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은 특별한 관심의 날인 세계 병자의 날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그러한 관례의 날이 필요할까요? 그렇습니다. 왜냐면 잊혀져서는 안 되거나 제외되거나, 더 나쁜 것은 잃어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사이의 병자들은 회중의 중앙에 있고, 우리들의 마음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1993년 관심의 날로 제정되었지만 여전히 잊혀져온 병자들이 있습니다. 부모님 아파트의 작은 방에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숨겨져 있었던 […]
하늘이 조용할 때
전쟁, 지진, 코로나-19… 오래된 같은 질문이 계속 떠오릅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허용하십니까? 그 대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두운 날들로부터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빛 그리고 절대적인 확실성입니다. 89명의 구성원들이 2020년 12월 27일 일요일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에서 진-룩 슈나이더 수석사도에 의해서 인도된 거룩한 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한 실황 중계에 참여한 수 천 명에 비해 […]
내면의 삶을 위한 좋은 관계
하나님, 이웃 간의 올바른 연결을 찾는 것.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살피는 것. 이는 최근 수석 사도의 예배에서 나온 권면입니다. 네트워크, 동기, 위안이 강조점이었습니다. 12월 20일 일요일.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는 히브리서 4장 1절의 말씀으로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에 들어가리라는 약속이 아직 남아 있는 동안에, 여러분 가운데서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두려운 마음으로 […]
국제 교회의 국제 미디어
요즘과 같은 제한과 통행금지의 시기, 온라인 미디어가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최초의 정보, 읽을거리, 예배 경험, 국제 공동체 의식을 전해줍니다. 새 사도 교회 국제본부의 새로운 웹사이트는 온라인 미디어를 “의견의 장”으로 설명합니다. 21세기 사람들에게 다가간다는 것은 소셜미디어(사회적 매체) 상의 존재를 말합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어쩌면 더 큰 연관성을 가지며, 교회에도 적용됩니다. 새 사도 교회 국제본부 역시도 페이스북, […]
어느 시점에 몸과 영혼이 합쳐지는가?
어느 시점에 인간의 생명이 시작하고 끝이 나는가? 그 경계가 항상 분명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답이 중요한데, 때로 개인의 의사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기 교회의 도움이 있습니다. 피임과 장기 이식, 아이에 대한 소망 혹은 안락사… 이는 매우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하지만 기반이 필요하며, 새 사도 교회에서는 몇 가지 지침을 제공하길 원합니다. “생명의 시작과 끝”은 전문 자격을 […]
교사, 모범, 형제
무엇이 좋은 교사를 만들어 낼까요? 각고의 인내, 타고난 연민의 능력, 크나큰 에너지. 신앙에 있어서 역할 모델 효과가 필수적입니다. 자신이 설교한 내용을 실천하는 모습은 오랜 기간 기억될 것입니다. 수석 사도께서는 신년을 맞아 새로운 모토를 선포하셨습니다. 2021년 신년을 위한 메시지로 “그리스도, 우리의 미래”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확신은 회중이 언제나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과 같이, 올 한 해 동안 회중들과 […]
2021: 그리스도, 우리의 미래
수석사도의 신년사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이 우리 신앙의 목표입니다.”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 전하셨습니다. 이는 믿는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우리의 가정, 회중, 더불어 이웃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신년사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지난 2020년 한 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특징지어 졌습니다. 전 세계로부터 나에게 보고서가 전달되었고, 대게 큰 우려와 걱정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가 우리로부터 빼앗지 […]
그리스도, 우리의 미래!
사색의 양식 (2021년 1월) 지난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특징지어 졌습니다. 이러한 위기가 우리로부터 빼앗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이시며,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오직 최선만을 원하십니다. 이러한 신앙은 우리의 미래를 정합니다. 2021년이라는 새 해가 우리에게 무엇을 줄지 알지 못하나, 우리는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새 해를 시작합니다! 이것이 […]
베들레헴, 장애물이 쳐진 도시
2021년 1월 새로운 국제 소식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을 분리하는 큰 벽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문을 통해 드나들 수 있었지만, 방문자들은 여권이 필요했고, 반드시 세관의 지시에 따라야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게 있어 이 벽은 죽음의 벽이 되었습니다. 오늘 날 베들레헴은 정치적 불안과 인간의 오류를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는 베들레헴을 다윗의 도시로 묘사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날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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