오실까?”라는 질문을 사용했습니다. 고대의 기록들에는 그분에 대해 언급을 할 때에는 그분께서는 “때가 되었을 때 오신다’고 했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주님께서 언제 돌아오실까?”라고 질문합니다. 강림절은 우리에게 이것이 예정되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달력에는 성탄절 직전의 시기를 “강림절”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강림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adventus’에서 유래되었는데 그 뜻은 “도착하다 또는 출현”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인지와 돌봄을 통한 AIDS(에이즈)와의 싸움
12월 1일은 국제 에이즈의 날로서 전 세계에 약 3천5백만명의 사람들이 이 질병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매년 삼백만명에 가까운 숫자의 사람들이 새로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 질병의 퇴치와 감염자의 돌봄을 위해 새사도교회에서는 특별히 아프리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사도교회의 ‘에이즈 지침”이라 불리는 이 활동은 2006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때에 국제 지역사도 모임에서 이 질병에 […]
미얀마 : 희망과 꿈이 가득 찬 땅
외부로부터 고립되고 닫혔던 미얀마가 확실히 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엔 아직도 제한이 있을까요? “세계의 고향”에서는 이 매혹적인 나라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현 지역사도 울스 헤바이젠이 사역하는 이곳에 대해 몇가지 질의응답과 함께 간단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투데이 기자 :: 울스 헤바이젠 지역사도님, 당신은 남동 아시아의 많은 나라의 교회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얀마도 그 일부입니다. 이 나라는 오랫동안 세계를 향해 […]
울프 사도의 한국 방문
조치원과 남원의 회중을 방문 후, 울프 사도는 부산에서 저녁예배를 인도하였으며, 그곳에서 만주에서 온 1명의 심령에게 성령인침을 베푸셨습니다. 이날 대예배 인도 말씀은 열왕기 하 5장 14절 말씀으로 회중의 마음과 영혼을 어루만지셨습니다. 그 말씀중에서 교회는 다음 주일 고인을 위한 예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준비시키고, 우리를 이끌며, 우리는 또한 우리의 […]
2019년 국제 젊은이 대회에 초대합니다
2019년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유럽 젋은이의 날이 재구성 됩니다. 이번에는 전 세계의 참가자들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즉 전세계 젊은이의 날이 될 것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은 “나는 2019년 승천절,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전 세계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길 염원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2009년, 35,000 가까운 유럽 지역의 젊은이들이 독일의 뒤셀도르프에 모인 바 있습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14년에는 45,000명 가까운 […]
가치를 장려하고 나누는 것
“감사함으로 주님을 섬기십시오.” 이 말씀은 무언가 새로운 말씀은 아닙니다. 새로운 것은 사도장이라는 직분을 통해 주어진 필요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목록과 실질적인 도움들입니다. 다음 내용은 유럽의 교역자들을 위한 사도장의 최근 예배에 관한 요약 내용입니다. 독일 뒤셀도르프와 영상 중계로, 지난 2015년 9월 27일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의 예배에 약 8,800명 가까운 형제자매가 함께 했습니다. 본 예배는 꽤나 […]
주님의 재림 : 받아들임 혹은 받아들이지 않음
새 사도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랑으로써 재림하시고, 신부의 회중을 주님의 날에 데려가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누가 포함 될까요? 누가 그분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일까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거주자 100,000명의 작은 도시 반두누 빌레(Bandunu Vile). 콩고 민주공화국의 수도인 킨샤사(Kinshasa)에서 400여 킬로미터 떨어진 이곳은 올해의 중반부에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이 2015년 7월 17일 예배 집전을 위해 […]
마지막에는 차이점이 명백해 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본보기에 입각해 삶을 인도하고 있다면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습니까? 분명히 고통과 어려움을 겪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까? 우리의 사도장은 하나님의 약속을 집으며 “예! 그렇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차이점이 마지막에 보여질 것입니다. “그 때에야 너희가 다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를 비로소 분별할 것이다.” 말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