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사를 펼쳐 보이기 위해 직분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의무의 수행을 위해 직분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항상 각자의 의무에 대한 물음이며 여기에는 명백한 구별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교의 핵심 사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를 섬기기 위해서라기보다 바쳐지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섬기길 원하는 […]
직분 (9) : 시대에 상응하는 직분
사도들이 그렇게 전진하고 행할 수 있습니까? 그들이 목회적 구조를 재구성하도록 허용 받았습니까? 사도 직분은 이를 허용 받았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읽어 내려가면서 애초에 왜 이 일을 했어야 하는지, 그리고 과거와 미래의 직분 사이 중 어느 부분에서 한계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의 수가 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문제가 발생하기 […]
직분(10): 혁신이 수반할 이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신학적 원칙 혹은 구조 관리상에서의 이행 그 이상입니다. 직분의 개념에 대한 혁신은 매우 구체적인 유익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역자와 모든 개별 회중에 대한 교회의 지도력(리더십:Leadership)입니다. 이번 직분의 개념에 대한 작업의 이점은 이미 자명한 것이 되었습니다. 교회와 성례전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기존 교리서를 통해 견고해졌지만, 직분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여전히 불분명 했습니다. 더불어 교회는 현 […]
직분(11): 하나님께서 누구를 교역자로 정하시는지 인지합시다.
하나님의 뜻은 결정적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인지해야합니다. 어떻게 교역자가 그 그릇이 되는가에 대한 의문의 해답이 여기 있습니다. 기도와 묵상… 은퇴하신 빌헬름 리버 수석사도께서는 직분 안수가 이뤄지기 오래전에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이 두 단어로 설명했습니다. 은퇴식을 앞두고 나눈 인터뷰에서 빌헬름 리버 수석 사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을 인도해 주시는 기도로 시작합니다.”라고 말하며 “그리고 나서 여러분은 […]
직분(12): 부르심과 안수
사람은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선택되며, 직분 안수는 사람을 통해 받습니다. 이것이 정확히 무엇이며, 임명과 선임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합니다. 안수, 임명, 선임(위임) – 이것은 새 사도 교회에서 2019년 성령강림절 이후로 효력을 지니게 된 모든 교역자 단계들 및 그 밖의 것들에 관한 것입니다. 안수는 다음을 수여하는 것입니다. • 직분 • 권위, 축복, 성결과 함께 • 무릎을 꿇고 […]
직분(13) : 권한 – 제한을 두며
지명과 안수: 직분 안수를 받은 교역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고 의식을 행할 권위를 얻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힘에는 제한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새 사도 교회는 언제나 직분을 직분의 권위 관점에서 이해했습니다. 직분의 권한은, 공식적인 정의를 읽어보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고 의식을 행할 권리를 구성하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져있고, 사도 직분에 의해 성령님의 권능 안에서 […]
직분 (14): 위임 없이는 불가합니다.
지명과 소명(부르심) : 권위만으로는 직분을 실제로 수행하도록 허가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무언가가 더 필요합니다. 은퇴와 지역 간의 이전에도 역할을 하는 무엇이 필요합니다. 새 사도의 이해에 따르면 교역자는 직분의 권한과 직분의 위임으로 구성됩니다. 권한은 영적인 성격이며, 위임은 교회법의 성격을 지닙니다. 직분의 위임으로, 교역자는 • 권리와 책임을 부여 받습니다. • 구체적인 임무들과 의무들을 수행하기 위해 • 자신이 […]
직분(15): 검토와 전망
직분 구조에 대한 혁신의 해: 이것이 바로 2019년이 새 사도 교회의 역사책에 기록될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 뒤에는 보다 더 여전히 행해야 할 무언가가 존재합니다. 새로운 직분 구조는 2019년 성령강림절 효력이 생겼습니다. 복음주의자, 목자, 지역 복음주의자, 주교의 직분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2017년 이후 사도 직분의 단계에 이미 적용되어 왔던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
여기에도 당신을 위한 자리가 있습니다.
2021년 11월 국제소식 및 기사들 2015년 이래, 새사도교회 구성원들은 우리 교회 밖에 있는 예배안내진열장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자매와 형제가 여전히 보이겠지만 실루엣(그림자사진)으로만 표시됩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이에 대한 아이디어의 숨은 이야기를 설명합니다. 2019년에 데릭은 2020년 포스터 캠페인의 첫 번째 사진 촬영에 참여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그의 사진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는 친구 비에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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