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이달의 실천말씀 “훌륭한 프로그램 아닙니까?” 수석사도께서 최근 독일 펠바흐 예배 설교를 마무리하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중점은 무엇일까요? 믿음의 행위,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입니다. 2023년 1월 15일 예배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1장 2-3절이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
믿음, 사랑, 소망 – 행위, 수고, 그리고 인내
2303년 3월 새로운 소식 및 말씀 “훌륭한 프로그램 아닙니까?” 수석사도께서 최근 독일 펠바흐 예배 설교를 마무리하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중점은 무엇일까요? 믿음의 행위,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입니다. 2023년 1월 15일 예배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1장 2-3절이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
사랑을 위한 수난
2303년 3월 새로운 소식 및 말씀 예수 그리스도는 선한 목자이신 분입니다. 양 떼를 알고 계십니다. 양 떼를 위해 양식을 공급해주시고, 보살펴주시며, 결국 그들을 위해 생명까지 바치셨습니다. 3월 예배는 이제 막 시작된 사순절을 다소 다른 관점에서 다루었습니다. “나에게는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다.” 요한복음 10장 16절의 말씀이 3월 한 달의 시작을 알립니다. 목자는 예수 […]
그분의 곁에 있는 여인
2023년 3월 새로운 소식 및 영혼을 위한 말씀 그녀는 아마도 기독교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었을 것입니다. 그녀의 진짜 이름은 미리암(Miriam)이었습니다. 그녀는 유대인이었고 1세기 초에 팔레스타인에 살았습니다. 그녀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갔는지, 무엇을 목격했는지, 그리고 수세기 동안 그녀가 무엇을 했는지 – 여기 그녀가 스스로 말했을지도 모르는 묘사가 있습니다. 나는 내가 사는 곳으로 식별 되었습니다. 내 고향은 […]
올바른 방향으로
2023년 2월 이달의 실천말씀 성경은 우리 신앙의 토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용을 알고 그것을 읽는 것이 신앙생활의 근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사용합니까?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들은 성경을 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들의 모음으로 보았습니다. 허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 성경말씀에서 전하는 실상은 그분의 오심과 그분의 […]
“타오르는 불길을 지켜야 한다.”
2023년 2월 국제소식 및 말씀, 지식들 사람들은 성탄절과 부활절을 기념합니다. 그 배경에 전통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까요? 사람들은 문제가 뭔지 알고, 해결책도 압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자를 필요로 할까요? 끝없는 행복과 평화를 이끌어주는 것은 단 한 가지 길만 존재합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합니다.” 요한1서 4장 14절의 말씀이며 2022년 12월 11일 […]
독보적 권력의 상징인 왕관?
2023년 2월 국제소식 및 말씀, 지식들 “그리스도, 우리의 미래!” “그리스도와 함께” 두 가지 놀라운 슬로건은 어딘지 모르게 훨씬 더 열망에 찬 올 해의 모토로 이어집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섬기고 다스리며” 이 모토는 로고와 함께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앞부분의 그리스도와 함께 섬긴다는 부분은 교회의 맥락과 친숙해보입니다.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은 두 번째 부분인 다스림의 […]
위대한 용기의 여인이 자신의 백성을 구하다.
2023년 2월 국제 소식 및 말씀, 성경지식들 이것은 용감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 에스더는 초대받지 않고 왕에게 가서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에스더는 두 번이나 그렇게 했습니다. 에스더서는 구약성경에 나옵니다. 이 이야기는 유대인에 대한 기본적인 적대감을 보여주며, 하나님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우연과 섭리의 측면을 면밀히 살펴 하나님과 연결시켜 줍니다. 오늘날 에스더는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까요? 나는 어떻게 여왕이 […]
그리스도와 함께 섬기고 다스리며
2023년 모토(실천신조)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계획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섬기고 다스리며” 이는 2023년 새 사도 교회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수석 사도께서는 신년사를 통해 이 말씀이 타인에 대한 권력 행사나 통치와 전혀 무관함을 설명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미래의 일을 실천하는 것 “그리스도와 함께 섬기고 다스리며” 2023년 새해에 새 사도 교회의 실행 모토입니다. 초점은 요한계시록의 화평왕국과 지금 그 가치를 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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