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에 있는 다섯 가지 이상의 탄원에 더해 다음의 탄원들도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을 약속드리며…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믿는 이들이 매일같이 간구해야 마땅한 가치 있는 바램에 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사도장께서는 누가복음 11장 13절의 “너희가 약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들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의 말씀으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는 더 이상 성령을 […]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공동의 의사결정에 기여하는 것
2018년 7월 소식
시험대가 명확하고, 목표들이 정해졌습니다. 이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수단들은 무엇일까요? 과거와 현재는 어떻게 다를까요? 사도장님과의 인터뷰에서는 교회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스스로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개관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많은 시험대와 큰일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이 일을 해쳐나갈 수 있습니까? 현재 우리는 전 세계적인 재정 규모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점검하고 있습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우리의 활동을 […]
자유로 향하는 지름길
2018년 7월 소식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비통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차되는 감정이 생깁니다. 한 밤 중 감옥에서 탈출하는 탈옥이야기입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빌립보 감옥에서 가장 깊고 어두운 옥에 떨어진 두 남자가 한 밤 중 기도하며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남자의 발은 결박되어 있었고, 메를 맞아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믿기 힘든 일입니다! 한 수감자가 그들의 소리를 […]
2018년 집중조면 11편
우리의 약속을 지키는 일
2018년 7월 소식
약속을 지키는 일은 때론 어렵습니다. 공적으로 맺은 약속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영역에서 맺은 약속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의 라이너 스토크 지역사도께서는 “나는 내 약속을 위해 고군분투하길 원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올 초 사도장님께서는 예배의 인도에서 그리스도께 충성을 다한다는 말에는 우리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의미한다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이는 내가 약 40여 년 전에 맺은 나의 견신례 서약을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
아주 작은 구름
2018년 6월 이 달의 실천 말씀
때때로 우리는 용기를 잃기 직전이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지만,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거나 또는 실제로 아무 일도 잃어나지 않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은 마치 갈멜산의 정상에서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던 선지자 엘리야의 상황과도 같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과 씨름을 벌였고, 심지어는 기도를 할 때 꿇은 무릎 사이에 자신의 머리를 넣을 […]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길 원하기 때문에.
2018년 6월 1차 소식
기쁜 소식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해지고,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줄 때, 기쁨을 선사해줍니다. 6월, 우리의 예배는 기쁨에 대해 생각해보고, 기쁨으로 살겠다는 용기를 북돋아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을”이라는 2015년 우리의 모토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삼 년 전 신년사에서 네 가지 초점을 언급하시며 말씀을 전하신 바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원에 기쁨을 […]
자유로 인도해주는
네 가지 단계
2018년 6월 1차 소식
예수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신다! 다시 한 번 말해주시겠어요? 왜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는가?” 우리는 이미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어쩌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느끼는 점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자유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단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
난민들을 위한 배낭
2018년 6월 1차 소식
“훌륭한 생각입니다.” 에스더 에킨든은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무척 상징적이군요!” 최근 워싱턴에서 주재된 지역사도 모임, 지역사도부인의 모임에서는 일정 중 하루아침 시간을 할애해 어린 난민을 위한 학용품을 배낭에 넣었습니다. 에스더는 “우리는 200개의 배낭밖에 준비하지 못했지만 이것은 난민 어린이의 높은 숫자를 상징하고 이와 관련된 문제들을 상징하는 수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에스더는 여기에 연관된 상징을 높이 샀습니다. “그것의 좋은 동기는 결속입니다.” […]
하나님, 사람, 그리고 사랑
2018년 6월 1차 소식
“우리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한글 찬송 ‘하나님 사랑 – 390 장’)” 우리 중 어린 시절에 이 찬양을 불러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짧지만 이목을 끄는 짧은 표현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매우 중대하며, 이해하기 어렵고,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라.”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고, 그 인간의 생활에 필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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