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국제소식 악은 강력하지만 하나님은 훨씬 더 강력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위로가 되는 생각!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도움을 받아들인 다음, 손을 내밀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나누십시오. 진 룩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 수석 사도는 2022년 3월 5일 토요일 예배 시작부에서, 예전에는 프라하(체코 공화국)에 와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가장 중요한 […]
자기부인
2022년 3월 사색의 양식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필수적인 것들에 대한 감각을 예민하게 하기 위해 부활절까지의 몇 주 동안 특정한 것들을 포기하려고 한다. 우리는 무엇을 포기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언젠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마가복음 8:34)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그 […]
善의 불굴의 힘
2022년 3월 국제소식 이것은 할리우드 영화의 소재입니다. 도시 밖 동굴에서는 악마들이 대혼란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행동하시며 악마를 쫓아내셨습니다. 폭풍우를 잠잠케 하신 예수님과 제자들은 갈릴리 호수를 계속 건넜습니다. 호수 건너편에서는 그 내용이 거룩한 예배의 일부가 아닌 거의 불안한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악마의 세력들에 의해 완전히 통제된 채 […]
성경은 바벨의 이쪽편입니다
2022년 3월 국제소식 전 세계적으로 7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국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점에 도달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2월 21일 세계 모국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성경 번역 의 간략한 역사입니다. En arch en ho logos – “태초에 말씀이 계시느니라”… “나는 여기서 이미 막막해졌다! 누가 나를 더 도와줄 수 […]
14억 중 한 명
2022년 3월 국제소식 정말로, 루카스는 홍콩 혹은 싱가포르에 가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던 차에 그는 공학 공부를 마친 뒤 중국의 선전(심천)에서 근무하는 직장을 제안 받았습니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에서의 삶에 대해 독일의 잡지 ‘영혼-스피릿’에서 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내 컴퓨터 화면의 줌 창이 알림을 울리며 루카스가 회의에 참석했음을 알렸습니다. 나는 헤드폰을 끼고 기차에 타고 있는 […]
접촉하고 또 접촉하면서
2022년 3월 국제소식 인생을 즐기면서도 여전히 고통 받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우리는 이미 지금 여기에서 모든 감각으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가능한 일이긴 합니까? 다음은 그에 대한 반박으로 가득 찬 거룩한 예배에서 나온 몇 가지 답변입니다. 진 룩 슈나이더 수석 사도는 2022년 1월 23일 프랑스 뮐루즈(Mulhouse)에 있는 회중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그는 원래 이 날 […]
기다리는 자에게 좋은 일이 찾아옵니다.
2022년 3월 국제소식 미국, 일본, 독일 : 이것은 숀 비즐리(Shawn Beasley)의 삶의 단계입니다. 그의 믿음의 과정은 조금 더 깁니다. 믿음과 발견의 여정에 함께하십시오. 숀 비즐리는 검은 양복을 입고 두 손을 포개어 놓은 채 서부 독일의 새 사도 교회 사무실 앞에 섰습니다. 그는 수염 사이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가 예배를 영어로 통역하기 […]
그분이 너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2022년 2월 영혼을 위한 사색의 양식 우리의 지상 생활은 항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매일같이 절찬의 할렐루야를 부를 수 없는 어려움과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거룩한 예배에서 우리에게 깊고 지속적인 기쁨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어떻게 그렇게 하십니까?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없애고,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시면, 그러고 나면 모든 것이 다시 […]
예수님과 함께 가는 길
2022년 2월 국제교회 소식 “예수님과 함께하는 길” 2월 주일 예배 말씀들의 중심 주제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그 길을 걸을 때 지속적으로 어느 방향을 갈지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 그 개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시는지, 언제 택하시는 지는 그분의 비밀입니다. 그러나 비밀이 아닌 것은 모든 사람에게는 그 부르심에 예 혹은 아니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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