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우리는 신앙의 기본 요소에 집중합시다!” 진-룩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 2024년 성령강림절 이렇게 촉구하셨습니다. 수석사도께서는 정확히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효력이 있는지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여러분의 믿음을 터로 삼아서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 이 구절은 유다서 20절 구절로, 2024년 5월 스위스 루체른의 예배 말씀 구절이었습니다. […]
성령강림절로 향하며
2024년 5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 위격으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신 일은 장엄한 마지막, 성령강림절의 사건으로 완성되었습니다. 5월 예배 말씀은 성령님의 약속, 보내심 그리고 효력에 관한 말씀을 다룹니다. 성령님의 권능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이것은 […]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교회의 모습
2024년 5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예배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만남을 기념합니다. 그리고 성만찬은 중심 행위입니다. 그것은 오늘의 본보기 역할을 하고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것이 이 교제를 이루는 이유입니다. 사진: Frank Schuldt/서독 새 사도 교회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소개하신 말씀은 2024년 1월 14일 네덜란드 호른(Hoorn)에서 열린 예배의 중심 말씀이었습니다. : “예수께서 […]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2024년 5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비롭고 친절하시므로 우리도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십니다. Photo: ENA France “오늘 아침 성경 본문은 평지수훈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근본적으로 중요합니다.” 진-룩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 수석 사도는 2024년 2월 11일 프랑스 뮐루즈(Mulhouse)에서 […]
하나님 앞에 우리의 면류관을 내려놓는 것
2024년 5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하나님은 영원하시지만, 육적인 우리의 존재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우리는 종종 무력감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알맞게 경배할 수 있습니까? 다음은 우리의 올 해 모토인 “기도는 역사한다!(Prayer works!)”를 강조하는 몇 가지 영감을 주는 생각들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 […]
고난은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2024년 5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고난은 의무도 아닐뿐더러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에 확실히 참여한다는 보장도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고난은 그분의 부활로 이어지는 한 단계에 불과했습니다. 수석 사도께서는 최근 거룩한 예배에서 우리가 이 길을 어떻게 따라갈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세 번이나 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실제로 일어났을 때만 그분을 진정으로 […]
하나님의 사랑은 파괴될 수 없습니다
2024년 3,4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오늘 우리는 하나의 무덤, 빈 무덤을 기념합니다. 이 텅 빈 공간이 교리를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진노하신 하나님은 더 이상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으며, 사랑의 하나님께서만이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이 사랑은 생명을 줍니다. 부활절에 대한 다소 다른 접근 방식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다”. 젊은 합창단원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
떼어놓을 수 없는. 영원한 사랑
2024년 3,4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그 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정말 확실합니까? 고통과 부당함과 약함은 어떠합니까? 그것마저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음을 수석사도께서는 강조하셨고, 이 사랑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십니다. 사진 : 페루에서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로마서 […]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 그 차이점
2024년 3,4월 국제 소식과 말씀, 지식 … 어떻게 가능할까요? 구약에서 하나님께서는 화를 내셨고 신약에서는 사랑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진 것입니다. 아래 교리 관련 설명에서 수석 사도 직분께서 주신 설명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가진 우리의 형상과 실제 하나님의 모습”이라는 주제는 이제 막 출간된 커뮤니티 두 번째 판 기사에 실린 제목입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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