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절과 성령강림절은 5월에 기념되는 기독교의 중요한 두 가지 기념일입니다. 5월은 사색과 끝없는 기쁨의 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주님, 우리의 구속자께서 그 이유입니다. 5월이라는 달, 새 사도 교회의 예배 말씀들은 두 가지 교회 기념일에 초점을 둘 예정입니다. 승천절이 바로 첫 번째 축제일입니다. 예수님 시대의 회중은, 주님께서 떠나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슬퍼했습니다. 그들은 어쩌면 주님께서 계속 함께 […]
성령강림절,
진리안에 머뭅시다
2018년 4월 지역사도 방문 소식
2018년 4월 15일 주일, 지난 30여 년 간 한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열정으로 충실히 섬기셨던 울스 헤바이젠 지역사도께서 본인의 은퇴 전, 공식적인 마지막 방문을 하셨습니다. 12일 일산교회 예배를 인도하셨으며, 동남아의 일부 국가들이 지역교구가 변경됨으로 새로이 한국교회가 소속된 호주교구의 피터슐터 지역사도 대리 및 오랜 기간 한국교회를 섬겨 오셨던 울프 사도와 함께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참석한 약 185여 […]
2018년 4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올바른 질문들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규정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우리에게 선택권을 남겨주십니다. 이 길을 택할 수도, 반대편 길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스스로의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선택권을 하나님께서 취하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일이 얼마나 쉬워지겠습니까!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께 나아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기만 […]
하나님의 사랑은
불멸입니다.
2018년 4월 1차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우리는 비어 있는 무덤을 기념했습니다. 왜냐하면 텅 빈 공간이 교리를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분노의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우리에게 계시지 않고, 영원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생명을 줍니다. 부활절에 관한 다소 다른 접근입니다. “하나님 사랑.”(새 사도 교회 찬송가 390장 ) 주일학교 성가대가 음성을 내기 위해 성대를 울립니다. 주일학생들이 새 사도 교회의 히트곡인 […]
그리스도의 교회를
설명하다
2018년 4월 1차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그리스도의 교회. 이것은 무엇입니까? 더불어 새 사도 교회는 이 교회에 어떻게 들어맞는 것일까요? 최근 있었던 두 가지 행사에서,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용어가 초점이 되었습니다. 내부인가, 외부인가? 베른드 코버스타인 지역사도의 은퇴식이 거행되었던 독일 디에부르크 예배 말씀의 핵심 질문이었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해당 예배에서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용어에 관해 간결하게 윤곽을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2017년 11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주재된 […]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
2018년 4월 1차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자신의 신념을 확신하는 사람들은 그 신념에 대해 말하길 원합니다. 신앙의 고백 역시 마찬가지 이며, 신앙과 교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방식은 시대에 걸쳐 변화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유럽에서 그 변화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바라보았습니다. 1837: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사도들 보편적 사도 교회의 사도들은 교회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왜 다시금 사도 직분이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적은 “믿음의 […]
변화를 이루기 위한 준비
2018년 4월 1차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누군가는 이미 목표에 다다랐고, 또 다른 누군가는 아직 길을 걷고 있습니다. 변화를 원하는 이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프랑스, 국제 젊은이 대회(IYC) 홍보 투어 프랑스에서는 2019년 국제 젊은이 모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많은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홍보 일정을 고안했고, 이로써 남은 시간을 활용해 모든 사람들에게 내년 있을 국제 젊은이 대회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
성금요일을 위한
일곱 가지 문장
2018년 3월 3차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성금요일은 침통의 정적이 흐르는 깊은 날입니다. 감정으로 가득 차는 날입니다. 고요하면서도 침울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은 우리를 부끄러움으로 몰고 갑니다. 그분께서 원하셨던 것은 평화를 가져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감사함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아주 이른 금요일 아침. 군인들이 체포된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끌고 갑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요?” 빌라도의 거만한 질문이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말하였소.” […]
고난 주간 : 특별한 기록
2018년 3월 3차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종려주일과 부활절 사이의 사건들은 긴장의 연속입니다. 배신을 당하고, 경멸을 받고, 기소되고, 체포되고, 죽임을 당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승을 거쳐 천국에 도달하셨습니다. 시간에 따라 기록된 마가복음서의 내용입니다. 종려주일 모든 일은 부활절 전 주일인 종려주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길 한 편에 서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며 환호했습니다. 감동적인 광경이었습니다. 근엄했고, 축제와 같았고, 큰 환호가 있었습니다. 매일 목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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