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기고하신 교회와 복음의 보편성에 대한 사설에서 비(非)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과 혁신적인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커뮤니티 최근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져가는 것 “저는 우리가 비 기독교인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의 용기를 본받아 복음을 선포하는 데에 있어 어떤 선도 긋지 말도록 합시다. 새로운 도전에 […]
온라인 커뮤니티 :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를!
2019년 01월 이달의 실천 말씀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새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편 23 편에서 표현 된 확고한 신념으로 시작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우리의 걱정들, 분투들 및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이 엄청나게 부요하심을 자신 있게 공언 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심이 풍요하며, 인내심이 풍요하시고, 그리고 은혜가 풍요로우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풍요로움으로부터 유익을 […]
희망의 별
2018년 12월 이달의 실천 말씀
짚, 종이, 혹은 발광체로 만들어졌든 별들은 성탄절의 소박한 주요 요소입니다. 그것은 성탄절의 장식으로 어디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18세기 말 한 선교학교 교사가 처음으로, 선교사의 자녀들이 성탄절 전 며칠 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산만한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로서 별을 만드는 공예로서 생각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들을 성탄절 때 아이들의 방에 걸어두었습니다. 크리스마스 […]
성탄절 특집기사 –
대홍수의 인내심 강한 영웅
2018년 12월 숙고의 글
강림절 — 희망, 절망, 기대, 스트레스… 연말연시의 매력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며 명상을 하고 싶었던 사람들을 또 한 번 지치게 만드는 일들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벗어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 노인이 우리에게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강점과 직업은 농업과 포도주 생산이었습니다. 그는 방주의 지휘관이 되었을 때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노아입니다. 사실, 모세의 첫 번째 책에 나오는 […]
사랑과 창의력으로 가득 찬
세계의 여행자
2018년 12월 국제 소식
울스 헤바이젠은 지리적, 기술적, 그리고 때로는 정신적 장벽까지 넘어서 항상 이동했습니다. 그분은 지역 사도로서 많은 사람들, 교회, 국제 교회에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11월 18일 일요일에 사도장께서는 황금의 가슴을 가진 사람을 은퇴시켰습니다. “나는 울스 헤바이젠과 그분의 아내를 저녁 식사에 초대했었습니다. 불행히도 웨이터가 음료수를 가져오다가, 넘어지며 그 음료를 지역 사도의 옷에 쏟았습니다. 나는 웨이터에게 드라이클리닝 청구서를 보낼 수 […]
변화된 회중들
2018년 11월 이달의 실천 말씀
일반적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리드리히 니체가 기독교국가와 기독교인들에 대해 인용한 격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구세주를 믿게 하려면 나에게 더 좋은 노래를 불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은 나에게 조금만 더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다.” 비록 교회음악은 19세기에 이르면서 쇠락의 단계를 경험하고 있지만, 기독교 신앙인의 현실과 찬송가 레퍼토리에서 구원의 진실에 대한 […]
프레드 울프 사도의 한국 방문
2018년 11월 한국 소식
2018년 10월 27일 울프 사도께서는 춘천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이 예배의 주제 말씀은 이사야서 59장1절 ”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의 말씀이었습니다. 다음은 사도님의 말씀의 요지를 간략히 전합니다. 울프 사도께서는 이 말씀의 배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의 유배생활을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성전을 재건축하려 할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일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포기했다고 […]
진실된 성만찬의 기념
2018년 11월 국제 소식
비난 없이, 힐책 없이… 성찬식에 임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며 오래된 일들을 모두 잊어버립시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우리가 참여하기를 바라는 특별한 회중들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계십니다. 교회에서는 친교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찬송하고, 기도하며, 축하하고, 먹고, 걱정들과 그리고 기쁨을 나눌 수 있으며, 신앙안의 형제 자매들 또한 그곳에 함께 있습니다. 그러나 회중들의 또 하나의 측면 즉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
충실함은 사랑으로 행하는 것
2018년 11월 중점기사 18/2018
사랑이 없는 충실함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지역사도 피터 슐터(호주)는 성경을 흘끗 보며 그리고 사도장의 2018년 모토에 대한 그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우리 내부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의 노래로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2017년 우리의 모토를 되돌아보면, 우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근본적인 이해를 파악했어야 합니다. 2018년의, “그리스도께 충성(충실함)을”이라는 모토도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충실하시다는 근본적인 이해로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7년 “신에게 영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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