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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사랑의 재활용

2025년 9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지구본, 나무, 꽃, 그리고 우리 교회의 상징: 이 모든 것은 콜롬비아 어린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재활용하기’라는 프로젝트의 로고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여기에 그림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미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있는 새사도교회 청년들이 창립 3주년을 맞이한 ‘그리스도 안에서 재활용하기(Reciclando en Cristo)’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신앙과 환경 보호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이 프로젝트의 발기인들은 분명한 답을 […]

“진정한 부자는 많이 베푸는 사람이다”

2025년 9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가지고 있는 것이 많지 않아도 베풀 수 있습니다. 9월 5일 국제 자선의 날은 이를 상기시켜 줍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새사도 교회는 지속적인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가진 자는 부자다.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자는 더 큰 부자다. 그러나 많은 것을 나누는 자야말로 진정한 부자다.” 찬송가 ‘나는 찬양하노라’의 작사자 게르하르트 테르스테겐은 자선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

조화로움: 천국으로 가는 열쇠

2025년 9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새로운 인류 연합을 위한 새 세상… 하나님께서 이루고 계십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수석 사도께서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 으로 그 백성을 ‘기쁨’ 으로 창조하리라.” 수석 사도 장-뤽 슈나이더는 2025년 6월 22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이사야 65장 18절의 이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예배를 […]

소문, 평정, 그리고 좋은 분위기

2025년 9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25년 9월 1일과 2일에 열린 첫 번째 사도적 교단 협의회는 길고 험난한 여정 속의 이정표였습니다. 그곳에서 일어난 일과 그 결과가 어디로 이어졌는지 살펴봅시다. 꼼꼼히 계획된 의제 여백에는 손 글씨로 “기도,사역,나눔”이 적혀 있었습니다. 호텔 객실의 환영 선물부터 점심과 저녁 식사 때 화려하게 늘어선 명함까지—아무것도 우연에 맡겨진 것이 없었습니다. 유럽의 사도적 교단에는 새사도교회(NAC)와 그 설립 전신 단체들로부터 […]

창조물 보존하기

2025년 9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선한 일을 할 때입니다!” 올해의 모토는 우리 아이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이번 질문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창조물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창조물을 사용하고 보존할 임무를 주셨습니다. 매일 우리는 무수한 경이로움에 둘러싸여 있으며, 상황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르게 인식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놀라움은 그 창조물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

하나님을 고백하다—한 여성이 보여준 실천 방법

2025년 9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하나님께서 한 여인의 마음을 여셨습니다! 그 후 일어난 일은 유럽 기독교 교회의 탄생을 알리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과 동행자들은 네 차례의 선교 여행에서 거의 15,000km를 이동했습니다. 그들은 수년간 길을 떠났습니다. 서기 50년부터 53년 사이의 두 번째 여행에서 현재의 시리아, 터키, 그리스, 그리고 예루살렘 도시까지 갔습니다. 마침내 어느 밤, 한 남자가 사도에게 나타나 요청했습니다: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

회중에서 교회까지

2025년 9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새사도교회는 거의 20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조직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통일성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교회의 구조를 개괄적으로 설명하는 다음 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새 사도교회의 교리문답서는 교회의 교리를 제시하고 설명합니다. 직분(ministry) 개념과 같은 교리의 추가 발전 사항은 다른 문서를 통해 발표됩니다. 예배 안내서는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예배 설교를 위한 […]

종처럼 섬기는 것

2025년 9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직분도, 훌륭한 성과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며, 오직 그리스도를 닮은 마음만이 우리를 구원할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것은 곧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랑으로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고 수석 사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25년 5월 2일, 앙골라 루안다 팔랑카에서 약 1,400명이 모여 진-룩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 수석사도와 함께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신성한 예배가 열렸습니다. 수석사도는 슈테판 푀셸(Stefan Pöschel), 존 […]

장기적으로 보면 끈기가 중요합니다

2025년 8월 17일 by nac korea media team

그들은 성가시지만, 그게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믿음은 성스러운 고집의 형태를 취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말씀과 행동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 기도한다는 것은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나사렛 예수님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그분이 가나안 여인을 대하신 방식입니다. 이스라엘의 맹렬한 적대국에 속한 그 여인은 예수님께 자신의 악령에 사로잡힌 딸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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