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귀중한 보물를 맡기셨습니다. 우리 뒤를 이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 보물을 보존해야 합니다. 엄청난 일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우리 안에 살고 계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맡은 바 선한 것을 지키십시오.” 수석 사도 진 룩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께서는 3월 14일 목요일 싱가포르의 예배에서 […]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2024년 6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어찌하여 거기 서서 허공을 쳐다보고 있느냐?” 하늘을 바라보던 제자들에게 던진 이 질문은 부드러운 질책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질문 뒤에는 권면이 이어졌습니다 : “거기에만 가만히 서 있지 마십시오. 계속 나아가십시오.” 예수님의 승천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중요성을 지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뉴 킹 제임스 […]
교회 지도부는 스스로를 비판적으로 바라봅니다.
2024년 6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대형 지역 교회들은 숙제를 해왔고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이제 국제 교회 지도부는 선의의 통치 정책을 기반으로 한, 첫 번째 자체 평가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좋은지 … “주요한 시스템적 통치나 관리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것이 1차 자체 평가의 결과입니다. 교회도 공동의 신앙생활을 가능하게 하기위해서는 […]
이중적인 의미의 사도적
2024년 6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사도란 무엇인가? 사도적이란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것이 모든 기독교 교회에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공회,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가 6월 11일(바나바의 날)에 기념하는 추모의 날에 제기하는 질문들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또한 사도라고 이름하셨다.]”고 마가 3:14은 알려 줍니다. 그러니까 이 열 두 명밖에 없는 건가요, 맞나요? 그러나 사도행전 1:26에는 유다가 […]
2024 집중조명 : 침묵 역시 응답입니다
2024년 6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기도가 사역합니다! 모든 호소가 받아들여지진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잠비아의 쿠부바 소코(Kububa Soko) 지역 사도는 이 점을 확신합니다. 그는 올 해의 모토에 관한 기사에서 하나님의 응답이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기도는 개인과 개개인의 모임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소통의 형식입니다. 주로 기도는 경배, 감사, 타인을 위한 탄원으로 구성됩니다. […]
터로 삼아 자기를 건축하라
2024년 6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우리는 신앙의 기본 요소에 집중합시다!” 진-룩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 2024년 성령강림절 이렇게 촉구하셨습니다. 수석사도께서는 정확히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효력이 있는지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여러분의 믿음을 터로 삼아서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 이 구절은 유다서 20절 구절로, 2024년 5월 스위스 루체른의 예배 말씀 구절이었습니다. […]
성령강림절로 향하며
2024년 5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 위격으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신 일은 장엄한 마지막, 성령강림절의 사건으로 완성되었습니다. 5월 예배 말씀은 성령님의 약속, 보내심 그리고 효력에 관한 말씀을 다룹니다. 성령님의 권능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이것은 […]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교회의 모습
2024년 5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예배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만남을 기념합니다. 그리고 성만찬은 중심 행위입니다. 그것은 오늘의 본보기 역할을 하고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것이 이 교제를 이루는 이유입니다. 사진: Frank Schuldt/서독 새 사도 교회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소개하신 말씀은 2024년 1월 14일 네덜란드 호른(Hoorn)에서 열린 예배의 중심 말씀이었습니다. : “예수께서 […]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2024년 5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비롭고 친절하시므로 우리도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십니다. Photo: ENA France “오늘 아침 성경 본문은 평지수훈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근본적으로 중요합니다.” 진-룩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 수석 사도는 2024년 2월 11일 프랑스 뮐루즈(Mulhouse)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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