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곳은 어느 곳에서나 그분은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영향이 전개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성령인침을 믿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다음은 사도장의 2017년 성령 강림절 예배로 부터의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이 사도행전 2:4 의 성경 구절은 2017년 6월 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
대중에 다가가는 고인을 위한 예배
고인을 위한 예배를 손님 초청 예배로 한다? 2016년 11월 6일, 유럽 전역에서 최초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의 회중에서는 더 나아갔습니다. 총 참석자 수가 유럽 전체의 참석자 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마음이 기쁠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22절에서 나온 이 말씀이 2016년 11월 6일 유럽 내 독일어권 지역에서 있을 고인을 위한 예배의 주제 말씀이 될 것입니다. […]
11월 6일은 고인을 위한 예배의 날입니다.
고인을 기억한다는 것은 기독교인의 의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혼의 구원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산자와 죽은자를 위한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 및 오래참음(골로새서 3:12)의 예배입니다. 놀라운 은총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영혼들에게 가까이 한다는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우리 다함께 기도 안에서 연결되고 그리고 … 너희의 마음은 기뻐할 것이며, 그리고 너희의 기쁨은 아무도 뺏지 못할 것이다.(요한복음 16:20 NKJV 역자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