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없는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것은 미래가 없는 교회가 됩니다! 사도장과 지역사도들께서는 반복해서 젊은 구성원들에게 베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무엇을 베푼다는 것일까요? 2018년 호주 브리즈번 젊은이의 날.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현재는 잘 알려진, 교회의 미래에 관한 성명을 당시에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단순히 교회의 미래일 뿐만 아니라, 오늘 날 […]
젊은이들이 그들의 미래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을 정의하신다.
2018년 7월 소식(후반기)
“이기주의, 자기중심주의, 그리고 개인주의는 복음과 양립할 수 없습니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의 구체적인 본에 관한 내용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독일 라이프치히의 무역 센터에서 2018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북부와 남부의 젊은이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예배로 마무리된 이번 행사에는 9,000명 이상의 참석자가 함께 모였습니다. 예배 말씀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본문으로 이뤄졌습니다. “나는 […]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영감을 주는 이들
2018년 7월 이 달의 실천 말씀
복음은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에 못 박히심, 그리고 그분의 부활과 재림에 담긴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구성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로 향하는 길을 만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러한 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 및 이웃들에게 이 복음을 전합시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우리는 사실 이 불을 퍼트리기 위해 보내졌고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
구원, 하늘의 아주 큰 복
2018년 7월 소식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는 좋은 상품? 자유 시장 경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공해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입니다. 이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은사입니다. 매 3월, 7월, 11월 첫 번째 일요일. 새 사도 교인들은 고인을 위한 예배를 드립니다. 대부분의 회중에서 이 예배를 추모의 예배로 여기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저 세상에 들어간 이들을 […]
인터뷰 그 이후 :
기본 원칙들의 네트워크
2018년 7월 소식
사도장과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사도장께서는 말씀하실 것이 더 많습니다. 그 모든 것이 어떻게 어우러질 것이며, 그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도장과의 인터뷰 후기입니다. “본질이 초점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얼마 전 진행된 전략 관련 인터뷰에서 그 목적을 이와 같이 설정하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한스 우르월러, 리차드 훼어, 빌헬름 리버 사도장과 같은 전임 사도장들과 같은 길을 […]
왜 은혜에 의한 택하심인가?
2018년 7월 소식
답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은 잘못된 질문입니다. 올바른 질문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은혜로 택하셨는가? 새 사도의 개념을 돌아보며 중점 내용에 대한 설명을 살펴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정당화 없이 언제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을 택하십니다. 사도장께서는 예배의 인도 (Divine Service Guide)를 통해 출판하신 교리적 쟁점의 글에서 이 점을 명확히 하셨습니다. 이 내용은 새 사도 […]
택하심, 그 다음은?
2018년 7월 소식
부르심과 택하심. 이는 포함과 배제를 모두 내포하는 복음의 중점 개념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는 것을 보면, 어찌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일까요? 사도장의 예배 말씀에서 나온 사색의 내용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아프리카 카메룬 순방 일정에 계획된 세 예배 중 첫 번째 예배를 기념하셨습니다.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사도장께서는 야운데의 형제자매들을 불러 모으셨습니다. 사도장께서는 요한계시록 14장 1절의 […]
마이클 크라우스가 기도드릴 때…
2018년 7월 소식
“기계 꺼! 기도해야해!” 큰 목소리가 회사 전체를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회장님이 들어오셨고 그리고 모두가 함께 기도해야할 시간이라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정확히 60년 전, 1958년 6월 22일, 요한 고트프레드 비쵸프 사도장께서 마이클 크라우스를 캐나다 교구의 지역 사도로 임명하셨습니다. 당시 50세의 캐나다 이민자였던 크라우스 지역사도는 이미 25년 동안 여러 직분을 수행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1994년 12월 4일의 은퇴식 때, 마이클 […]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12가지 탄원
2018년 7월 소식
주기도문에 있는 다섯 가지 이상의 탄원에 더해 다음의 탄원들도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을 약속드리며…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믿는 이들이 매일같이 간구해야 마땅한 가치 있는 바램에 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사도장께서는 누가복음 11장 13절의 “너희가 약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들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의 말씀으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는 더 이상 성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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