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국내소식 2019년 이후 거의 3년 만인 2022년 8월 10일 한국을 방문한 울프 사도는 한국에 도착한 주간의 수요일, 토요일 오전 대전교회 예배를 시작으로 약 열흘 동안 6개 지역에서 7번의 예배 및 안수와 기념식 축복을 이어 갔다. 대전을 출발하여 최남단의 부산에서, 그리고 다시 최북단의 일산예배와 동쪽의 춘천교회 그리고 서울교회, 마지막으로 서쪽 남부의 광주교회를 방문하여 직분안수, […]
선은 항상 악보다 강합니다
2022년 9월 국제 소식 및 기사, 예배 전쟁, 유행 전염병, 기후변화. 나쁜 소식이 미디어를 장악하고 이 세상의 선이 실제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비춰집니다. 악에 대한 승리가 오래 전 실제 일어난 일이었다는 점, 우리가 그 사실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빠르게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예수님께서 방문 예정이셨던 주변 도시와 마을에 72명의 제자를 보내셨다는 이야기를 […]
철저한 성결
2022년 9월 국제 소식 및 기사, 예배 하나님의 평화를 절실히 바라는 이들은 먼저, 반드시 성결케 되어야 하며 그리고 타인을 위한 성결함에도 기여해야 합니다. 이 일이 어떻게 벌어지는 지에 대해서, 진-룩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는 최근 에스토니아 예배에서 이 점을 설명하셨습니다. 국제 교회 리더이신 수석사도께서는 콩고 방문 이후 에스토니아의 파이데라는 그림같은 도시를 방문하셨습니다. “그 어느 주일이 되었든, 콩고 […]
이름, 가르침 및 체계의 조합
2022년 9월 국제 소식 및 기사, 예배 “연합의 아버지”는 새 사도적 연합의 조직자이자 보호자인 수석 사도 헤르만 니하우스가 뒤따랐습니다. 2022년 8월 23일, 우리는 그의 서거 90주년을 기념합니다. 이것은 옛 농부가 교회 밭을 가꾸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면에서 헤르만 니하우스(Hermann Niehaus)는 새 사도 회중의 첫 번째 수석 사도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그의 전임자 프리드리히 크렙스(Friedrich Krebs) — 동시대 […]
우리의 사명과 권위는 예수님을 모델로 한다.
2022년 9월 국제 소식, 기사, 예배 기적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십시오. 오늘날의 목회자들은 모든 사람과 모든 상황에서 복음을 가르치고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최근 목회자들을 위한 예배에서 진 룩 슈나이더 수석 사도는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임무를 상기 시켰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열두 제자를 택하셔 그들에게 사명을 주시고 권세를 부여하셨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그리고 이집 저집에서 쉬지 않고 […]
미래에 대한 의문?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2022년 9월 국제 소식 및 기사, 예배 하나님 말고는 아무도 미래를 내다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내일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새 사도 회중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가고, 다음 세대를 위해 존재하거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라보며 하는 일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회중들. 독일의 루넨 회중은 최근 도르트문트 지역의 125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행사의 일환으로 “살아 […]
전 세계 가정에서 :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2022년 9월 국제 소식, 기사, 예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회중에서 함께 모이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이제 제한이 완화되어 사람들은 마침내 서로를 다시 보고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들떠 있습니다. 회중의 교제로 돌아가다 마침내 우리는 다시 함께 모여 이야기하고 웃고 그리고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4월 2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회중의 […]
유럽 최초의 기독교인, 루디아
2022년 9월 국제 소식 및 기사, 예배 남성 중심의 세계였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루디아에 대한 세부 설명은 무척이나 주목할 만합니다. 사도행전의 시대, 누가는 루디아에게 “유럽 최초의 기독교인”이라는 두드러진 명칭을 선사했습니다. 그리스의 빌립이라는 도시에 살면서 자색 옷감을 팔던 루디아는 기독교 신앙으로 개종한 최초의 사례로 간주됩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감 […]
지원
2022년 8월 영혼을 위한 사색의 양식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과 싸움을 할 때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가지고 언덕 위에 올라섰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들어 올리고 있는 한 백성들은 그 지팡이를 볼 수 있었고, 이스라엘은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내리면 전세는 아말렉으로 기울었습니다. 모세의 지팡이는 거룩한 부르심과 구원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보살핌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표식이었습니다. 결국 모세가 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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