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은 오늘 날 우리가 성금요일로 기념하는 그 때에 정점에 다다릅니다. 이 시대 우리는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보의 끝이 아닙니다. 고난 주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기간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죽으심을 당하셔야만 했는가에 대해 집중해야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제거하고 싶어 했고, 시야에서, 마음에서 사라져주길 바랬습니다. 재판이 있었고, 유죄 […]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확실한 방법.2017년 4월의 숙고
사도들 없는 죄의 용서함 – 이것이 가능 합니까? 물론입니다. 그러나, 사도장께서는 현재 교회 잡지에 게재되는 논설문에서 분명하게 설명하셨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직분은 믿는 이들에게 확실하게 그것을 부여합니다. 죄 사함은 새 사도 교회의 발명이 아닙니다. 적어도 2 세기 이래로 기독교인들은 이것에 대한 신념을 고백했습니다. 죄의 용서함의 실현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죽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일회성적인 사건 그 […]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를 인지함 2017년 4월의 실천말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올 해의 모토는 우리가 2017년 실천하겠다고 결의한 세 가지 임무로 구성됩니다. 그 임무는 하나님의 영광과 활동을 인지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모든 규모에 있어 하나님의 영광을 인지하는 것은 매우 벅찬 임무입니다. 하지만 성령님과 함께라면 하나님의 활동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지(역자 주 : 어떤 사실을 인정해서 앎)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는 […]
영적인가, 육적인가? – 복의 본질 2017년 3월 국제소식
복이란 무엇입니까? 건강, 성공, 풍족한 삶입니까? 딱히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사들의 본질은 육적이라기보다 영적이기 때문입니다. 사도장께서는 예배 말씀에서 아주 본질적인 부분으로 다시 돌아가셨습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풍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이 직업적으로 요구되는 일의 값을 치르길 거부했음에도 그랬습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왕이 내린 음식을 먹으라는,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를 거부하고 하나님께 […]
성찰과 준비: 부활절로 향하는 길 2017년 3월 국제소식
부활절은 비단 달력에만 적힌 날이 아닙니다. 부활절은 많은 단계로 이루어진 길의 정점이자 마지막 종착지입니다. 그 시작점이 바로 오늘입니다. (2017년 부활절은 4월 16일입니다.: 역자 주) 부활절에 있어 특별한 점은 북반구 지역의 봄의 시작이라는 점이나, 달걀과 리본으로 장식된 부활절 나무 장식과 같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닙니다. 물론 이것들은 최소한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부활절을 구성하는 요소이긴 […]
새로운 이해로 향하는 길 위에서 2017년 3월 국제소식
함께 하는 이들은 강합니다. 그러나 갈등과, 그 결과로 초래된 논쟁은 분열을 초래합니다. 헤르만 니하우스 사도장과 칼 어거스트 브루크너 사도는 145년 전 오늘(3월 7일) 태어났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145번째 생일을 기념하겠다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뒤를 되돌아보는 이유는, 과거가 아닌 미래에 초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2017년 3월 11일, 개혁 사도 협회 (the Reformed Apostolic Association, RAG)와 […]
광활한 대지, 캐나다 원주민, 크리족,
이러쿼이 족 – 캐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7년 3월 국제소식
우리가 핫도그에 양념처럼 바르는 머스터드의 씨앗이 서스캐처원(Saskatchewan : 캐나다 남서부의 州都) 지방에서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2017년 3월 12일, 새 사도 교회 국제본부의 리더께서 캐나다 프레리 주를 방문하셨습니다. 서스캐처원. 이름에서부터 모험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장엄한 풍경, 숲, 약 10,000개 가까운 호수. 브로슈어나 달력에서 볼 법한 사진들의 […]
어이, 나는 상대를 알아! 2017년 3월의 실천말씀
호기심은 익숙한 인간의 특성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길 원하고, 옆집에 사는 사람 또는 우리와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해 알길 원하고, 신문 속 사진에 찍힌 사람 혹은 뉴스에서 보는 이름, 투표용지에 우리가 도장을 찍은 정치인, 은행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창구 직원, 지하철에서 우리 건너편에 앉은 상대편 여행객들에 대해 알길 원합니다. 우리 사회에 산재한 많은 […]
하나님과 함께 하는 친교에 동의함.2017년 2월의 주제
“하나님과의 친교. 이것을 들었을 때 당신은 무엇을 생각합니까?” 만일 길거리에 나가 이 질문으로 인터뷰를 하면, 사람들은 교회 예배, 성만찬 기념, 매일의 경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정확합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합니다. 그 예 중 하나가 바로 그분을 섬김으로써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른 다는 것은 그분을 섬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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