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면, 왜 이 모든 일들이 나에게서 일어 나는 것일까?” 우리의 선조들이 항상 우리에게 들려 주던 그 기적들은 다 어디 있습니가?“ 라는 질문은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도장의 대예배에서 나온 답변. “백성들은 적의 속박 아래에서 지독한 수난을 당하고 있었고,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너와 함께 있도다.’” 이 말씀은 […]
엘리트 집단이 아닌,
교회의 목적
2019년 3월 국제 소식 : 숙고
인생에서 성공적이며, 개인적인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 : 대부분의 사람들은 꼭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여전히 교회가 필요합니까? 진 룩 수나이더 사도장의 분명한 답변. 교회의 보편성은 아프리카의 기쁨과 공동체 최신호에 실린 주제입니다. 이 술어들은 새사도교회가 다른 기독교 교회와 공유하는 것 즉 신앙신조 제3조 “나는 유일하고, 거룩하며, 보편적인 사도적인 교회를 믿습니다.”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
직분의 개념과 그 계획에 대해
2019년 3월 국제 소식
새사도교회에서는 직분의 개념을 새로운 관점으로 정립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사도장이 그 이유와 방법에 대해 영상으로 설명할 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첫 번째 단계일 뿐입니다. 사도장께서는 세계의 모든 새사도 회중 앞에 동영상으로 발표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 직분의 개념을 새로이 하는 단계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새사도교회 국제 홈페이지 nak.org에도 게시될 것입니다. 모든 관점에서 같은 접근을 교회 지도부는 현재의 […]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다면…
2019년 3월 국제 소식
옳은 일의 실천, 새 성경본의 결정, 좋은 연료 … 사람들은 매일 같이 결정을 합니다. 세계의 최근 상황을 살펴봅니다. 옳은 일의 실천 “이웃을 돕고 사랑합시다.” 남동아시아 새사도교회의 자선단체인 NACSEA Relief의 웹 사이트 문구입니다. “굳이 다른 매개체를 통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주변 이웃들의 고통을 인지합시다.” 이 웹사이트에는 “뉴스에 실리지 않는 재해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마라구산에서 가정을 파괴한 화재에 […]
작은 티끌
2019년 02월 이달의 실천 말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보다, 자기 자신에게 더 관대해 지는 것은 인간의 본성의 특징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우리 이웃의 잘못을 아주 빨리 알아채고, 아무리 사소한 실수라도 무정하게 받아들이면서, 여전히 우리 자신의 잘못은 잘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자신에게는 대들보가 있다는 엄연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 형제들의 눈에 보이는 작은 티끌의 이미지로 이 불일치의 극적인 형상을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나, […]
죄의 용서함을 통해
– 우리의 빚도 사하여 주소서.
2019년 1월 국제 소식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최근 모든 지역사도 및 지역사도 대행을 스위스의 취리히에 초청하여 국제 지역사도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때에 사도장께서는 대예배를 인도하시면서, 여러 차례 죄의 사함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예배의식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죄 있는 상황은 극복되지 않았나요? 다음은 신학적인 범주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죄는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
폐회 축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십니다.
2019년 1월 국제 소식
모든 대 예배는 엄숙한 순간과 함께 마치게 됩니다: 사제는 매일의 삶에 회중들과 동행하시는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복을 선언합니다. 얼마나 큰 보증입니까? 대예배의 예배의식에서 예배는 삼위일체를 믿는 신앙고백으로 시작하고 삼위일체를 믿는 축도로서 마치는 구조입니다. 예배의 시작 시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현존을 표현하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가 시작됨을 나타냅니다. […]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미래지향적으로
2019년 1월 국제 소식
그리스도는 교회보다 먼저 계셨고, 규칙보다 복음을 먼저 두셨고, 전통보다 영혼의 구원을 먼저 두셨습니다. 2018년 6월에 가졌던 사도장과의 인터뷰에서 “새사도교회는 어디로 갑니까?(쿼바디스(주여 어디로 가십니까?)를 도입한 것임:역자 주) ”의 질문에 답을 하셨습니다. 다음은 3부로 구성된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전략적 지침 우리의 주된 초점은 전 세계에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 되고 양심적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들로서 […]
“그리스도께 충성을!”
그리고 많은 면들.
2019년 1월 국제 소식
작년의 모토, “그리스도께 충성을!”이라는 표어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몇 분 안에 설명할 수 있었던 이 개념은 지난 몇 달간 사도장과 지역사도들에 의해 폭넓게 전개되었습니다. 아래는 그 중 대표적인 말씀들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릅시다. 끊임없이 사랑 안에 머무릅시다. 어려울 때뿐만 아니라 풍족할 때에도 그리스도를 섬깁시다. 그리고 약속을 지킵시다. 그러면, “나는 이 땅에서 믿음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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