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력의 마지막 달이 저물었습니다. 머지않아 강림절이 시작되고, 강림절 시작과 함께 교회력으로는 새 해가 밝게 됩니다. 하지만 새해가 도래하기 전, 새 사도 교회의 예배에서는 최후의 일들에 관해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에는 미래와 심판에 대한 우리의 희망이 포함됩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결코 희망 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미래가 형성되는데 있어, 이러한 것을 소망하지 않을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
변화를 의미하는 개혁 –
종교 개혁에 관한 생각들 2016 11월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회의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못으로 밖은 것은 1517년 10월 31일이었습니다. 그 반박문에서 마틴 루터는 당시 교회의 결함과 결점에 대한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이 일이 독일 내 종교개혁의 불을 지폈습니다. 곧 유럽 다른 많은 국가들 내에서 지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Photo: Andreas Vitting 특정하게 루터 교단은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새 […]
젊은 사제들을 위한 멘토링 2016 11월 소식
매일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매주 교회에 참석하는 것 이상의 일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한 주 동안 이웃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살펴보고, 신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도 합니다. 8,000km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 오랜 항해가 끝난 뒤, 구호물자로 가득 찬 컨테이너가 수리남(Suriname)이라는 곳에 다다랐습니다. 남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500,000명 이상이 살고 […]
대중에 다가가는 고인을 위한 예배
고인을 위한 예배를 손님 초청 예배로 한다? 2016년 11월 6일, 유럽 전역에서 최초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의 회중에서는 더 나아갔습니다. 총 참석자 수가 유럽 전체의 참석자 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마음이 기쁠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22절에서 나온 이 말씀이 2016년 11월 6일 유럽 내 독일어권 지역에서 있을 고인을 위한 예배의 주제 말씀이 될 것입니다. […]
새사도교회 동남아시아 지역 IT 컨프런스 2016 10월 14일~16일
2016년 10월 14일~16일. 새사도교회는 세계적인 교회입니다. 그 뜻은 전 세계에 걸쳐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고 그로인해 상호간의 소통과 정보 보도와 관련한 적당한 IT 응용 프로그램의 개념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사무국의 보도물 책임자인 피터 요하닝 주교와 에릭 센 형제가 스위스로부터 싱가폴을 방문하였고 새사도교회 동남아시아에서 개최한 공동연구회에 이틀간 참석하였습니다. 아울러 인도, 한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교회 사무국에서 […]
포기하지 맙시다. 2016년 9월 19일 독일 크레펠트 대예배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만한 이유는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복음을 전파하고, 인간적인 불완전함으로 스스로가 방해받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동영상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FN4QkQv5WQ)
불편한 관계2016 11월 이달의 실천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의 포로로 끌려갔을 때, 그들에게는 성전에서 경배 드리고, 성전에 헌물을 바칠 수 있는 더 이상의 기회가 없었습니다. 거룩한 예배, 그들이 그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도 더 이상 불가능 했습니다. 성전 접근이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무너지지 않았지만, 관계는 불편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세례도 잘 받았고,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분이 되었으나, […]
우리의 신앙을 토론하기 위해 시간을 내는 것 2016년 11월 소식
부모들은 자녀들의 육적인 행복을 위한 것들을 제공합니다. 자녀들의 재능을 증진시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는 성장의 과정에 있는 자녀들을 돕습니다. 그러나 부모들은 자녀들의 영적인 발전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부모들에게 “이를 위해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내시라”고 호소하며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독일 하노버의 예배에서 사도장께서는 자녀의 종교적인 교육에 대한 책임은 우선적으로는 부모에게 있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부모들은 […]
새 사도 매거진 “커뮤니티(공동체)”2016년 네 번째 호 인터넷 개제
교회의 구성원들은 교회의 교리를 이해하길 원합니다. “커뮤니티(공동체)” 이번 호는 명확하게 그러한 구성원들을 위해 이해하기 쉬운 가르침의 내용을 특징으로 합니다. 예배는 무엇인가? 죄 사함은 무엇인가? 중요한 질문들의 답변들이 실려 있습니다. ‘커뮤니티(공동체)’의 주 내용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내용들은 독일어 매거진 ‘우리의 가족’과 아프리카 서신 ‘아프리카의 기쁨’에 정기적으로 출판된 것들이기도 합니다. 사도장 직분의 서신, 예배 기사에 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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