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국제 소식 직분에 전달자가 필요하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직분은 눈으로 볼 수도, 행사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해당 인물에게 주어지는 요구 사항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직분과 직무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우리가 찾는 답을 향한 성경적 접근은 사도 바울의 직분에 대한 이해로 시작합니다. 최근 “새 사도 교회 영적 직분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예배의 인도 2022년 […]
이름에 부합하는 신앙
2022년 7월 국제 소식 2022년 5월 22일 일요일 – 베를린의 중대한 순간. 진-룩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 울프강 나돌니 지역사도의 은퇴식, 새로운 지역 사도 임명, 새로운 사도 직분 안수, 그리고 베를린-브란덴버그 지역 교구와 북동부 독일 지역 교구의 병합을 진행하셨습니다. 나돌니 지역사도께서는 17년의 세월 동안 거대한 지역을 인도하셨습니다. “이 시기 동안 감정이 동요하고, 어쩌면 의심과 두려움이 일었을 것입니다.” […]
낯선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다
2022년 7월 국제소식 그들은 이동 중입니다. – 집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 그들은 어느 곳에서도 좀처럼 환영받지 못하는 실향민, 노숙자들이고, 불행히도 그들의 처지는 여전히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쓰라린 현실입니다.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매년 그렇듯이 유엔난민기구(UNHCR)는 영구적인 집이 없는 사람들이 겪는 큰 고통에 주목합니다. 그들은 도움과 지원, 따뜻함과 호의가 시급히 필요합니다. 종종 트라우마를 […]
일치
2022년 6월 사색의 양식 예수님의 가장 큰 염려 중 하나는 믿는 이들,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 사이의 일치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점을 요한복음 17장의 중재의 기도에서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있어 일치는 획일성의 동의어이기도 합니다. 어떠한 차이점도 없이 모두가 같은 상태입니다. 이상적인 세상에서 우리는 만물의 척도이고, 모든 다른 이들은 우리 자신의 이상에 순응합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원하신 것도,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2022년 성령강림절
2022년 6월 국제 소식 –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리고 교회의 견지에서 : 아르헨티나의 심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전 세계 새사도 지역의 교회 지도자들이 오늘부터 성령강림절 공의회를 위해 모이게 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1880년부터 아르헨티나의 수도이며 연방 정부의 소재지이기도 합니다. 도시 이름은 산타 마리아 델 부에이레(Santa Maria del Buen Aire)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그레이터 부에노스 아이레스 자치구에는 […]
우리의 직분의 개념에 대한 권위 있는 묘사
2022년 6월 국제 기사 / 논설 – “영적 직분에 대한 새 사도적 이해”는 현재 목회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거룩한 예배의 인도 (The Divine Service Guide)의 최신판 특집 제목입니다. 미래의 질문에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총 32페이지 분량의 2022년 2호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이전 특별판에 실렸던 것처럼 지역사도회의에서 통과된 다양한 결의문과 교리문답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회자들은 2019년 […]
천국은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
2022년 6월 국제 소식 / 영적논설 – 지옥(하데스)으로 하락과 천국으로 승천. 이 두 사건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건은 오늘 날 까지도 신학적 논쟁을 불러 일으켜 오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둘 모두 이해는 충분치 못하지만, 중대함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신 이후 황천(하데스, 또는 지옥)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셨습니다. 그곳에서 노아의 시대 때 […]
정확히 45년 후의 은퇴
2022년 6월 국제 소식 – 삶은 어떤 놀라운 우연의 일치를 선사할 때가 있습니다. 2022년 5월 22일 일요일, 볼프강 나돌니 지역 사도께서 현역에서 은퇴합니다. 그가 교회에서 첫 직분을 받은 지 45년 전과 정확히 같은 날이었습니다. 그는 17년 동안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지방사도 지역을 이끌었고, 외국 땅을 수없이 많이 여행했으며, 수만 번의 예배를 드렸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악수를 […]
생각하고, 느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
2022년 6월 국제소식 – 오로지 당신과 하나님, 둘 사이의 일들을 분명히 하십시오. 다른 대상 없이, 열린 마음으로, 정직하게. 그러면 잃어버린 것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수석사도께서 최근에 온 힘을 다해 권유하신 것입니다. 의무감이 아니라, 사랑에서 우러나온 것입니다. 2022년 4월 24일 예배는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과 예수님의 만남을 다룬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그제서야 그들의 눈이 열려서, 예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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