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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흔적을 따라

2025년 11월 3일 by nac korea media team

“선을 행할 때입니다!” 올해의 모토는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가 깊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아이들에게 천사라는 주제를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아이들에게 천사가 어떻게 생겼는지 물으면, 보통 친절한 미소와 날개, 곱슬머리를 가진 천사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립니다. 성경에서는 천사들이 순수한 영적 존재로 묘사되며, 그들의 임무는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을 돌보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천사는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아이들은 천사를 당연한 […]

불과 얼음의 땅에서 신앙 생활하기

2025년 11월 3일 by nac korea media team

빙하처럼 푸른 하늘과 용암처럼 검은 땅 사이 : 아이슬란드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믿음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의 작은 예배당에는 단순한 신앙 고백이 빛을 발합니다.: ‘표식이 있는 곳 – 그리스도께서 오신다.’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 푸른 얼음 옆의 검은 용암 지대, 김을 내뿜는 간헐천, 하늘에 그려진 시편 같은 오로라. 무용담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사이에서 마치 땅이 발자국 […]

“해결책이 있습니다.”

2025년 11월 3일 by nac korea media team

이것은 두려움과 고통, 이기심에 관한 이야기이며, 그 모든 것을 바꾸는 응답인 연민과 사랑에 관한 것입니다. 수석 사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믿는 이들이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지치고 흩어졌음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라” […]

축복, 감사, 나눔—일곱 배로 커진

2025년 10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축복은 한 가지요, 감사는 또 다른 것입니다. 그 위에 더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헌금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측면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일곱 번의 예배에서 인용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 빚진 것입니다.”라고 수석사도 진-뤽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는 강조하셨습니다. “감사함은 더 큰 축복의 열쇠입니다.(링크1)” 수석사도께서는 감사가 하나님의 선물을 […]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2025년 10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축복받지 못할까 두려워서 헌금을 드리나요? 이는 잘못된 접근입니다. 최근 한 예배에서 수석사도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가 이에 응답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시편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하라고 권합니다!” 진-뤽 슈나이더 수석 사도께서는 2017년 1월 21일 차드(Koumra) 쿠므라(Chad)에서 이 말씀으로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수석사도께서는 시편 34편 8-9절을 예배의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셨습니다.: “너희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깨달아라. […]

어떻게 감사가 믿음을 굳건하게 할까

2025년 10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은사을 인식하고 감사하며, 그것을 주신 분과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 “우리는 사실 매주 일요일마다 감사절을 기념합니다.” 수석 사도의 예배에서 나온 생각들입니다. “육신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먹거리를 주시는 분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이는 2016년 10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잔-뤽 슈나이더 수석 사도께서 인용한 성경 구절입니다. 7,700명 이상의 신자들이 이 예배에 직접 참석하거나, 영상 중계를 받은 […]

신성한 축복을 위한 일곱 가지 열쇠

2025년 10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수석사도 진-뤽 슈나이더께서는 이 말씀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고 하시며, 이 말씀 속에 신성한 축복의 일곱 가지 열쇠가 담겨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다음은 이 예배의 개요입니다.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이는 세계의 사회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기자의 논평처럼 보일 수 있다고 수석사도께서는 4월 […]

감사와 사랑의 재활용

2025년 9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지구본, 나무, 꽃, 그리고 우리 교회의 상징: 이 모든 것은 콜롬비아 어린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재활용하기’라는 프로젝트의 로고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여기에 그림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미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있는 새사도교회 청년들이 창립 3주년을 맞이한 ‘그리스도 안에서 재활용하기(Reciclando en Cristo)’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신앙과 환경 보호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이 프로젝트의 발기인들은 분명한 답을 […]

“진정한 부자는 많이 베푸는 사람이다”

2025년 9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가지고 있는 것이 많지 않아도 베풀 수 있습니다. 9월 5일 국제 자선의 날은 이를 상기시켜 줍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새사도 교회는 지속적인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가진 자는 부자다.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자는 더 큰 부자다. 그러나 많은 것을 나누는 자야말로 진정한 부자다.” 찬송가 ‘나는 찬양하노라’의 작사자 게르하르트 테르스테겐은 자선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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