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의 싸움, 은혜를 위한 투쟁, 기꺼이 용서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수석 사도는 가나의 아크라에서 행한 설교를 통해 몇 가지 중요한 설명과 자극을 주셨습니다. 2024년 11월 24일 가나 아크라의 중앙 교회를 방문한 존 룩 슈나이더 수석사도는 용서라는 주제를 조명했습니다. 그는 마태복음 6장 12절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
우리의 울부짖음과 그분의 응답
하나님께서 중재하시기까지 얼마나 오래 기다리시는 중이실까? 수 천 년이 넘은 질문입니다. 대답은 충격적입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중재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상한 방법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습니다. 선지자 하박국은 더 이상 그 어떠한 것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악이 그 시대를 덮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안해주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박국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
복주심 – 영혼이 가장 중요하다
부자가 되고, 인물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그런데 이런게 과연 하나님의 복주심일까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허락해주길 원하시는 진짜 복주심은 영혼의 복주심입니다. 다름의 내용은 복주심에 관한 통찰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통찰입니다. “신약에서 복을 말할 때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말씀합니다.” 진-룩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 2024년 10월 20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예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커뮤니티 2025년 1호: 선을 행하는 일은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일어납니다.
다시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새로운 커뮤니티 새 발행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 분기와 마찬가지로, 어린이, 열렬한 독자 또는 단순히 사진을 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 등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을 행할 때입니다! 새 사도교회의 2025년 한 해 모토입니다. 올해의 첫 번째 커뮤니티 호를 살펴보면 새 사도교회에서 선을 행하는 것은 항상 사시사철 일어나고 […]
그리스도의 임재를 기뻐하며
2025년 1월 한 달 동안의 주일 예배의 메시지는 이렇게 머뭅니다: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시며, 그리스도의 현존은 기쁨의 이유이자 힘의 원천입니다. 선을 행할 때입니다! 2025년 첫 예배는 “선을 행할 때입니다!”라는 모토로 새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메시지는 예배의 중심에 주요 생각일 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활동하라는 요청이기도 합니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
왕이 오신다-믿음으로 그분을 만나러 가자!
강림절은 우리에게 잠시 멈추어 왕이 오시고, 구원이 계시되고, 우리의 소망이 커지는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을 묵상하도록 권유합니다. 다음은 12월에 계획된 거룩한 예배의 미리 보기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확신을 강화하는 주제들로 구성된 이 거룩한 예배들은 교회력의 신년 시작부터 성탄절 축하를 거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하나님이 우리와 밀접하게 동행하시는 위로로 가득한 길로 이어집니다. 왕이 구원을 가져오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
역사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우리는 그것을 근절해야 합니다.
12월 2일 ‘국제 노예제 폐지의 날(The International Day for the Abolition of Slavery)’은 수 백만 명의 노예제 희생자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최근 가나의 케이프 코스트 성(he Cape Coast Castle)을 방문하면 자유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여전히 사명으로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고통과 체계적인 비인간화의 역사가 서아프리카의 골드 코스트(the Gold Coast)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
예수님과 함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주요 요소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위로와 소망이 담긴 메시지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2024년 10월 13일 주일, 진-룩 슈나이더 수석 사도께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예배의 주제 말씀은 요한복음 14장 1절이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어려운 시기의 희망 수석 사도께서는 당시 제자들의 상황을 회상하는 […]
감사함을 나누는 일
감사함은 칭찬 그 이상입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가진 것의 진가를 알고, 잘 사용하고, 타인과 함께 나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수석 사도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사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슈퍼마켓에서 먹을 것을 산다면, 그 음식이 선반에 오기 전, 어디에 있었는지, 즉, 재료를 변환시킨 제조사를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제조 이전에는 씨앗을 뿌리고 익히는 오랜 과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창조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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