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의 모토인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은 올 한 해 동안 우리와 함께 동행 해 왔을 것입니다. 사실, 이 모토는 우리 생애 전반을 인도해 줄 것입니다. 위대한 창조를 향한 감사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것에 대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가진 사명이자,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만물이 창조된 것이라고 시인했다면, 우리는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해 창조물을 […]
단순한 중재를 넘어서:
행동하는 신앙과 사랑2017년 11월 소식
지붕을 뚫고 내려놓아진 한 남성은 자신의 두 발로 그 집을 걸어 나갔습니다. 그 남성을 도운 것은 신앙이 아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한 중풍환자를 고치신 이야기이며, 이 이야기의 빛이 고인을 위한 예배를 비춥니다. 천장에서 흙이 바스러집니다. 지붕 위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나사렛에서 온 예수님을 보고 그분의 말씀을 듣기 위해 1층 자리 집으로 비집고 […]
그리스도를 따라서:
보은의 마음 사용방법2017년 11월 소식
매 순간 순간 모든 것을 두고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도장께서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씀하시며 그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예배 말씀에서 나온 견해입니다. “…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사도장께서는 지난 2017년 10월 1일 포트 모레스비 (파푸아 뉴 기니)에서 집전한 예배 때 에베소서 […]
그리스도는 우리의 희망2017년 11월 소식
왜 그리스도께서는 고통을 받으셨어야만 했을까요?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지 않습니까. 이 질문은 정당한 질문이며, 그 답변은 명쾌합니다. 바로 우리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고통 받아야 할까요? 위키피디아는 희망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며 긍정적인 결과에 대한 기대에 기반을 둔다고 설명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 긍정적인 결과에 대한 기대. 복잡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도 가능할까요? 희망에 관한 정의와 격언은 매우 […]
강제 이주 이전부터의 도움2017년 11월 소식
“가교를 건설하는 것” 2016년 연간 보고서에 명시된 NAK카리타티브의 모토입니다. 자선의 초점은 쫓겨난 이들에 대한 원조뿐만 아니라, 고향에 있는 이들에 대한 원조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애초에 떠날 필요가 없게 하는 것입니다. “가교를 건설하는 것” 우리 교회의 구호 단체의 일을 어떻게 요약할 수 있을까요. 특히 난민 원조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빌헬름 리버 사도장(은퇴)께서는 열린 메시지를 통해 기록한 […]
많은 질문들과
많은 답변들 2017년 10월 소식
사람은 수 천 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관해 탐구하고 그분의 응답을 찾는 이들은 실망하거나, 기만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사도장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다음의 내용은 활발한 질문-답변 형식의 예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온 젊은 형제,자매들이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알리칸테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베리아 젋은이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앙골라, […]
구별: 직분과 계급2017년 10월 소식
직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모종의 구체적인 실행력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유럽 전역에 중계된 교역자를 위한 예배에서 사도장께서는 이 점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예배의 인도 특별호가 이제 발행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의 주요 논점을 간략하게 아래에서 다룹니다. 사도장의 담화를 통해 두 가지 중요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리더십 기능을 지닌 직분을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더 이상 안수를 받지 않고, 임명이 된다. 더불어 […]
“우리는 교회를 뒤집어
놓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2017년 10월 소식
새 사도 교회의 직분에 대한 개념이 모양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유럽 전역에 중계된 교역자를 위한 예배에서 몇 가지 주요 사안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열린 질문을 받아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사도장께서는 독일 뉘른베르크 중계 예배 중 “직분에 대한 개념의 발전은 전 세계적인 교회에 있어 극도로 중요한 사안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도장으로써, 의사결정 과정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러한 결의들이 […]
예배중의 사진촬영2017년 10월 소식
예배 시작 2분 전, 접사용 렌즈와 플래시로 성단 장식의 꽃들을 일일이 하나 씩 사진으로 찍어도 될까요? 성단 공간에 더 좋은 조명을 연출하기 위해 꽃 장식에 무선 플래시를 숨겨두어도 될까요?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될까요? 사진을 찍는 이가 다른 사람의 분노와 질타를 이끌어 내는 일은 무엇일까요? 교역자들과 구성원의 성결함과 경배를 배포하면 그들을 얼마만큼 짜증나게 하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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