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없는 삶은 좋지 못한 발상이며, 더 나아가 화해가 없는 삶은 삶 자체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수 세기에 걸쳐 이것을 경험했습니다. 오늘 날과도 깊은 연관을 지닙니다. 잘 알려진 비유에 대해 조금은 다르게 바라본 시각이 여기 있습니다. 자정을 넘긴 어느 날, 한 여인이 옥중의 남편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지금 당신을 용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
곳곳에서 2016년 12월 국제소식
기쁨과 슬픔은 결코 떨어 질 수 없습니다. 저 세상의 영혼들이 이 세상의 삶과 저 세상 사이의 틈을 매우고 있음을 기억합니다. 새 사도 교회 세상에서 있었던 공연개막, 작별인사에 관한 기사들입니다. 선한 반응의 만남인 고인을 위한 예배 새 사도 교회의 지도부는 11월 6일 있었던 최근 고인을 위한 예배를 위해 특별한 모토를 공표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기쁠 것이다.” […]
다수의 삶을 바꾼 여정 2016년 12월 국제소식
은퇴 직후의 새로운 시작. 필리핀의 한 독일 출신 사제는 구조 프로젝트에 대해 들었습니다. 첫 째로 재단을 설립하고, 마을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제의 목표는 길거리의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사하는 것입니다. 사진 : 재단의 도움으로 대장 수술을 받아 생명을 건지게 된 어린 소년과 함께 있는 마틴 리에스터(좌)와 베르너 슈와이커트(우). 필리핀 빈민가의 아이들이 숙제를 필 때쯤이면 […]
함께 복음을 듣도록 만드는 것. 2016년 12월 국제소식
다른 기독교인들과 함께 복음의 가치를 지지하는 것. 이것은 매일의 사역일 뿐만 아니라, 공식 기구들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함께 일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진 : Nikita Kuzmenkov 2016년 1월 룩셈부르크. 국가를 대표하는 가톨릭 및 개신교, 유대인, 이슬람의 고위급 인사들이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 집전 예배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예배 후 리셉션에서 참가한 모든 이들은 테러의 희생자들, […]
2016년 송년예배 2016년 12월 북부소식
2016년 12월 3일 한국 북부지역(서울, 일산, 춘천)의 교역자와 회중들이 양동일 주교의 인도로 춘천에서 함께 모여 2016년을 총정리하는 연합예배를 가졌습니다. 약 72명의 형제,자매가 모여 토요일은 교역자 부부 모임을 가졌고, 주일에는 성경말씀 [ 신명기 18장 15절 ] “ 너희 주 하나님께서 너희 동족 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의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의 말씀으로 양동일 […]
희망 없이는 결코! 2016 11월
교회력의 마지막 달이 저물었습니다. 머지않아 강림절이 시작되고, 강림절 시작과 함께 교회력으로는 새 해가 밝게 됩니다. 하지만 새해가 도래하기 전, 새 사도 교회의 예배에서는 최후의 일들에 관해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에는 미래와 심판에 대한 우리의 희망이 포함됩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결코 희망 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미래가 형성되는데 있어, 이러한 것을 소망하지 않을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
변화를 의미하는 개혁 –
종교 개혁에 관한 생각들 2016 11월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회의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못으로 밖은 것은 1517년 10월 31일이었습니다. 그 반박문에서 마틴 루터는 당시 교회의 결함과 결점에 대한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이 일이 독일 내 종교개혁의 불을 지폈습니다. 곧 유럽 다른 많은 국가들 내에서 지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Photo: Andreas Vitting 특정하게 루터 교단은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 […]
젊은 사제들을 위한 멘토링 2016 11월 소식
매일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매주 교회에 참석하는 것 이상의 일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한 주 동안 이웃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살펴보고, 신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도 합니다. 8,000km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 오랜 항해가 끝난 뒤, 구호물자로 가득 찬 컨테이너가 수리남(Suriname)이라는 곳에 다다랐습니다. 남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500,000명 이상이 살고 […]
대중에 다가가는 고인을 위한 예배
고인을 위한 예배를 손님 초청 예배로 한다? 2016년 11월 6일, 유럽 전역에서 최초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의 회중에서는 더 나아갔습니다. 총 참석자 수가 유럽 전체의 참석자 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마음이 기쁠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22절에서 나온 이 말씀이 2016년 11월 6일 유럽 내 독일어권 지역에서 있을 고인을 위한 예배의 주제 말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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