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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크리스마스(캐롤송 메들리)

2025년 12월 24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5년 성탄절 “성탄을 노래하자!” 또요? 네, 그럼 어떻게! 유럽, 미국, 아프리카의 새로운 캐롤과 전통 캐롤의 메들리 연주입니다. 이 곡은 합창 작품 “크리스마스를 노래합시다!”의 두 번째 모음곡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참고 : NOEL(노엘)의 뜻 : noel은 프랑스어로 Noël로 표기를 하고 뜻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역자 주)>

곁에 있던 여인

2025년 12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그녀는 아마도 기독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었을 것입니다. 그녀의 본명은 미리암(Miriam)이었습니다. 그녀는 유대인이었고 1세기 초 팔레스타인에 살았습니다. 그녀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갔으며, 무엇을 목격했고, 수 세기가 흐르는 동안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여기에 그녀가 스스로 설명했을 법한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살던 곳으로 신분이 확인되었습니다. 제 고향은 그리스인들이 타리케아(Taricheae)라고 불렀던 곳입니다. 그 이름은 그리스어로 “소금에 […]

깔보는 태도 없이 지지하기

2025년 12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려면 자기 손을 적시지 않고는 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 다음과 같은 진부한 표현은 피하세요. “당신이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아직 젊으니 아이를 더 낳을 수 있어요”, “아직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어요?” 이러한 말들은 무심한 표현이며 연민이 부족함을 보여줍니다. 다른 사람의 […]

예수님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그곳에서 기다리십니다

2025년 12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충성스러운 종들, 슬기로운 처녀들, 그리고 맡겨진 달란트 비유에 모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최후의 심판 비유에서 나오는 해답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 개의 비유, 네 개의 별개 이야기일까요? 처음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들은 동일한 틀을 공유합니다. 그 범위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걸어가시는데”(마태복음 24:1)부터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

스스로 증언하는 진리

2025년 12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진리가 있지만, 복음은 우리에게 진리는 인격체(Person)라고 말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진리가 무엇이냐?” 빌라도의 질문은 마치 소셜 미디어의 뜨거운 댓글란에서 곧바로 나온 듯합니다. “이것이 나의 진리입니다”, “대안적 사실(alternative facts)”, “사실 확인(fact checking)”. 모두가 진리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사람들이 보통 의미하는 것은 의견, 기분 또는 다수결입니다. 빌라도의 질문은 놀라울 정도로 현대적입니다. 단지, 그는 […]

초콜릿 간식부터 영혼의 금식까지

2025년 12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선반 위의 어드벤트 캘린더는 다채롭고 화려하며 초콜릿부터 미니 소시지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간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원래 이 절기는 금식의 의미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연결될까요? 스물네 가지 놀라움이 크리스마스까지의 카운트다운을 달콤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어드벤트 캘린더의 핵심입니다. 이 전통은 1839년 독일 함부르크의 한 어린이집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요한 하인리히 비헤른(Johann Heinrich Wichern)은 […]

문화 공동체

2025년 12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삶만큼이나 다채롭게: 새사도교회는 수백 개의 문화를 아우르는 교단입니다. 전 세계 약 200개국에 진출되어 있어 다양한 세계를 아우릅니다. 새사도 신앙은 가장 다양한 문화 속에서도 실천될 수 있습니다. 결국 교회의 일치는 문화적 교리에 기반하지 않고, 공통된 교리에 기반합니다. 이 일치는 교회의 공동 통치 기구인 지구 사도 모임에서 육성되며, 이 모임에는 모든 국제 교회 지도자들이 대표됩니다. 교리를 넘어 […]

왜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가

2025년 12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사명이 브랜드가 되고 신앙이 성공 스토리로 변질되면 십자가의 견지를 놓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불편한 방식으로 우리들을 상기시키십니다. 즉 사랑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접했는지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제자도를 통해 드러난다는 사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을 묘사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교회의 보물이 아니라 순전한 조롱이었습니다. 로마 중심부 팔라티노 언덕에서 황실 시종 숙소 벽에서 발견된 벽화(2세기 후반~3세기 […]

새로운 창조를 하루라고 부르기보다는

2025년 12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실 때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신앙신조 제9조는 하나님께서 사람들 가운데 거하실 미래에 대해, 그리고 상처 입은 역사는 단순히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치유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사도신조에서 가장 긴 문장이며 희망으로 가는 길의 지도는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재림, 죽은 자와 산 자의 첫 열매, 천국에서의 결혼, 평화의 왕국, 요한계시록 21장에 근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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