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이 이름은 사람들에게 킬링필드, 크메르루주, 그리고 전쟁을 상기시키는 이름입니다. 그러나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위치해 있는 이 나라는 관광으로 계속해서 유명해 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따뜻하고 근면한 사람들의 경이로운 나라이기도 합니다. 바로 존 소보트카 사도가 말씀한 내용입니다. 소보트카 사도는 이 땅에 대해, 그리고 이 나라 사람들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존 소보트카 사도는 지역 […]
회중이 당신의 가족이 될 때,
우리는 근시안이 되지 맙시다! 2017년 10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정치와 경제권의 의사 결정자들은 다음 선거 혹은 주주총회까지 만을 계획한다는 이유로 종종 비난을 받습니다. 현재를 넘어서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방식은 다소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비난이 정당한가의 여부는 다른 문제입니다. 더 넓은 기간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필연적인 인간의 본성은 아닙니다. 이 세상의 존재 그 이상을 포함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아는 믿는 이들과 현세에서의 삶에서만 그리스도 안에서 […]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믿음의 위로2017년 10월 소식
고인에 대한 우리의 개념은 새 사도 신앙의 보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입니까? 어떤 성경의 근거가 있습니까? 우리는 실제로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 우리의 신조에 대한 몇 가지 기록들… 천국과 지옥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한 연옥? 부활 이전까지의 휴식? 죽음 이후의 영혼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 답은 퍽 다양합니다. 기독교 교단의 공통된 의견의 영역 중 […]
십일조만이 아닌, 전부를!2017년 9월 소식
헌금함 앞에 서서, 마지막으로 무게를 잽니다. “내가 얼마나 넣어야 할까? 이렇게 함으로써 난 무엇을 얻게 될까?” 그리곤,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나의 계산이 정확한가? “du ut des” (내가 주었으니, 너도 주어라)라는 고대 로마의 표현은 오늘 날에도 매우 널리 퍼져있습니다. 가치 있는 보상이 있다면, 투자할 것이라는, 내가 무언가를, 혹은 더 큰 어떤 것을, 즉 분명한 이익이 […]
귀하는 무엇이 필요하신 가요?2017년 9월 소식
결함, 단점, 어려움에 집중하면서 우리의 이웃에게 조력하는 것과 사랑으로 그 이웃을 향해 돌아서는 것. 이 일은 고양과 만족을 가져다줍니다. 직분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 2017년 9월. 새 사도 교회 북부 라인베스트팔렌 지역 교구에서는 집사와 사제 직분을 위한 3단계 훈련 프로그램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이상의 세미나 동안, 젊은 교역자들은 교회 사역을 위한 자격을 얻어가게 됩니다. 훈련 프로그램의 […]
국제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2017년 9월 공동 기도
우리는 9월 21일 국제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을 기념합니다. 모두 함께 만민을 위한 평화, 존중, 안정, 존엄성을 위해 기도하자는 것이 국제 연합(UN)의 올 해 메시지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잘 알려진 예수님의 인사말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을 기억합니다. 여기에 더해 시편 기자는 예루살렘이라는 도시가 평화로 충분해지길, 더 나아가, 그 평화 안에서, 그리고 거주자들이 그 평화를 함께 나눔으로써, 구원을 얻길 […]
말씀 없이는2017년 9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어떻게 이런 일이, 또 다른 직분이 은퇴했습니다. 이번 은퇴는 진실로 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은퇴자가 말씀을 전할 때, 그 어느 누구도 잠들지 않았습니다. 길고 스트레스가 넘치는 업무의 하루를 마친 뒤, 덥고 끈적거리는 수요일 저녁 예배 때에도 말입니다. 이 은퇴자의 말씀은, 예배 때뿐만 아니라 목자적 방문 때에도, 교회에서 헤어지는 사람들에게 건넬 때 전하던 짧은 말씀 […]
평화의 연합하는 힘2017년 9월 1차 소식
많은 사람들, 많은 갈등들.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을 하는 이들과 부딪히고, 사람들은 서로 다른 정치 견해로 다투고, 세계의 종교들은 서로 충돌하며, 부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억누릅니다. 그렇다면, 평화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기든 지든? 인간관계에 있어 종종 따라붙는 말입니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현대 시대의 현상은 결코 아닙니다. 초기 기독교 회중을 예로 들면, 음식에 관한 율법을 두고 분쟁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
일산 교회에서의 복된 주말 …2017년 9월 1차 소식
양동일 주교께서 지역사도와 프레드 울프 사도를 일산 교회에 초청했습니다. 한국의 모든 지역 렉터와 북부 지역의 형제들이 직분의 개념에 대한 세미나를 위해 함께 모였으며, __직분과 의무, 직분과 권위, 수임과 직급, 직분의 성격과 은사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 영적인 주제에 관해서는 베드로전서 4:10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 의 말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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