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학습의 대상입니다. 자녀들에게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동시에 기도 없는 신앙은 상상하기가 힘듭니다. 신앙과 기도는 함께 가는 것입니다. 신앙은 스스로를 드러낼 필요가 있습니다. 침묵의 신앙은 상처를 받습니다. 세 가지 관점으로 본 성찰의 내용입니다. 제자들이 기도에 관해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만 들어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
하나님께서 나를 보살피신다.
더 큰 선함으로 섬기는 것2018년 2월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현대미술? 과학적인 디자인? 새 사도 교회 인도의 홈페이지가 현재 매우 독특한 커버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인간의 언어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 “번역의 길을 잃다?!” 인도 웹사이트에 원래 실린 사진과 제목입니다. 2017년부터 인도의 새 사도 교회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매주 일요일 예배의 중점을 게시했습니다. 교역자들과 구성원들이 풍부하고 복된 예배의 경험을 위한 준비를 할 […]
2018년 동계 젊은이 모임2018년 1월 2차 새로운 소식
2018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동계 한국 젊은이 모임이 대구의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열차와 고속버스, 승용차 편으로 도착한 젊은이들은 금요일 밤사이 내린 눈으로 다소의 교통편 연결에 차질을 빚었으나 ‘한 마음, 한 뜻으로!’라는 빌립보서 2장2절 말씀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
자녀는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요.2018년 1월 2차 새로운 소식
국가에는 꼬마 신학자나 성자들이 필요한 곳은 없지만, 예수님과 좋은 친분 관계를 가지며 하나님에 대하여 고무된 젊은 기독교인들은 필요로 합니다. 이는 부모와 교사들이 자녀들에게 바라는 바이기도 합니다. 두 손에 신앙을 쥐고서 확신에 찬 기독교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기반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경험과 그리고 교육은 하나님 […]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른 다는 것2018년 1월 2차 새로운 소식
새로운 한 해, 새로운 행운. 멋지지 않습니까? 안타깝게도 모두가 다 이것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오랜 근심과 걱정을 새해로 넘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충실하게 남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소망을 가지고 앞을 내다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존재로써 알아야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모든 것을 다 통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할 […]
사도직분의 전체 계통의 변화2018년 1월 2차 새로운 소식
지난 해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의 안수를 받은 사도 직분은 22명이며, 18명의 사도 직분이 은퇴했습니다. 더불어 2017년에는 세 명의 현직 사도 직분께서 소천하셨습니다. 2017년 12월 31일 현재 전 세계 적으로 335명의 사도 직분이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도 직분들은 260,000명의 집사 및 사제 직분을 수행하고 있는 교역자들과 함께 약 60,000개의 회중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335명의 사도 직분 중 […]
예수님과 함께
악의 일을 멸하는 것 2018년 1월 2차 새로운 소식
의심, 거짓, 반란, 두려움, 불화, 욕망, 그리고 죽음.. 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은 동료,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맺고 있는 관계로부터 사람을 떼어 놓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 해독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분께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악마의 일을 멸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도장께서는 2017년 12월 17일 네덜란드 레이우아르던의 예배 때 요한1서 3장 […]
교회들 사이에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2018년 1월 2차 새로운 소식
교회가 정확히 무엇입니까? 건물만으로서? 특정한 교파만입니까? 조직을 말합니까? 다른 정의들이 있습니다. 바울은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말했습니다. 다음은 이 주제에 대한 사도장의 몇 가지 생각입니다. 2017년 11월 23일, 독일의 도르트문트. 국제 지역사도 회의가 이제 막 시작되었고, 언제나처럼, 사도장께서는 영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이미지가 그분의 마음속에 있었으며, 이 용어는 성경의 여러 구절, 특히 […]
2018년 신년 메세지
‘그리스도께 충성을’2018년 1월 새로운 소식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모두에게 거룩한 복주심의 풍성함과 하나님과 함께 하는 많은 경험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새 해의 시작에 서로 함께 최상의 바램을 교환하는 것은 훌륭한 전통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를 위해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고 그리고 하나님께 “나의 형제에게 복을 주십시오! 나의 자매를 강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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